소울 이터
 
Prisis's Preview 82

바스쿼슈!

제작  Prisis.co.kr
 태형준 (prisis@hanmail.net)

날짜

 2009년 04월 01일



  이번 시즌 역시 평소와 마찬가지로 우선 작업할 신작의 상세 프리뷰를 쓴 뒤, 다른 애니들의 묶음 프리뷰를 올려나가도록 하겠다. 줄어든 작업량이 말해주듯이 요즘엔 일주일에 세 작품 이상 만드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기에 아직 방영중인 우주를 달리는 소녀에 더하여 바스쿼슈와 샹그리라만을 추가 작업할 생각이다. 그럼 먼저 소개할 것은 이번 시즌 가장 기대중인 작품인 바스쿼슈다!
 

 

- 극강 제작진의 오리지날 신작!!

 이미 홈페이지의 뉴스란과 블로그 등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바스쿼스의 총감독은 마크로스의 아버지로서 아르쥬나, 아크에리온 등에서 감독은 물론 수많은 유명 작품의 원작과 디자이너로도 참여해온 카와모리 쇼지 씨가 담당하고 있으며, 애니 감독은 가이낙스의 메인스탭 중 한 명이자 만능 애니메이터로 각본과 연출,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이타가키 신 씨가 맡으셨다. 여기에 더해 나데시코, 스텔비아 등을 만든 사토우 타츠오 감독님이 구성과 각본을 쓰신데다, 사이버포뮬러, 슬레이어즈, 트라이건 등을 전담했던 요시마츠 타카히로 씨가 메인 캐릭터 디자인과 총작화감독을 맡는 등 중심 제작진은 호화롭기 그지없다.


메인 제작진은 물론 작화팀 역시 화려한데, 이번 바스쿼슈는 공동 원작자인 프랑스의 아티스트 로만 토마 씨가 미술감독과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놀랍게도 미술파트는 전원 그가 데려온 프랑스인 애니메이터를 써서 지금까지의 애니와는 전혀 다른 배경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이외에도 만화가이자 가이낙스의 원화가인 스에젠 씨와 소에타 카즈히로 씨가 서브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그외 유명 원화가가 상당수 참여할 예정으로 있어 작화쪽에 대한 기대감 역시 굉장히 크다.
 



- 스포츠의 탈을 쓴 SF 드라마 & 화려한 성우진


 작품의 무대가 되는 건 지구와 닮은 우주의 한 혹성. 극도로 과학이 발달했다는 하이 테크놀로지의 달이 하늘을 가득 매운 이 별에 사는 소년 단은, 천재적인 농구 실력을 가졌던 여동생 코코의 다리를 다치게 한 대형머신 빅풋을 증오하며 언젠가 달에 가서 코코의 다리를 낫게 해주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어릴 적 헤어졌던 소꿉친구 미유키와 만나 그녀로부터 빅풋의 매력을 깨닫게 되고, 이후 빅풋 바스켓에 도전하지만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길로 빠져가게 된다는 게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다.


 성우진은 아무래도 제작진의 전작인 마크로스F의 성우가 많이 보이는 편인데, 일단 두 남녀 주인공은 시모노 히로 씨와 이토 시즈카 씨가 맡았으며, 그 외 나카무라 유우이치 씨, 엔도우 아야 씨, 아사노 마스미 씨, 나카지마 메구미 씨, 쿠기미야 리에 씨, 토마츠 하루카 씨, 하나자와 카나 씨 등 요즘 인기 있는 성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다. 어쨌든 이번 시즌의 최고 기대작으로, 이어서 샹그리라의 소개를 올린 뒤 모듬 프리뷰로 들어가겠다.

 

 

 - 2009년 04월 01일
 - 글 : 프리시스 ( prisi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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