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이터
 
Prisis's Preview 74

강철의 라인배럴

제작  Prisis.co.kr
 태형준 (prisis@hanmail.net)

날짜

 2008년 10월 04일



  지난 7월 신작 소개의 하편을 먼저 써야겠지만, 이미 프리뷰라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곧 시작할 신작들의 프리뷰를 우선한 뒤 이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다. 일기장 등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생활이 바쁘기에 이번 가을 신작은 최대 세 작품만 작업할 생각인데, 그 중 건담 더블오는 다시 소개할 필요가 없는 2기 작품이기에 강철의 라인배럴과 칸나기만을 집중 프리뷰한 뒤 바로 10월 신작 묶음소개로 넘어가겠다. 그럼 먼저 강철의 라인배럴!
 
 

- 호화로운 스탭진이 주는 믿음

 우선 이 작품은 챔피온RED에서 연재 중인 시미즈 에이이치 씨와 시모구치 토모히로 씨의 만화가 그 원작이다. FSS의 미즈노 씨나 건담의 야스히코 씨로부터도 호평을 받은 SF작품인데, 이번 애니화는 캐릭터 디자인 등을 어느정도 일신하고, 오리지날 요소를 첨가한 제작이 될 예정.

Gonzo에서 제작을 담당하지만 메인 스탭 대부분을 선라이즈 출신 멤버가 차지하고 있다. 우선 감독이 스기시마 씨와 함께 80-90년대의 선라이즈 SF작품 연출을 이끌어온 쌍두마차 중 한 분인 히다카 마사미츠 씨이며, 최근 코드 기아스로 대히트를 기록한 타니구치 고로 감독님이 마이-히메에 이어 두 번째로 크리에티브 프로듀서를 맡으셨다. 캐릭터 디자인엔 건담Seed를 비롯해 파프나, 히로익 에이지에 참여했던 히라이 히사시 씨로 총작화감독까지를 담당. 각본의 요시무라 씨가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특수연출 감독에 마크로스로 유명한 이타노 이치로 씨가 참여하는 등 스탭진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화려하다고 할 수 있다.
 


- 정통파 SF물 +소년의 성장 이야기 + 인기 성우 총집합


 이 작품의 무대는 지금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근미래의 일본. 남들에게 쉽게 괴롭힘 받던 평범한 중학생 소년 코우이치가, 우연한 사고에 휘말려 마키나라 불리는 로봇, 라인배럴의 조종사로 선택되어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 스토리다. 라인배럴의 힘을 손에 넣은 뒤 성격마저 일변하지만,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 및 계속되는 사건을 통해 조금씩 인간적인 성장을 해나아간다는 정통파 SF물.



 두 남녀 주인공의 성우로는 그렌라간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카키하라 테츠야 씨와 노토 마미코 씨이며, 그외 등장인물로 나카무라 유우이치 씨, 사와시로 미유키 씨, 우에다 카나 씨, 쿠기미야 리에 씨, 사이토 치와 씨, 히라노 아야 씨, 나카타 죠지 씨, 후쿠야마 쥰 씨, 오오하라 사야카 씨 등 유명성우를 대거 기용하고 있다. 오프닝과 엔딩은 각각 Ali Project와 사카모토 마아야 씨가 담당.

2008년 10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새벽에 방영되며, 총24화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 2008년 10월 04일
 - 글 : 프리시스 ( prisi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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