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Prisis's Preview 64

사후편지
(시고후미)

제작  Prisis.co.kr
 태형준 (prisis@hanmail.net)

날짜

 2007년 12월 15일



  내년 1월 시즌에도 적지 않은 신작이 새롭게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현재 작업하고 있는 다섯 작품 중 네 작품이 2쿨 예정이라 완결되는 건 현시연 2기뿐이기에 이번 1월 신작 중에선 사후편지 하나만을 추가적으로 작업할 예정이다. 일단 이 작품의 집중 프리뷰를 오늘 올린 뒤, 나머지 1월 신작들 지금까지처럼 묶어서 집필하도록 하겠다.
 
 

- 사토우 타츠오 × 오오코우치 이치로!

이 사후편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분인 사토우 타츠오 씨가 감독을 담당하고 계신다. 나데시코, 스텔비아 같은 SF물뿐만 아니라 연출가로도 이름 높으신 분이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구성과 각본에 스텔비아에서 사토우 감독님과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그후 유레카 세븐, 플라네테스, 코드 기아스를 통해 인기 각본가 대열에 올라선 오오코우치 이치로 씨를 기용한 것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 작품은 원래 아마미야 료 씨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으로서, 키노의 여행, 서몬 나이트 시리즈로 유명한 쿠로보시 코우하쿠 씨가 캐릭터 원안을 담당했다. 애니판 캐릭터 디자인은 카와카미 테츠야 씨가 맡았으며, 최근 작화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J.C.Staff가 제작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한다.
 


- 간절한 감동이 있는 잔잔한 작품.


 사후편지는 기본적으로 세미 옴니버스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죽음을 맞이한 사람으로부터 이승에 있는 이에게 편지를 배달하는 소녀 후미카와 그녀의 파트너이자 말하는 지팡이인 카나카가 다양한 사람들(가족, 친구, 연인 등)의 사연을 접하면서 겪어나가는 이야기로서, 굳이 장르를 따져본다면 '드라마'에 해당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엔 무뚝뚝하며 지극히 사무적인 일처리를 보이는 사후 편지 배달부 후미카에는 우에다 카나 씨가, 그녀를 도와가는 말하는 마법 아이템 카나카에 마츠오카 유키 씨가 캐스팅 되었으며, 그외 요나가 츠바사 씨, 센다이 에리 씨, 오오마에 아카네 씨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서, 소설과 다른 애니 오리지날 이야기가 상당수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보아야겠다.

 

 

 - 2007년 12월 15일
 - 글 : 프리시스 ( prisi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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