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고노츠 The Resonance
 
Prisis's Preview 58

드라고노츠: The Resonance

제작  Prisis.co.kr
 태형준 (prisis@hanmail.net)

날짜

 2007년 9월 20일



먼저 쓴 "신령사냥: Ghost Hound"에 이어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드라고노츠: The Resonace"이다 (부제를 붙이는 게 유행인가? -_-;; ). 사실 BAMBOO BLADE를 먼저 소개하고 싶었지만 스크린샷 문제로 우선 이 작품부터 프리뷰해보도록 하겠다.

 
 

- 오리지날 SF애니!! 그 Staff는..

 최근 양질의 작품을 꾸준히 제작해주고 있는 GONZO의 신작 SF애니메이션이 바로 이 드라고노츠다. 완전한 오리지날 작품으로서 우선 이 신작의 감독은 선라이즈의 연출가 출신으로 최근엔 아이돌마스터와 라이딘 등에 참여했던 오노 마나부 씨가 맡으셨다. CG치프나 3D애니 감독으로도 일하신 경력이 있으시기에 CG사용으로 이름 높은 GONZO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구성에는 세일러문을 시작으로 유명 애니들은 물론, 울트라맨을 비롯한 각종 전대물쪽에서도 활약하고 계신 마에카와 아츠시 씨가 발탁되었으며, 캐릭터 디자인은 우주의 스텔비아, 초중신 그라비온으로 유명한 인기 디자이너 우노 마코토 씨가 맡고 계신다.
 


- SF와 판타지의 결합!!


 주인공은 2년 전 우주 비행선 사고로 파일럿이던 아버지와 가족들을 잃고 고독한 인생을 보내던 청년 진. 그는 어느날 우연히 연속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였을 때 초인적 능력을 사용하는 수수께끼의 소녀 도아에게 구해진다. 이후 지구로 다가오는 물체 타나토스와 싸우기 위한 특수부대 드라고노츠에 들어간 그가, 도아와 운명적으로 재회하여 겪어나가게 되는 일들이 기본적인 스토리다.




 이 작품의 배경은 약간 오소독스하다고 생각되는 근미래를 그 무대로 삼고 있지만, 우주를 날아다니는 드래곤의 존재를 비롯해 각종 특수 능력자들이 다수 등장하며 약간의 판타지 테이스트를 첨가해주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는 일의 소중함을 테마로 하여, 왕도격 러브 스토리가 더해질 예정이라 하니 연애물로서의 맛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호화 성우진의 기용!!

 이번 작품은 의외로 복잡한 구조와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만큼 출연 성우도 많고 유명 성우분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우선 두 남녀 주인공에는 최근 활동량을 크게 늘리고 있는 오노 다이스케 씨와 치하라 미노리 씨이며, 조연으로는 나카타 죠지 씨, 사와시로 미유키 씨, 미즈키 나나 씨, 히라노 아야 씨, 치바 사에코 씨, 카키하라 테츠야 씨, 고토 유코 씨, 스기타 토모카즈 씨 등이 출연하신다.

 총25화의 시리즈로 제작되어 10월 4일부터 방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 2007년 09월 20일
 - 글 : 프리시스 ( prisis@hanmail.net )







 
 
copyright(c) 2007 pris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