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 언밸런스

 

Prisis.co.kr - On Air 73

제비뽑기♡언밸런스
(くじびき♡アンバランス)

 제작  Genco
 방영 개시  2006년 10월07일

  

   11-12화 자막 & 소감

  

■ 10화. 찾아봐도 그곳엔 없어              [ 자막 Down ]

■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이 상황에서 사이드 에피소드를 집어넣은 건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과연 제대로 끝을 낼 수 있을 지 걱정. 봄이 되면 취임이라 2기도 불가능할텐데, 다음화의 부회장 이야기에서 세 명을 끌고 들어가 뭔가 결론을 내줄지 기대해보겠다.

■ 인간성 뿐인 치히로가 코유키와의 관계를 이용해 한 번쯤 제대로 활약하기 위한 에피소드인 듯. 하지만 솔직히 코유키 가족이야기는 여러가지로 미묘했다 -_-;

 

  

■ 09화. 불꽃이 아름답게 보여             [ 자막 Down ]

■ 정말 재미난 모습을 보여주는 야마다 카오루코. 전원의 성우가 교체됐음에도 유일하게 변경되지 않은 인물이 바로 야마다의 고토 유우코씨다. 그만큼 캐릭터의 맛을 살려주고 있는데, 본직(?)인 게임쪽이든 애니든 사실 얌전한 캐릭터가 이미지인 분. 개인적으로 비음이 강한 성우는 싫어하지만 고토 씨는 예외라 하겠다.

■ 야마다-렌코도 좋지만 은근히 코유키와 야마다의 매치도 재밌게 느껴지는 점. 이번화 역시 움직임이 좋다.

  

■ 08화. 옛날 일을 잊고 있어                  [ 자막 Down ]

■ 조용한 분위기면서도 굉장히 연출이 좋았던 에피소드였다. 남은 편수 안에서 치히로가 누군가를 선택한다는 건 아무래도 불가능하겠지만, 적어도 두 사람을 대등한 위치까진 끌어올렸으면 하는 게 바람이다. 이번화는 취향상 재밌어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봤다는..

■ 설정에 따른 약혼자의 비밀이 어떻게 나올지도 기대되는 점. 여담으로 오리베 성우엔 노지마 켄지 씨였다.

 

  

 

■ 07화. 높은 사람의 이야기를..            [ 자막 Down ]

■ 이번화는 이 작품의 원작자인 키오 시모쿠 씨가 직접 각본을 쓰셨다. 깊은 부분이 꽤 드러났기에 팬으로서는 즐거운 요소. 슬슬 메인 스토리가 시작되는 듯하다.

■ 아무 힘도 없으면서 자기 멋대로 착한 척 하면 뭐든지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토키노 같은 캐릭터는 솔직히 좋아할 수가 없다. 5화에서 렌코가 화내는 이유나 이번화에서 부회장이 역겨워하는 장면에도 공감. 차라리 리츠코 쪽으로 몰아주길 바라고 싶다.

  

■ 06화. 절대 비밀로 하자                  [ 자막 Down ]

■ 어찌보면 황당한 내용이었지만, 반대로 가장 제비언의 기본설정에 충실했던 에피소드라고도 볼 수 있겠다. 원래 이 작품은 황당함이 지나쳐서 TV애니화를 계기로 설정을 마이너다운 시켰으니 말이다

■ 코유키는 전작의 회계후보였던 코마키의 동생. 사실 현시연 원작에서 코마키 성우로 타무라 씨를 지정해 성사됐었기에 변경이 안타깝기는 하다. 덤으로 아노네의 성우 노미코 씨는 원래 가수로 게스트 출연해주셨다

 

  


 

■ 05화. 친구가 변할지도 몰라             [ 자막 Down ]

■ 앞으로의 이야기를 위해 빠질 수 없는 에피소드였다. 해결이 약간 어정쩡했던 것 같기도 싶지만 나로선 토키노가 자기 문제점을 자각하고 있다는 게 놀라웠다. 코유키의 어린아이다운 모습도 연출적으로 좋았다는..

  

■ 04화. 일요일에 놀아볼까                 [ 자막 Down ]

■ 비오는 날 소꿉친구 세 사람만의 이야기가 정말 괜찮은 분위기 속에서 다시 시작된다. 재회에서 회상, 마지막 장면까지의 연출이 너무나 좋았던 듯. 작품 텐션적으로 학생회가 중심이 되겠지만, 가능하면 리츠코와의 이야기 만큼은 제대로 풀리길 바라고 싶다.

■ 지금까지 토키노는 비중도 적은데다가 아무 생각도 없이 보여서 여주인공이라 생각하기 힘들었는데, 이번화로 인해 리츠코와 함께 메인 캐릭터로 급부상!

 

  

 

■ 03화. 남매가 큰일이야                    [ 자막 Down ]

■ 보통 TV애니는 어깨 이상의 클로우즈업 장면이 중심이 되는데 반해서 제비언은 한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수도 많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커서 보는 즐거움이 있다. 이번화는 토키노의 동작이 좋았다는..

■ 변경된 성우중 가장 아쉬웠던 캐릭터는 렌코의 오오타니 씨와 시노부의 모모이 씨였는데, 다행히 사사모토 씨가 열연해주시고 있다. 그러고보면 한바 씨를 제외하고 사사모토+쿠라타+ 타카키 씨로 꼬마성우 집합중~

  

■ 02화. 약속은 지켜야만해                 [ 자막 Down ]

■ 역시 이 작품 최고의 매력은 캐릭터들의 확실한 개성인 듯. 한 명 한 명 역할이라든지 특기가 잘 잡혀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다. 물론 학교에 대한 설정도 한 몫 하고 있는데, 이번화는 모에와 에로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

■ 예고에선 현시연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각화 에피소드 평가를 하는데, 스탭입장에선 건드리기 힘든 부분을 과감히 이야기하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 01화. 모두가 놀란 학교                      [ 자막 Down ]

■ 설정에 대한 걱정과 달리 시리즈물에 맞게 잘 정리되어 훨씬 나아진 듯하다. 현시연 연재 종료후 시작한 제비언도 이에 맞춰 그려지고 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현시연은 물론, 하레구우, 도쿠로, 대마법 고개 등 코메디 장르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는 미즈시마 감독님이 맡아 그의 전매특허적 연출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 무엇보다 기쁜 건 카미샤쿠지&야마다 콤비가 주역급이 되었다는 것. 이 두 사람의 텐션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그 대사량과 스피드로 인해 고생이지만 말이다. 여주인공 토키노의 비중이 적어보이는 건 역시 진(眞)히로인 회장 리츠코를 염두에 둔 것인지. 초등학생 회계 코유키의 모에수치도 높아보이고 오프닝을 보자면 아직도 기대되는 캐릭터들이 잔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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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くじびき♡アンバランス (2006. G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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