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모모모모모

 

Prisis.co.kr - On Air 72

스모모모모모모
(すもももももも)

 제작  スタジオ雲雀
 방영 개시  2006년 10월06일

  

   21-22화 자막 & 소감

  

■ 20화. 운명을 함께                        [ 자막 Down ]

■ 성우들의 텐션이 미묘하게 어긋난 듯이 느껴진 한 화였는데, 거기에 텐텐의 나즈카 씨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극악연기를 보여줘 더욱 심하게 느껴진 것 같다. 텐레를 맡은 카와다 씨는 상당히 좋았지만 말이다.

■ 원작의 이야기 순서나 내용을 조절해 적당히 유머를 집어넣어준 것은 호평할만 했다. 주인공이 강해지지 않는 것이 신선. 이번화에 나온 사나에의 새로운 수치심 플레이시의 움직임은 가히 엽기라 하겠다.

 

  

 

■ 19화. 가정부가 오다!                   [ 자막 Down ]

■ 모 만화 및 게임에서도 나오는 코스프레 능력자 이야기.코우시와 모모코의 이후 관계를 위해 적절한 각색이 이뤄진 것 같다. 게스트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씨

  

■ 18화. 비밀전골로 환영회!?               [ 자막 Down ]

■ 오리지날리티를 잘 살려준 괜찮은 이야기였다. 중간중간 폭소할 만한 장면도 있었고, 이번화는 특히나 작화적으로도 모에요소가 강해 좋았던 편. 이후 전개도 적절한 선에서 코메디가 될 듯싶다.

■ 새로운 주민 성우엔 무려 우에다 유우지 씨였다. 은근이 이런 어두운 캐릭터를 맡는 일도 많으신 듯. 코우시와 법률등으로 한번쯤 더 얽히길 바래보겠다.

 

  

 

■ 17화. 격투! 호랑이 형제                    [ 자막 Down ]

■ 코메디를 바라지만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이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역시 코가네이 형제 이야기는 별로 -_-; 텐치는 마이너 성우 이시카와 시즈카 씨였다.

  

■ 16화. 권태기 극복법                     [ 자막 Down ]

■ 사실 지난 9화에서 13화까지는 사나에가 여주인공 자리를 강탈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모코의 비중이 낮았고, 14, 15화도 게스트 캐릭터 메인의 외전격 이야기였기에 모모코가 중심이 된 에피소드는 정말 오랜만이다. 덕분에 꽤나 즐겁게 볼 수 있었던 듯.

■ 코우시의 이로하와 한조에 대한 태도변화에도 주목해볼만 한데, 역시 다음화부터 시작될 액션물을 고려했기 때문 같다. 솔직히 걱정반 기대반.

 

  

 

■ 15화. 사이고의 사랑                       [ 자막 Down ]

■ 꾸준히 등장하며 나름의 캐릭터성을 어필하던 사이고 에피소드. 어딘지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인 것 같다^^ 코우시 및 모모코와의 매치도 웃음을 자극하는 편.

■ 미소녀 게임의 주제가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혼성팀 모자이크가 이 작품의 오프닝곡을 부르고 있는데, 이번화의 게스트 캐릭터로 가수 지망생인 앨리스는 바로 이 그룹의 보컬 미코 씨가 직접 출연해주셨다. 심지어 이번화는 엔딩까지 직접 부르셨으니 Nice.

  

■ 14화. 도깨비집 사랑 이야기           [ 자막 Down ]

■ 이번화의 게스트 캐릭터 루미는 단편용으론 아까울만큼 진한 개성의 인물이라 앞으로도 등장해줬으면 싶다. 충분히 메인 캐릭터로 활약할 수 있지 않을지.

■ 여담으로 마츠키 씨는 데뷔시절부터 은근히 주목해온 분이지만 예전의 어딘가 떠있던 분위기와 달리 이젠 확실히 애니에 녹아들고 있다. 스스로가 애니팬으로서 생활하시는 만큼 정말 많이 발전하신 듯. 앞으로 레귤러 수도 늘려나가주셨으면 싶다.

 

  

 

■ 13화. 라이벌 등장!                       [ 자막 Down ]

■ 원작에 없는 오리지날 내용이었는데도 신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였다. 이노우에 키쿠코 씨를 요염 여교사란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엽기적인 변신&변형까지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마무리 태풍전개가 다소 억지스러운 게 옥의 티.

■ 오프닝을 봐선 역시 결국 액션요소가 나올 것도 같지만, 이번화나 다음화 예고를 고려할 때 스탭들도 팬이 코메디를 바란다는 건 숙지하고 있는 듯하니 안심했다.

  

■ 12화. 감기 걸린 날                       [ 자막 Down ]

■ 어째선지 OP에 효과음이 추가. 일단 이번화도 그랬지만 다음화 예고를 봐도 애니만의 내용으로 진행될 듯하니 오리지날 스토리를 좋아하는 나로선 대환영이다.

 

  

 

■ 11화. 천벌전사 말가면                    [ 자막 Down ]

■ 이번화의 유머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메인이 되는 사나에의 수치 플레이(?) 이야기도 재밌지만, 그 이상으로 포복절도하게 만든 건 처절한 이로하의 생활. 어떤 의미로 눈물나게 해주는 것 같다.

■ 모모코를 비롯해서 이로하마저 코우시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는 건 약간 의외였다. 물론 그 반응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사나에의 변신에 대한 코우시의 행동에 땅을 치며 웃었다는..

  

■ 10화. 사나에의 약혼자                    [ 자막 Down ]

■ 진행을 보면 1쿨 분량에선 코메디로 밀 수 있겠지만 2쿨부터 장르가 바뀌지는 않을까 하는 것. 제발 액션으로 빠지는 일 없이 오리지날로라도 밀어줬으면 싶다.

 

  

 

■ 09화. 비련의 히어로 소녀                    [ 자막 Down ]

■ 사실 계속 거부당하면서도 붙어있는 모모코나, 모모코를 위해 포기한 이로하도 그렇지만, 정말로 불쌍한 캐릭터는 역시나 사나에. 이번화 역시 그 처절함의 재미가 상당했다.

■ 전에도 말했듯이 사나에에게 히라노 씨의 목소리 톤은 그다지 어울린다고 할 수 없지만 연기적으로는 불평할 수 없겠다. 여담으로 지난주 ED앨범이 발매되어 추가했으며 이전 자막엔 이번달 중순까지 넣을 예정이다.

  

■ 08화. 폭풍을 부르는후배                    [ 자막 Down ]

■ 그야말로 극강의 유머로 가득찬 에피소드였다. 사실 연적으로 볼 수 있으면서도 모모코를 위해 노력하는 이로하와 완벽한 매치로 절정 코메디를 보여주었다는..

 

  

 

■ 07화. 보이지 않는 끈                          [ 자막 Down ]

■ 슬슬 코우시가 모모코를 인식하게 되면서 재밌게 풀려나갈 것 같다. 이번화는 모모코의 마음에 대한 연출이 굉장히 좋았던 것에 점수를 주고 싶다.

  

■ 06화. 호랑이 자객의 출현                    [ 자막 Down ]

■ 개인적으로 약간 해결방법이 억지스럽기 때문에 원작에서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에피소드. 초반부 내용이라 빠질까 싶었지만 이로하 이야기 뒤에 들어가게 되었다. 성우로는 쿠사오 타케시 씨였다는..

 

  

 

■ 05화. 격돌! 모모코 VS 이로하     [ 자막 Down ]

■ 어쩌면 이렇게 재밌게 잘 만드는 것일까. 내용적으로도 즐거운 에피소드였지만, 장면 장면에 절묘한 배경음악이 흐르는 점이 연출적으로 너무나 괜찮게 느껴졌다.

■ 코우시와 이로하를 두고 곁에서 절규하는 한조와 모모카의 굴욕 (500엔 동전이 압권)이 정말 재밌게 느껴진다. 스즈키 치히로 씨는 그렇게 좋아하던 분은 아니었지만 이번화의 연기엔 만점을 주고 싶다.

  

■ 04화. 피도 눈물도 없는..                 [ 자막 Down ]

■ 그야말로 대폭소! 코우시가 잠잘 때 쓰는 수면 암기법을 이용한 유머는 정말 최고였다. 원작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역시 실제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즐기니 그 맛이 전혀 다르다는..

■ 이로하는 그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이 모모코 만큼이나 좋다. 악당으로선 아니다 싶을 때가 있지만, 귀여운 부분에선 미야자키 우이 씨의 연기가 상당히 빛을 발한다. 곡선적인 움직임 표현도 꽤나 좋았다고 하겠다

 

  

 

■ 03화. 동물원에서..                           [ 자막 Down ]

■ 사실 원작의 경우 코메디의 비중은 30퍼센트 정도밖에 안 되고 액션이나 심각한 내용이 오히려 메인이 되는 작품이지만 애니의 경우 코메디가 9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즐겁게 볼 수 있다.

■ 전개적으로도 재미없는 애피소드는 빼버린 채 진행시키고 있는데, 26화물로 제작되는 만큼 앞으로 오리지날 에피소드가 상당히 들어갈 듯하니 이 점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라는..

  

■ 02화. 천연폭렬소녀                 [ 자막 Down ]

■ 첫 화에 이어서 여전히 하이 퀄리티의 코메디. 모모코를 무시하는 듯하면서도 같이 행동하는 코우시에게 괜히 웃음지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모모코의 움직임과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다.

■ 메인 캐릭터중 한 명인 사나에에 히라노 씨를 쓴 건 약간 미스 캐스팅 기미. 이번화에 대활약한 중년 체육교사의 시무라 씨 연기는 압권이었다. 어째선지 귀엽게 보일 정도 -_-;; 앞으로도 등장해주길 바라겠다.

 

  

 

■ 01화. 지상최강의 약혼녀             [ 자막 Down ]

■ 코메디 애니로서의 상당한 재미와 깔끔한 작화. 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움의 극한을 달리는 모모코의 움직임에 넘어가 예정에도 없던 작품을 덜컥 만들 게 되었다. 원작은 그럭저럭 재밌게 본 정도인데 이건 애니가 되며 여러면에서 몇 배는 나아졌다고 할 수 있을 듯.

■ 연출이 상당히 깔끔한데다 성우분들의 연기도 꽤나 만족스럽다. 일단 첫 화의 불만점은 제로에 가까운데 앞으로도 이대로만 나아가주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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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すもももももも (2006. スタジオ雲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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