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스텔비아

 

Prisis.co.kr - On Air 18

우주의 스텔비아
(宇宙のステルヴィア)

 제작

 Xebec

 방영 개시

 2003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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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년 반 전에 만든 자막을 수정한 것이 아닌, 번역부터 싱크까지 완전히 새로 제작한 자막입니다. 번역방침 및 스타일은 물론, 문장 길이와 끊는 타이밍, 여백싱크 등 대폭적인 변경이 있었습니다.

  

 

■ 01화. 어서 오세요                             [ 자막 Down ]

■ 사토우 감독님을 비롯한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메인스탭이 모여 만드는 오리지날 SF작품으로서, 이번 시즌 최고의 기대작이던 우주의 스텔비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우노 씨가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을 맡았는데, 깔끔하고 좋은 모습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 스토리적으로는 그야말로 도입부였고 앞으로 주역이 될 캐릭터들의 모습이 은근슬쩍 스쳐지나간다. 작심하고 만드는 우주학원물이면서도 인류의 생사가 걸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고 하니, 연출력으로 이름 높은 사토우 감독님이 이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 02화. 당황                               [ 자막 Down ]

■ 이번화는 그야말로 즐거운 학원물. 사카이 미츠야스 씨가 SF관련설정을 담당한 만큼 우주에 관한 부분도 잘 잡혀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사실 현재 가장 마음에 드는 건 Angela가 부른 오프닝이라는..^^ 3D를 이용한 CG 역시 큰 위화감 없이 다가오는 듯하다.

■ 두 주인공에는 무명이나 다름없는 노나카 아이 씨와 미즈시마 타카히로 씨이지만, 그외 성우진은 상당히 호화롭다. 주요 인물로 오리카사 후미코 씨, 타나카 리에 씨, 마츠오카 유키 씨, 우에다 유지 씨 등이 참여중이며 서브 캐릭터로 박로미 씨, 네야 미치코 씨, 토요구치 메구미 씨, 히야마 노부유키 씨 등이 출연한다.

  

■ 03화. 죄송해요                                     [ 자막 Down ]

■ 드디어 친구 및 선배들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수많은 캐릭터들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은 다른 누구와도 비교 불가능한 사토우 감독님의 전매특허. 인물들 개성은 물론 스텔비아와 미션에 관한 설정까지 적절하게 보여준 꽉찬 에피소드였다. 시마의 범죄자 소질이라든지 전체적인 유머도 만족스러운 수준.

■ 아직 존재감이 없는 남자 주인공 코우타. 성우인 미즈시마 씨와 노나카씨는, 스텔비아 직전에 종영한 아침안개의 무녀에서 주인공과 이름도 없는 여학생 성우사이었기에 노나카 씨로선 감개무량할지도 모르겠다. 나로선 박로미 씨가 다른 캐릭터로 등장한 것에 안도중.

  

■ 04화. 힘내겠어요                               [ 자막 Down ]

■ 이번화는 개인적으로 SF계에서 매우 좋아하는 오오코우치 이치로 씨가 각본을 담당하셨다 (지금까진 감독님이 각본과 콘티를 담당). 오오코우치 씨는 항상 캐릭터 내면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많은 듯.

■ 프로그래밍에 있어 절대적 실력을 가진 시퐁. 초반 전개가 대운동회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해주면서 은근히 복선이 많이 들어가있어 꼼꼼히 볼 필요가 있을지도. 여담이지만, 프로그램의 수준을 하나의 화면을 가지고 시청자가 간단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된다.

  

    04-16화 자막 &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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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宇宙のステルヴィア  (2003. Xe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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