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드라이버

 

Prisis.co.kr - On Air 107

STAR DRIVER
반짝임의 타쿠토

 제작  BONES
 방영개시  2010년 10월03일

  

  ■ NOTICE - 25화의 압축파일에는 전체 자막이 함께 압축되어 있습니다.

  

  

■ 25화. 우리의 어플리보와제       [ 자막 Down ]

■ 학원 로봇물로선 최고의 작품이었다! 즐거운 캐릭터들과 유머, 멋진 액션 등, 속편은 무리라 하더라도 극장판 하나쯤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 갑작스런 케이트의 악녀화와 레이지의 계략으로 인해 분명 지구의 운명이 걸린 최종결전 분위기는 나타내줬지만 약간 긴장감은 부족했던 듯하다. 여기까지 끌어온 자메크에 대해 스가타가 아무것도 못 한 것도 의외였지만, 솔직히 지금까지의 전개와 스가타에게 남은 다른 여성 캐릭터들을 고려할 때, 와코와 타쿠토의 이야기만큼은 제대로 매듭을 지어줬어야 했다. 사실 메인은 인물간의 드라마라 해도 따지자면 은근히 설명되지 않은 요소도 많으니 말이다 (사이버디, 키라보시 등등 lol)

  

■ 24화. 동쪽 무녀             [ 자막 Down ]

■ 케이트의 이야기에선 어딘지 인어공주의 플롯이 느껴진다. 왕자를 살려낸 건 자신이었지만 그 사실을 말하지 못 한 채, 오히려 그 일이 스가타의 와코에 대한 마음으로 이어진 것 같으니 말이다.

■ 마에다 아이 씨가 맡은 이시다 선생님이 제대로 역할을 갖고 나온 건 처음인 듯하다. 초반부터 잠깐씩 등장하긴 했었는데도 말이다 -_-; 사리나처럼 뭔가 있을 듯했던 학원장도 그냥 좋은 교사로 끝나는 것일까.

  

  

■ 23화. 엠페러            [ 자막 Down ]

■ 최종전개로 들어가기 위한 도입부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슬슬 캐릭터들의 관계도 클라이막스에 달했고 정리할 것도 정리했으니 그 결론에 기대해봐야겠다.

  

■ 22화. 신화전야       [ 자막 Down ]

■ 너무나도 에노키도 씨다운, 그리고 그이기에 쓸 수 있던 에피소드였다. 이번 작품 역시 혼자 전편의 각본을 홀로 담당하며 전성기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역시 명불허전이란 말을 실감하게 해준다.

■ 이전 사카나의 이야기와 일부 링크되었으면서도, 굳이 자세한 과거 이야기를 진부하게 풀지 않고 연극을 통해 은유적으로 보여준 방식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이 작품이 초점을 맡추고 있는 건 결코 설정이 아니라 현재 풀어나가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니 말이다

  

  

■ 21화. 리비도 넘치는 나이         [ 자막 Down ]

■ 가볍고 즐거운 작품의 분위기를 생각하자면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죽음이란 리스크가 있는데도 이를 장난하듯이 반복적으로 복원시켜 사용하고, 심지어 금기에 해당하는 방식까지 시험한 것 치고는 마도카와 코우에게 가해진 패널티가 전혀 없었던 건 약간 문제라고 생각된다. 매체에 상관없이 이는 기본적으로 당연히 갖춰져야할 동전의 양면과 같은 요소인데, 이를 무시한 건 솔직히 작품의 무게를 약간 떨어트린다.

  

■ 20화. 그려진 그날의 무지개       [ 자막 Down ]

■ 역시 미키 신이치로 씨의 나레이션과 독백은 언제 들어도 압도적이다. 다만 평상시 키라보시 십자단 회의시의 텐션과 이번화에서 드러난 캐릭터의 갭이 워낙 심한 건 솔직히 따져선 안 될 터부일지도...

■ 전개의 긴장감을 위해선 역시 중심이 될 악역은 필요한데, 지금까지 그 긴장의 줄을 당기고 있던 건 스가타였지만 이쯤에서 미야비 레이지에게 그 역할을 분담시키려는 듯보인다. 지난 16화에서 간단히 깨졌을 때는 포기했었지만 말이다 -_-;;

  

  

■ 19화. 세 사람의 일요일            [ 자막 Down ]

■ 완전한 여담이긴 하지만 사실 루리의 사이드 스토리에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망 플러그는 물론, 복잡하고 지저분한 스토리로 흐를 수 있는 요소를 잔뜩 포함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실제론 논의되었을 법한데 작품의 방향성과 달라서인지 그저 와코의 선택을 부추기기 위한 장치 정도로 사용되고 있는 듯하다.

  

■ 18화. 케이트의 아침과 밤         [ 자막 Down ]

■ 최강의 삽입곡. 지금까지 하이퀄리티를 보여준 무녀들의 노래였기에 이번 세 번째 곡 역시 기대가 상당했으나 의외의 방식으로 그 기대를 산산히 깨부서주었다.

  

  

■ 17화. 배니싱에이지                 [ 자막 Down ]

■ 두 번째 무녀의 이야기를 마치고 일단의 새로운 전개로 넘어오면서 새 캐릭터들을 투입하고 있다. 성우는 유카나 씨와 사이가 미츠키 씨인데, 사이가 씨의 이미지는 너무 고착되어 버렸다는 느낌. 덤으로 살짝 나온 레옹 와타나베는 오가와 신지 씨였다.

■ 역시 기본은 학원물인데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입장이라 어지간해선 목숨을 이용한 연출은 없을 듯하다.

  

■ 16화. 타쿠토의 증표             [ 자막 Down ]

■ 애니나 만화는 물론이고 특히 일본 영화들에서 자주 나오는 게 바로 추억처럼 감성적인 내용을 집어넣으면 마치 그게 모든 비논리적 전개, 혹은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만능 면죄부처럼 작용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이는 그다지 좋아하는 요소가 아닌데, 타쿠토의 강함에 있어서도 난데없는 과거 얘기로 무마하려는 것 같아 솔직히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았다.

  

  

■ 15화. 봉인의 무녀                 [ 자막 Down ]

■ 첫 화에서 나온 무녀가 섬을 나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그럴 수 있지만 그래선 안 된다는 상징적인 뜻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말 그대로 섬에 갇혔다는 설정이었다. 의외로 섬이 크다는 느낌도...

■ 역시 주목할 건 스가타와 레이지의 재회였다. 결국 스가타밖에 대등한 존재가 없으니 필연적 전개랄까.

  

■ 14화. 아인갓의 눈             [ 자막 Down ]

■ 주위 인물들을 그리느라 현재 내용의 중심이면서도 실제론 거의 진행되지 않고 있던 미즈노의 이야기인데, 그렇게 안 느껴지는 건 역시 시리즈 구성이 좋아서다.

 

  

  

■ 13화. 사랑에 빠진 붉은 검      [ 자막 Down ]

■ 주인공인 타쿠토는 결국 모든 여성 캐릭터를 섭렵(?)하는 듯하지만, 연출과 별개로 결국 스가타에게 돌아가는 인물들이 있는 것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의도로도 보인다. 누가 뭐래도 와코가 여주인공이란 점은 확실하니 말이다.

  

■ 12화. 창문 너머로 키스         [ 자막 Down ]

■ 카나코와 시모누를 다시 메인으로 삼아, 지난 화의 분위기 있는 스토리에서 개그 테이스트 넘치는 코메디로의 2단 콤보 -_-;;

 

  

  

■ 11화. 사이버디의 사적이용술     [ 자막 Down ]

■ 와타나베 카나코의 캐릭터가 뒤로 갈 수록 점점 잘 살아나주고 있다. 이번 화를 통해 작품내에서의 위치도 완전히 정립시켰다고 보인다. 성우인 니이나 아야노 씨는 기대받던 데뷔 때와 달리 완전히 저공비행을 하고 있던 성우인데, 이번 작품에선 지금까지와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의외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듯하다.

  

■ 10화. 그리고 마리노의 첫사랑    [ 자막 Down ]

■ 미즈노가 타쿠토에게 반하게 되는 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전개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솔직히 마리노의 경우는 약간 억지스러운 면이 적잖이 있다. 결국 여주인공이 와코라는 점을 감안하면 큰 문제는 아니고, 실제로 그리 비중있게 다루어지진 않지만 말이다.

■ 이번 화는 야나기사와 테츠야 씨가 담당. 카이샤쿠 씨의 파워가 다한 뒤로 전혀 감독을 맡질 않고 있는데..

 

  

  

■ 09화. 그런 미즈노의 첫사랑       [ 자막 Down ]

■ 잠시 무거운 내용이 계속되었는데, 새로운 캐릭터의 투입과 함께 다시 원래의 분위기로 돌아왔다. 삼각 사각관계가 탄생할지도...

■ 새 성우는 히다카 리나 씨와 히로하시 료 씨인데, 특히 만티콜을 연기할 때의 히로하시 씨 연기는 주목해볼만 하다. 깬다는 의미에서 압도적 lol

  

■ 08화. 언제나 유성처럼    [ 자막 Down ]

■ 제로시간으로 넘어가는 장면에 들어가는 무녀의 노래. 상당히 똑똑한 연출로 곡도 상당히 좋았는데, 이번 화로 첫 번째 무녀였던 토마츠 하루카 씨의 곡은 끝인 것 같다. 헤드에게 들려주는 동화도 에피소드의 내용과 연계하며 좋은 효과를 내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마저도 끝난다고 생각하면 꽤 아쉬울 정도. 다음 무녀에게 기대다.

 

  

  

■ 07화. 먼 세계               [ 자막 Down ]

■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할 때 타쿠토의 반대급부가 될 수 있는 건 스가타밖에 없는데, 역시 누구나 예상할 만한 뻔한 전개이기 때문인지 유치한 반전으로 가져가지 않고 초반부부터 그 점을 확실히 하려는 건 좋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차피 정체를 다들 감추고 있다는 점이 다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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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STAR DRIVER (2010. B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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