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달리는 소녀

 

Prisis.co.kr - On Air 99

우주를 달리는 소녀
(宇宙をかける少女)

 제작  Sunrise
 방영 개시  2009년 1월06일

  

   18-19화 자막 & 감상

  

  

■ 17화. 친구의 굴레                             [ 자막 Down ]

■ 오래간만에 유머가 제대로 살아있던 편. 화해가 조금 너무 간단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굳이 무리할 필요 또한 없었다고 생각되니 OK다.

  

■ 16화. 뒤틀리는 우주                  [ 자막 Down ]

■ 슬슬 후반부 전개를 맡이해 팀으로서의 결속을 굳히기 위한 갈등이 들어갈 때임은 분명해 보인다. 적절한 선을 잘 찾아준 듯하기에 다음 화에 기대중.

■ 메인 캐릭터들 이상으로 감초 캐릭터의 매력이 너무나 좋다. 이번 화에 나오지 못한 민&부 이외에도 COON이라는 기대의 샛별을 발굴한 네네코나 코메디 캐릭터로 전락해 좋은 맛을 내주고 있는 츠츠지 등 말이다.

 

  

  

■ 15화. 마녀의 말여행                             [ 자막 Down ]

■ 폰의 성우는 레오팔드의 설정 때문인지 후쿠야마 씨가 맡고 있는데,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 치마를 입고 있어 할머니역에 도전한 줄 았알다. 다행히 남자였던 듯.

  

■ 14화. 밤에 피는 꽃                  [ 자막 Down ]

■ 일단 숨겨졌던 내용은 거의 다 드러났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사실 아키하들보다는 니나와 만난 민타오&부겐빌리아의 활약을 기다리는 중 ^^ 최고의 캐릭터다.

■ 이번 화부터 2쿨째 오프닝과 엔딩 노래로 바뀌지 않을까 싶었으나 뭔가 스토리적인 분기가 이뤄진 뒤 바꾸려는 것인지, 아니면 외전이었던 지난 9화를 카운트하지 않을 경우 다음 화가 사실상 14화이기에 다음 주부터 바꾸려는 건지 아직 그대로였다. 나름 기대중 +_+

 

  

  

■ 13화. 버려진 대지                             [ 자막 Down ]

■ 이번 화를 맡은 건 선라이즈의 SF설정을 전담하고 있는 모리타 시게루 씨. 오프닝 등의 스탭롤에 적히지 않는 직함이기에 모르고 있었으나 이번 우달소에 역시 설정 고증으로 참가하셨던 것 같다.

■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애니의 걸고 넘어질 만한 장면들에 대한 Q&A를 실시중인데 꽤 재미난 질문과 답변이 많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 12화. 공허한 거상                      [ 자막 Down ]

■ 워낙 설정 자체가 참신하고 신선하기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전개될지 짐작하기가 어렵다. 적의 존재가 약간 추상적인 것도 이유 중 하나인데, 이번 화를 통해 어느 정도 서로의 목적이 명확해지기 시작한 듯하다.

■ 일기장과 프리토크를 통해 관련 인터뷰를 소개해나가고 있다. 오늘은 조금 시간이 부족해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곧 일기장에 또 하나 올려볼 예정이다.

 

  

  

■ 11화. 거울신자들                             [ 자막 Down ]

■ 주요 인물들이 얄밉게 느껴지는 내용이지만 문제가 있는 건 사실 나미. 오토메 이후 전혀 활동이 없던 난리 유카 씨는 악녀 이미지가 강하기에 가련한 소녀 톤에선 약간 미스매칭이란 인상을 지우기 힘들다.

■ 마이-HiME 시절, 방영도중 세 차례나 실시됐던 인기투표가 이번에도 3분의 1이 방영된 시점에 행해졌는데, 호노카, 이츠키, 아키하, 타카네, 레오팔드 순으로 결정되었다. 호노카가 1위인 건 상당히 의외였는데, 내가 한 표 던진 민타오는 겨우 12위였다 Orz.

■ 어느덧 절반 가까이 방영된 이 작품의 2쿨째 가수가 발표되었다. 오프닝은 타 작품에서 몇 차례 주제가를 부른 Ceui 씨. 엔딩은 전통의 쿠리바야시 씨로 결정~.

  

■ 10화. 상자 속의 소녀                       [ 자막 Down ]

■ 이전 감상에 썼던 아키하의 설정에 관련된 문제는 이번화를 통해 오히려 절묘한 테마로 변모했다고 생각된다. 살아갈 목적을 잃고 의지할 존재를 찾는 상자인간들과 아직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한 아키하라는 구도는 어떤 의미로 그녀가 잠재적인 상자인간임을 뜻하며, 이 점이 아키하가 선택된 당위성을 채워줄 수 있을 듯하니 말이다. 미래에 대한 꿈이란 테마로 그저 막무가내식 추구를 그린 오토메 때와 달리 상당히 잘 짜여진 내용이 되어 감탄 중이다. 여담으로 이번 화 제목은 곱게 자란 온실 속 화초란 의미의 관용구이기도 하다.

■ 상자소녀를 맡은 마츠키 씨는 아사노 씨, 모모이 씨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퍼스날리티 중 한 명인데, 캐릭터적으로 베스트 캐스팅이었다 +_+ 나이스!!

 

  

  

■ 09화. Q속∞                                        [ 자막 Down ]

■ 솔직히 완결 이후에 번외편격으로 만들면 재밌었을지 몰라도 겨우 3분의 1이 방영된 시점에 이런 에피소드를 넣어주는 것엔 부정적인 입장이다 (캐릭터나 설정이 살아나지 못한다는 게 주된 이유). 히구치 씨가 출신적으로 패러렐월드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건 알지만, 황당한 이야기로 가려면 재미라도 강조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오히려 본편보다 유머가 못했으니 말이다. 이어지는 내용이 애니로 또 나오리란 생각은 안 들고 그저 관련 컨텐츠나 피규어 정도가 끝이 아닐까 싶다.

  

■ 08화. 암흑으로의 유혹                  [ 자막 Down ]

■ 드디어 대강의 설정을 공개해주었는데, 철저할 정도로 코메디 노선을 유지해주는 게 마음에 든다. 대환영.

■ 이번 작품의 치프 라이터이자 5화 이후 각본을 도맡고 있는 히구치 씨는 사실 요시노 씨의 그림자에 가려있다는 인상이 짙었고, 팬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꽤 엇갈리는 분이었는데, 적어도 지금까지는 위트있는 대사들과 장면들로 가득하기에 호평해주고 싶다. 끝까지 이대로 가주길 기대하는 중.

 

  

  

■ 07화. 신들의 전투                           [ 자막 Down ]

■ 이번 작품의 메카닉 디자인은 마이-HiME 때와 마찬가지로 베테랑 미야타케 씨를 중심으로 차세대 주자인 아쿠츠 씨, 신구지 씨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메인 메카닉은 물론이고 자잘한 소도구들만 봐도 센스와 정성이 넘치기에 말 그대로 보는 즐거움이 있다. SF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럽지 않을까.

■ 이번 화로 일단 도입부 스토리가 일단락. 구성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추가 성우는 타나카 리에 씨 ^^

  

■ 06화. 하얀 흑띠                               [ 자막 Down ]

■ 캐릭터들이 워낙 잘 살아있기에 매화가 상당히 재미있다. 아직 제대로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도 많고, 이제야 본격적인 사건으로 돌입했다는 느낌이라 앞으로가 기대된다. 다만 사쿠라에겐 전혀 모에를 못 느끼니..

■ 여담으로 에피소드 타이틀이 하얀 흑띠인데, 이번 화에 나오는 하얀 로봇의 이름인 쿠로오비가 검은띠라는 뜻이다. 이 외에도 몇 가지 해설하고 싶은 대사가 있었지만 나중에 강좌쪽에서라도 다뤄보도록 하겠다.

 

  


  

■ 05화. 강철의 소녀                           [ 자막 Down ]

■ 꾸준히 큼직한 사건이 뒤에 있음을 너무 갑작스럽지 않게 잘 제어해가며 보여주고 있다. 다만 당위성을 위한 아키하의 설정에서 목표 없는 소녀를 시청자와 동일시하려는 듯한 의도가 보이는 게 약간 불만이다.

■ 민타오와 부겐빌리아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감초형 악당으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성우가 다름아닌 전작(?) 마이 오토메의 두 여주인공인 키쿠치 씨와 코시미즈 씨다. 특히 코시미즈 씨는 악역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 듯 (절정은 아네모네였다고 생각)

  

■ 04화. 따르지 않는 자들                    [ 자막 Down ]

■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완전한 코메디 노선으로 가주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상자인간 집단의 디자인은 그야말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 수밖에 없는 절정의 센스! 최고다 ^^ 이모 코스츔의 바리에이션도 호평해주고 싶은 부분으로 인형이 나와주길 바라는 중이다.

■ 현재 아키하를 맡은 MAKO 씨가 우주를 달리는 소녀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라디오쪽의 재미는 조금 약한 듯하기에 추천하기 힘들다.

 

  

  

■ 03화. 황금의 소울 샤우트            [ 자막 Down ]

■ 여러모로 선라이즈가 정성을 들였다는 인상이 가득했던 에피소드였다. 재밌게 잘 이끌어가고 있지만 매화 설정이나 대사에 은근히 성적인 요소나 개그가 많다.

■ 이 작품의 각본을 맡은 하나다 쥿키 씨는 지금까지 원작물에선 꽤 좋은 활약을 하면서도 오리지날 작품에선 조금 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약간 걱정한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까지는 대사나 구성 등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지금 이 느낌대로 계속 가주길 바라는 중.

  

■ 02화. 다른 세계에서 온 사자        [ 자막 Down ]

■ 캐릭터들의 개성은 물론 각자가 내는 맛이 상당히 괜찮아서 대부분 정감이 간다는 게 일단 장점. 특히 우르에 쿠로다 씨는 나이스 캐스팅이었다. 메카닉 관련 디자인도 은근히 마음에 들기에 보는 즐거움이 있는 편.

■ 지금까지 Ali Project의 노래가 이렇게 안 어울리는 오프닐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위화감으로 가득한 오프닝이었다.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영상에 이 노래라니 -_-;;. 보다보면 익숙해질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 01화. 고고한 영혼                               [ 자막 Down ]

■ 지나친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사실 꽤나 기다리던 작품인데, 걱정과 달리 훨씬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일단 안심했다. 초반부터 지나치게 캐릭터나 설정을 풀어내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시작하는 안정된 연출이 코하라 감독님답다는 느낌. 무엇보다 유머가 굉장히 잘 살아있는 게 좋았다 (성적이긴 하지만)

■ 일단 여주인공인 아키하는 주인공보다 조연을 좋아하기 쉬운 내게도 어느정도 무리없이 받아들여졌는데, 아무래도 워낙 카미츄를 소중히 생각하는 내게 있어선 MOKO씨 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다. 후쿠야마 씨가 맡으신 인공지능 레오팔드가 좋은 맛을 내고 있고 다른 캐릭터들도 꽤 기대해볼 수 있을 듯. 앞으로의 전개가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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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宇宙をかける少女 (2009.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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