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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편지 (시고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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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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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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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편지 (시고후미) |
| 제작 |
J.C.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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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개시 |
2008년 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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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화. 만남 [ 자막 Down ]
■ 역시 연출이 좋았던 편으로, 가장 사후편지에 걸맞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인물의 심리표현을 적당히 잘 제어한 듯. 게스트 성우는 야지마 씨와 오카노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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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화. 재회 [ 자막 Down ]
■ 오소독스한 반전의 즐거움이 있던 에피소드였다. 치아키의 이야기는 메존일각의 골수팬인 나로선 취향과 약간 어긋나긴 하지만 결코 나쁘지 않았고 말이다. 중간중간 지팡이들의 유머가 잘 살아있었다.
■ 이번 화는 제가페인과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세이버 마리오넷J 등의 시모다 마사미 감독님과 문라이트 마일, 해피레슨 등의 감독인 스즈키 이쿠 씨가 각각 콘티와 연출을 나눠 맡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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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화. 시작 [ 자막 Down ]
■ 키라메키의 캐릭터가 강렬한 탓도 있지만 당위성을 세우기 힘든 후미카의 존재를 아동학대와 다중인격을 이용해 잘 성립시켰다고 보여진다. 일단 가장 큰 미스테리는 풀렸지만 솔직히 남은 내용에 비해 남은 편수가 너무나도 적게 느껴지기에 벌써부터 안타깝다.
■ 참고로 그냥 봐선 전혀 느끼기 힘들지만 TV방송제약으로 인해 이번 화도 일부 편집되었다고 한다. 완전판을 보기 위해선 역시 DVD발매를 기다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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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화. 키라메키 [ 자막 Down ]
■ 예상외로 메인 스토리의 전개가 빠르다. 이번 화만 가지고는 코멘트가 불가능. 지금까지 후미카가 죽였다고 생각했던 미카와 키라메키가 살아있었다는 게 의외였는데, 광기의 표현이 잘 되어있던 듯하다 (역시 사토우 감독님이 직접 담당한 에피소드다웠다).
■ 오리카사 씨, 후지와라 씨는 물론 요즘 활동이 뜸한 나가사와 씨까지 인기성우가 추가됐다. 잠든 후미카의 성우가 아스나의 센다이 씨인 것도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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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화. 외침 [ 자막 Down ]
■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이라 일부 방송국에선 이번 화를 방영 않고 7화로 넘어간다고 한다. 솔직히 편하게 볼 만한 얘기도 아니었고, 상황설정에도 공감할 수 없던 편. 정말 요즘 학교가 저렇다면 절망적이 아닐지 싶다.
■ 여담으로 철근 무게가 수 백 킬로그램은 될 텐데 괴롭히기 위해 옥상까지 옮기다니 -_-;; (카이지가 그렇게 재밌더냐 lol). 게스트 성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 씨, 이와미즈 테츠야 씨, 치바 잇신 씨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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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화. 다녀왔어요 [ 자막 Down ]
■ 야나기사와 테츠야 씨가 콘티를 맡아서인지 꽤나 화려했던 에피소드였다. 연출도 무려 우에다 시게루 씨에 카미츄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치바 타카히로 씨 등 참여 원화가마저 좋았으니 말이다.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잘 살리며 적당한 유머를 넣어준 것 역시 나이스!
■ 매 화 다른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은근히 메인 스토리를 착실히 진행시켜주는 게 마음에 든다. 치바 사에코 씨가 담당한 새로운 키 캐릭터도 등장했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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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화. 눈물 [ 자막 Down ]
■ 워낙 지금까지 내용이 충격적이었기에 이번 화를 처음 봤을 땐 밋밋하게 느껴진 게 사실이지만, 두 번째 감상하며 생각이 싹 바뀌었다. 마지막에 밝혀진 내용을 알고 다시 봐야만 제대로 의미를 알 수 있달까.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중 가장 좋았을지 모르겠다.
■ 우선 주목할 것은 란이 레즈비언이란 점이다. 보통 엄마가 바람이 나 집을 나갔다면 여성을 혐오해야할 텐데 그 반대라는 것부터가 어머니를 속여 데리고 나간 남자에 대한 원망이 포함된 것. 식수대 앞에서의 대화는 일종의 반어라 생각된다. 나나에의 외모나 성격 등을 봐도 란이 엄마를 그리워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 마지막 어머니에 관한 질문에 나나에의 손을 잡는 연출은 말 그대로 화해를 의미하기에 찡한 감동이 있었다.
■ 이번화 게스트 캐릭터에는 키타무라 에리 씨와 아라이 사토미 씨 (아라이 씨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 듯). 카나메역의 테라지마 타쿠마 씨는 처음에 사쿠라이 씨라고 착각했기에 스탭롤에서 깜짝 놀랐다. 드디어 아사노 마스미 씨도 본격 등장했으니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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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화. 친구 [ 자막 Down ]
■ 여러가지 생각해볼 만한 점을 던져준 내용이었는데, 이번 화를 통해 애니판의 스탠스는 정해졌다고 보인다. 약간 어두운 오리지날 스토리를 세미 옴니버스로 풀어낼 생각인 듯. 역시나 연출은 일품이었다.
■ 일단 각본은 전 편을 오오코우치 이치로 씨가 집필 중이지만, 콘티를 맡은 스탭진 역시 말도 못하게 화려하다. 지난 1, 2화는 사토우 타츠오 감독님이 직접 했고, 이번 3화는 니아 언더세븐, 딸기 마시마로의 감독인 사토우 타쿠야 씨. 4화는 J.C.Staff의 메인 중 한 분인 키무라 신이치로 감독님에, 5화는 야나기사와 테츠야 감독님이 담당하셨다고 하니 말이다. 초호화 +_+
■ 공식 사이트에 시청자분들은 물론 스탭과 성우분들께도 죄송하다는 3화 수정 사과공지가 올라와서 방송국측이 멋대로 내용을 잘라먹지는 않았나 걱정했는데, 최근 연속되는 총기사건 때문인지 그저 총으로 인질을 위협하는 장면만 가려두었을 뿐 내용상의 편집은 없어 안심했다. DVD에서는 제대로 나오리라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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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화. 로켓 [ 자막 Down ]
■ 설마 싶었던 의외의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감동이 중시되던 소설과 달리 이런 충격적 내용으로 시작해 과연 어떤 식으로 분위기를 끌고 갈지 궁금하다.
■ OP의 Ali Project 노래는 항상 비슷하지만 작품색엔 어울리는 듯. 여담으로 어제 사후편지 라디오가 시작됐는데, 카나 씨와 함께 애니 라디오계의 폭주여왕 아사노 마스미 씨가 맡아 상당히 재밌게 들을만 하다. 최근 괜찮은 방송이 없었기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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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화. 고백 [ 자막 Down ]
■ 역시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스탭이라 첫 화부터 상당히 안정적이다. 사토우 감독님의 드라마 연출력도 그렇지만 사실 각본의 오오코우치 씨는 심각한 스토리가 메인이니 말이다. 사쿠라비 씨가 부감독을 맡아서인지 우루시하라 씨까지 원화가로 참여 중.
■ 분위기를 100% 살리는 색감, 세세한 행동과 대사연출 등 눈에 들어오는 요소가 많은데, 소설과 다른 오리지날 내용이라 어떤 이야기를 표현해갈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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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is.co.kr - prisi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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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번역- 태형준(P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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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ofumi (2008. J,C.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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