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의 수호자

 

Prisis.co.kr - On Air 80

정령의 수호자
(精靈の守り人)

 제작

 Production IG

 방영 개시  2007년 04월07일

  

   25-26화 자막 & 소감

  

■ 24화. 최후의 희망                          [ 자막 다운 ]

■ 토로가이와 슈가, 바르사와 사냥꾼들 등 어딘지 어색하면서도 재미난 매치가 우왕자왕 하는 가운데 그야말로 탄다가 대활약! 의외로 능력있었다는... ^^

 

  

 

■ 23화. 시그 사르아                               [ 자막 다운 ]

■ 역시 마지막 만큼은 멋진 액션으로 마무리해줄 듯하기에 기대가 상당히 크다. 챠그무의 성장 모습도 잘 나타난 데다, 탄다와의 대화 역시 마음에 들었다.

  

■ 22화. 각성의 때                          [ 자막 다운 ]

■ 결국 해결방법은 전부 슈가쪽에 맡겨진 채로서, 바르사에겐 실질적인 대책이 없다는 점이 그녀의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대사를 죽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구성 자체는 깔끔하게 되고 있는 만큼 최종 결론에 대한 걱정은 전혀 안 하지만 말이다.

■ 지그로에 대한 회상 이야기는 확실히 임팩트 있었고 정말 마음에 드는 요소였지만, 탄다의 프로포즈로 전부 날아가 버렸다 lol. 힘내라 탄다!!! >_< !

 

  

■ 21화. 지그로 무사                               [ 자막 다운 ]

■ 사실 원작소설은 정령의 수호자로 끝이 아니라 어둠의 수호자, 꿈의 수호자 등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이번화에 나온 바르사의 대사를 보자면 칸발로 돌아가 복수 및 지그로의 오명을 씻는 어둠의 수호자까지 애니화를 염두해두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흥행에 달린 듯.

■ 일단 지그로의 성우는 엔딩 나레이션의 니시 린타로 씨였으며, 바르사의 어린시절은 다행히 안도우 씨가 아닌 신도우 나오미 씨가 맡아주셨다 +_+

  

■ 20화. 사냥꾼의 굴로                          [ 자막 다운 ]

■ 말 그대로 최종전개에 들어섰다. 더 컴팩트하게 구성할 수도 있었겠지만 전체적 분위기와 퀄리티엔 불만을 표할 수 없을 듯. 지그로 이야기는 확실히 기대된다.

 

  

■ 19화. 도망                                               [ 자막 다운 ]

■ 원래 원작부터가 그렇긴 해도 대놓고 교훈적인 내용이다 -_-;; 이제 슬슬 비밀도 드러났으니 마지막 마무리 전개로 들어갈 것 같다.

■ 캐릭터 자체에 기인하는지 모르겠지만, 바르사를 맡은 안도우 씨의 연기는 전체적으로 어딘가 핀트와 텐션이 빗나가 있다고 느낄 때가 많다. 애니 성우경험이 적기 때문일지도. 개인적으론 차라리 라디오드라마에서 바르사를 맡았던 카라사와 씨가 낫지 않았을까 싶다.

  

■ 18화. 고대의 마을                         [ 자막 다운 ]

■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에피소드. 다만 야쿠와 요고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현실과 관련지어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게스트 성우는 후쿠엔 미사토 씨~.

 

  

■ 17화. 불타는 물레방아                     [ 자막 다운 ]

■ 그렇게나 간절히 살아있기를 바라던 황자와 만난 슈가의 연출은 임팩트가 부족했던 게 아닐까 싶다. 물론 당황스러움이 훨씬 컸을지도 모르지만 슈가가 응당 느껴야할 감동이 안 전해져오니 말이다. 오히려 악역.

■ 사실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토야였다. 그 상황에서의 기지 및 의리와 사냥꾼들을 눈 앞에 두고 보였던 모습 등은 정말로 멋졌는데, 사야가 하나도 아까울 게 없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

  

■ 16화. 그저 한결같이                         [ 자막 다운 ]

■ 드디어 다시 본격적인 스토리로 들어섰다. 다만 이제 챠그무는 그냥 데려가면 그만일 텐데 바르사를 공격하려는 건 역시 자존심 문제인가...

■ 스토리 외적으로 재밌는 장면들이  꽤나 많았다. 일단 수완가로서 사야와의 러브러브한 일상을 얻어낸 용사(?) 토야. 어느새 완전히 동네 꼬마아이가 다 되어버린 챠그무, 그리고 공안9과에 필적하는 아날로그식 정보전을 보인 사냥꾼들 -.-;;

 

  

■ 15화. 요절                                      [ 자막 다운 ]

■ 사그무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던 캐릭터중 한 명이었기에 여러모로 아쉽다. 어떻게 보면 챠그무의 극적 생존을 보다 돋보이게 하기 위한 희생양일지도. 성우는 코바야시 료야 씨인데 데뷔한지는 꽤 오래지났지만 활동이 거의 전혀 없으신 분이다.

■ 챠그무에 대한 신하들의 과도한 집착은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기에 사그무가 말한 천인의 은총이란 설정이 이를 적절히 보완해준 듯하다.

  

■ 14화. 연결된 곳                                   [ 자막 다운 ]

■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토로가이와 슈가였지만, 설정을 잘 표현하면서도 연출적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일을 잘 섞어내고 있다. 호평해줄만 하다는..

 

  

 

■ 13화. 인간도 호랑이도..                    [ 자막 다운 ]

■ 결론적으로 얼핏 억지처럼 보일지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결국 8화에서 도공이 했던 이야기를 바르사가 실현해낸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간만에 제대로 된 액션이 나왔는데, 다시 메인 스토리로 돌아가는 듯하다

■ 이번화의 게스트 캐릭터로는 선생님 역에 무려 아사가미 요코 씨와 마수 역에 야마구치 캇페이 씨였다. 적으로 나온 칼보와 저격수엔 오오토모 류자부로 씨와 타케와카 타쿠마 씨.

  

■ 12화. 하지축제                                   [ 자막 다운 ]

■ 지난화 예고를 보고 설마 바르사의 후계자 양성이 시작되는가 싶었지만 그저 다음화를 위한 징검다리였다.

■ 가끔 메인테넌스라든지 포메이션, 이번화의 Judge같은 영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이 작품의 배경이 일본의 과거가 아닌 가상의 판타지 세계임을 강조하려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화의 고카미마츠리를 떠올리게 하는 축제라든지 세계관, 루챠 등을 보면 역시 일본이란 상상력 이내라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 11화. 탄다에게 꽃술을..                    [ 자막 다운 ]

■ 조금 오락적 요소나 긴장감이 필요할 때라 생각된다. 탄다가 나유그에서 바르사에게 뭔가 한다든지; 토야에 대한 사야의 태도에 모에요소를 집어넣었어도 재미있었을 듯하다 (여담으로 사야와 결혼하게 되어있던 청년의 성우가 시라토리 씨였는데 혹시 또 나와주시지는..).

■ 드디어 다음주엔 DVD1권이 발매된다. 오디오 코멘터리가 안 들어가있는 건 아쉽지만, 이런 저런 특전이 많이 포함되는 것 같기에 기대중이다.

  

■ 10화. 땅과 영웅                                      [ 자막 다운 ]

■ 챠그무의 황자다운 총명함이 보였던 에피소드. 토야와의 매치도 은근히 좋았다. 사실 초반부터 챠그무의 말투를 다듬는 게 번역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이제 어느정도 평민생활에 익숙해진 건지 꽤나 부드러워져서 한결 작업하기도 수월해지고 있다 ^^

■ 전체적인 전개가 원작을 넘어 거의 오리지날 애니라 할 정도로 새로운 내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는 그야말로 스탭의 역량이라 호평해주고 싶다.

 

  

 

■ 09화. 가뭄의 슈가                        [ 자막 다운 ]

■ 일단 캐릭터들 작화가 평소의 두 배는 귀엽게 그려져있던 게 어딘지 재밌었다. 간만에 슈가가 중심이 되었는데, 기대했던 탄다와의 대면은 간단히 넘어가버렸다.

  

■ 08화. 도공                                      [ 자막 Down ]

■ 현재의 챠그무와 오버랩 되는 바르사의 과거. 왜 그녀가 여덟 영혼을 위로하려는지가, 자기 때문에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가 나왔는데, 확실히 그만큼의 짐을 짊어지고 있었기에 강해졌다고 할 수 있겠다. 다시 3화 후반의 액션을 보면 생각하게 하는 게 많다는...

■ 비단 정령의 수호자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한길을 걸은 장인에게는 언제나 어떤 포스(?)가 느껴진다. 대화를 통한 연출도 상당히 좋았던 편.

 

  

 

■ 07화. 챠그무의 결심                          [ 자막 Down ]

■ 이 작품의 장점이자 단점 중 하나는 절대악이라 할만한 존재가 없다는 게 아닐까 싶다. 각각의 캐릭터가 인간으로서의 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인물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 좋지만, 그로 인해 추격극인데 불구하고 긴장감 등이 떨어지는 건 확실히 문제다.

■ 탄다의 기뻐하는 그 모습들엔 눈물이 흐를 정도. 챠그무에 대한 바르사의 태도는 과거 때문인 듯 싶은데, 챠그무도 귀여운 구석을 조금 보여줬으면 좋겠다.

  

■ 06화. 푸른 안개 속에서..                   [ 자막 Down ]

■ 아무래도 이어지는 이야기라 그런지 에피소드별 구성이 조금 아쉽다.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고나 할까. 그나저나 탄다의 안쓰러움은...동정 200퍼센트 --;;

 

  

 

■ 05화. 비책, 푸른 손                          [ 자막 Down ]

■ 의외로 남자들에게 인기만점인 바르사. 서른이란 설정에 절망하는 팬들이 많은 것 같지만, 사실 이 작품에서 바르사가 보여주는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등에 대한 설득력을 위해선 서른 살도 적은 나이일지 모르겠다. 물론 열 몇 살 어린애가 아무렇지 않게 인생을 얘기하는 당황스런 작품은 넘쳐나지만 말이다.

■ 역시 BS방송인 만큼 퀄리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적당히 제작 완급을 조절하는 듯한데 다음화는 액션!!

  

■ 04화. 토로가이의 편지                      [ 자막 Down ]

■ 일부 인물을 제외하고는 캐릭터들 대부분에게 꽤나 정감이 간다. 이번화의 탄다나 슈가 등도 그랬지만, 내게도 동생이 있어서인지 제1황자 사그무의 대사가 참 좋게 느껴졌던 것 같다.

■ 베테랑 중심의 캐스팅 덕분에 연기가 안정되어 있는 것도 좋은 점. 챠그무에 중학생 배우인 아다치 군을 뽑은 건 모험이었지만, 오히려 바르사의 안도우 씨보다 낫게 들릴 정도다. 어린애다움을 잘 살리고 있는 듯.

 

  

 

■ 03화. 사투                                            [ 자막 Down ]

■ 그야말로 감동적인 퀄리티의 액션이었는데, 처음 황실 사냥꾼들과의 전투도 좋았지만, 마지막 회상장면에서 보여준 단창 끼리의 싸움이 특히나 압권이었다. 그나저나 바르사는 역시 미소녀였던 것일까 -.-;;

■ 최근 원작 소설을 구입해 읽어보았으나 애니의 구성과는 다른 부분이 의외로 많았다. 기본적인 진행은 같아도 세세한 장면과 대사 등은 애니에서 완전히 각색되어 원작 반영률은 절반 이하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 02화. 도망자와 추격자                          [ 자막 Down ]

■ 이 작품은 각종 문학상을 받은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데, 주인공 바르사는 원작자가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를 모델로 하였다고 할만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성우는 비록 다르지만 말이다. (기획 계기였다고도 함)

■ 챠그무에게 모에! 위험하다 -_-;; 빈민가에서의 장면, 업혔을 때의 표정 및 대화, 어머니와 생이별 뒤 도망길이 괴로울 텐데도 불평 한 마디 안 하는 모습 등 너무나 귀엽다 Orz. 바르사×챠그무는 무리일까....

 

  

 

■ 01화. 여성 호위무사 바르사              [ 자막 Down ]

■ 공각기동대SAC의 제작진이 총결집하여 만드는 신작애니메이션으로서 그야말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연출은 물론이고 깊이 있는 색감과 부드러운 움직임 등 기대이상으로 대만족. 스토리 역시 도입부로서 손색 없었다. 마지막 바르사의 대사에 반했다는...

■ 약간의 시대물 분위기에 판타지가 섞여있는 가상의 세계가 배경인데, 고전적인 말투의 번역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막 작업도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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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精靈の守り人 (2006. Production 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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