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펭귄드럼

 

Prisis.co.kr - On Air 110

돌아가는 펭귄드럼
(輪るビングドラム)

 제작  브레인즈 베이스
 방영 개시  2011년 7월08일

  

   11화 이후 자막 & 감상

  

■ 제10화. 그래도 좋아하니까     [ 자막 Down ]

■ 이제 두 번 다시 낚시질엔 속지 않겠다. 결국 내용보다 연출중심의 작품이 되어 버리는 건 아닌지 조금씩 불안해지고 있다. 이번 화도 내용적인 진척은 꽤 있었지만, 결국 시청자에게 불확실한 추리를 시킬 뿐이지 함께 호흡하고 있진 못 하다고 생각된다.

■ 이번 에피소드는 첫 화부터 가끔 원화가로 참여했던 고토우 케이지 씨가 담당해주었다. 하지만 그런 것치고 작화는 의외로 평범했던 듯.

  

■ 제9화. 얼음 세계            [ 자막 Down ]

■ 지금까지 지나칠 만큼 히마리의 비중이 적었던 건 사실이지만, 현재 진행중인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이기에 약간은 당황스럽다. 물론 핑드럼을 놓고 얽혀갈 관계 같긴 하지만 전체 구성상으론 미묘. 안 그래도 많던 비밀이 더 늘어나기만 했으니 말이다.

■ 히마리의 어릴적 친구들은 가끔 화면에 나왔는데, 사실 이 작품의 엔딩곡을 트리플H란 그룹명으로 셋이서 부르고 있다 (작중에선 두 명이 더블H).

  

■ 제8화. 네 사랑이 거짓이라도..  [ 자막 Down ]

■ 이 작품만의 독특한 전개가 강점인 동시에 약점이 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일반적으로 시청자가 익숙한 에피소드별 기승전결 방식이 아닌데다, 불명확한 핑드럼의 존재 및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은 채, 적의 정체도 계속 숨기고 있는 탓에 위기감이 크게 느껴지질 않는다. 내용적인 진척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링고의 이야기가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라 하겠다. 어쨌든 드디어 큰 사건이 벌어졌으니 다음 화를 기대해봐야겠다 +_+

  

■ 제7화. 타마호마레...            [ 자막 Down ]

■ 항상 다음 화를 궁금하게 만드는 낚시질이 보통이 아니다. 이번 화의 긴장감이나 지금까지 패턴을 봤을 때 솔직히 링고 스스로 그만둘 것 같기는 한데, 링고쪽 M의 의미가 나온 이상 어쩌면..이란 기대감도 있다.

■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단역의 성우진이 화려했다. 본직이 무대배우인 박로미 씨를 극단원으로 캐스팅한데다, 권력자에는 어째선지 나카타 죠지 씨 -_-;

  

■ 제6화. M으로 이어진...        [ 자막 Down ]

■ 링고의 언니에 관한 이야기는 어느 시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릴 듯한 내용이었다. 주인공 입장에서야 해결열쇠겠지만, 타부키와 링고의 경우 정반대의 위치에서 캐릭터까지 흔들릴 정도. 그나저나 링고의 엄마가 타카쿠라의 이름에 반응하는 걸 보면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설정이 더 있는 듯하다.

■ 한 주 휴방을 해서 그런지 전개속도가 느리게 느껴진다. 2쿨짜리 작품인 만큼 진도를 뽑아줬으면 좋겠다.

  

■ 제5화. 그렇기에 난...            [ 자막 Down ]

■ 아니나 다를까 링고까지는 완전히 사건 속으로 포함시켜서 전개되는 듯하다. 계속해서 위험한 다리를 남몰래 건너는 칸바를 보자면 의외로 중반부 이전에 큼직한 사건이 터질지도 모르겠다.

■ 메인 캐릭터의 성우들에 대부분 신인을 쓴 것과 달리 가끔 등장하는 조연들은 꽤 캐스팅이 화려하다. 타치키 씨에서부터 코야스 씨나 이노우에 씨 등 말이다. 참고로 다음 주는 휴방이다.

  

■ 제4화. 추략하는 공주님            [ 자막 Down ]

■ 대충 구도가 보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드디어 적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 등장했다. 성우는 호리에 유이 씨인 듯. 약간 느려지기 시작한 내용에 다시 쇼킹요법을 가하며 텐션을 올려주리라 기대한다.

■ 약간 거슬리는 점은 전개를 위해 벌어져야 하는 일까지의 과정이 약간 억지스럽거나 작위적인 부분이다. 이번 화의 스컹크라든지, 칸바의 해킹이나 열쇠따기 등, 진행중시라 넘어가기엔 약간 지나친 면이 없잖아 있다.

  

■ 제3화. 그리고 아름답게...          [ 자막 Down ]

■ 이번 화로 일단 중심인물들이 다 등장했는데, 관계들이 약간 의외랄지, 앞으로의 전개가 전혀 읽히질 않는다 (쌍둥이 둘 중 하나는 사망 플래그가 세워져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핑드럼을 손에 넣어야 하는 기한이라든지 조금 더 정보를 줬으면 좋겠다.

■ 유리의 성우는 노토 마미코 씨인데, 사실 애니에서 자주 맡는 역할과 달리 라디오 등에서 보이는 실제 성격은 의외로 귀여운 악녀다. 나이스 캐스팅일지도...

  

■ 제2화. 위험한 생존젼략        [ 자막 Down ]

■ 방영개시 이전에 그다지 홍보에 힘을 쏟지 않았기 때문인지, 방영 시작 후의 반향이 상당히 크다. 일본 쪽에서도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화에서 나온 제2의 여주인공 링고 또한 좋은 의미로 당황스러운 캐릭터라 또 한동안 시끄러울 듯하다.

■ 펭귄들의 귀여움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역시 키워드는 운명이었다. 예상에 불과하지만 핑드럼은 운명을 긍정하는 힘, 또는 그에 관련된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 제1화. 운명의 벨이 울리다       [ 자막 Down ]

■ 역시 기대 이상이였다. 연출의 귀재로 명성을 떨쳤으면서도 한동안 애니계에서 멀어져있던 이쿠하라 씨의 십여년 만의 감독 복귀작! 명불허전이었다. 아직 도입부였을 뿐이지만 오프닝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자면 앞으로가 상당히 기다려진다 (하나 틀림없는 건 분명 은근히 과격한 내용으로 흐를 것이라는 점 +_+ ).

■ 일단 세 주인공의 캐릭터가 굉장히 안정적인데다 귀여운 펭귄들도 좋은 맛을 더하고 있다. 성우는 의도적으로 신인을 중심으로 썼다고 하는데, 여주인공 아라카와 씨의 발굴은 대단했다고 해주고 싶다. 다른 성우들은 아라카와 씨를 일단 캐스팅한 뒤에 그녀의 목소리와 상성이 좋은 목소리를 골랐다고 한다.

  

 글 & 번역- 태형준(P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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