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츄

 

Prisis.co.kr - On Air 64

마이-오토메
(舞-乙HiME)

 제작  Sunrise
 방영 개시  2005년 10월07일

  

   23-26화 자막 & 소감

  

 

■ 22화. 파멸의 노래                            [ 자막 Down ]

■ 누가 뭐래도 가장 좋았던 장면은 아리카를 향해
방아쇠당기는 세르게이. 전작의 타테와는 수준이 다르다!! 그리고 최고의 악녀 연기를 펼쳐주는 타나카 리에 씨에겐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게 사실인 듯. 발하라의 춤을 시전한 순간, 주인공의 패배를 바랬으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에 감정이입도는 마이너스100).

■ 최종전개로 들어오면서 황당할 정도로 이야기가 휙휙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듯했지만 순식간에
멸망당하는 카르데아, 하르모니움의 힘을 얻은 니나를 가볍게(?) 막아내는 미유, 그리고 모든 걸 해결해줄 듯한 분위기의 전작 주인공들. 걱정했던 3류 스토리로 전락할 요소가 전부 모였다. 남은 편 수가 4화라는 사실도 이런 걱정을 부추기고 있는데, 이럴바엔 코메디 중시로 나아가주길 바랄 정도 -_-;;

  

■ 21화. 하얀 공주가 눈을 뜰 때           [ 자막 Down ]

■ 지난화에 은근슬쩍 보였던 부분을 어필하며 의외의 반전을 노리는 듯. 과거에 나왔던 니나의 생일 이야기는 혹시나 있을지 모를 반전에 대한 추측을 막기위한 속임수였던 것 같다. 역시 아리카는 기본적인 운동신경이나 레나와 머리를 묶지 않았을 때 모습이 닮았다는 점에서 이미 예전부터 대상외.

■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번화 주인공은 마시로. 역시 전작과는 연출이나 내용적 컨셉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서 그쪽을 기대했던 나로선 약간 실망인 게 사실이다. 그래도 아직 몇가지 기대점이 남아있기는 하니 믿어보는 중. 다만 마시로의 연설을 뒤엎을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유아 플레이 -_-;; 어쩌자는 건가.

 

  


■ Notice :
그동안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지 못한 14화 - 20화 자막은
                  나중에 화상 및 소감들과 함께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13화. 노을빛 하늘에                            
[ 자막 Down ]

■ 자막은 현재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소감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 12화. 가장무도회?                          
 
[ 자막 Down ]

■ 자막은 현재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소감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 11화. Happy Birthday                   [ 자막 Down ]

■ 역시 眞주인공은 누가 뭐라해도 너다, 니나!! 계속해서 오버랩되는 과거의 기억과 함께 현재 니나가 보여주는 조그마한 행동들이 그 세월의 길이와 함께 간절하게 느껴질 정도. 약간 의외였던 건 그런 니나의 마음을 아리카가 알게 됐다는 전개인데, 그 순간 보여준 아리카의 두근거림은 역시 니나 팬을 꽤 불안하게 만든다 -_-;

■ 내용적으론 니나 중심의 이야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지만 이야기가 풀려나가는 방식에는 분노중이다. 보면서 계속 생각하던 점으로 이번 오토메는 사건의 당위성이 굉장히 부족하다.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고나 할까? 떨어진 시계가 배에 떨어지고 그걸 집어간 까마귀와 미코토가 만나 격투, 그에 휘말려 쓰러진 마시로를 길을 가던 타쿠미가 만나 구하게 되니 말이다. 그 시계를 다시 세르게이가 줏어서 숲에 있던 니나를 찾아가는 것도 조금 마음에 안 들었지만, 진짜 공주를 찾기 위해 마시로를 미행하고 있었다 볼 수 있고, 위치는 에이전트에게 물었다는 식의 연출이 들어갔으므로 이해하겠다. 어쨌든 이런 부족한 당위성이 계속 쌓여가는 건 보기 안 좋다는..

  


■ 10화. 그것이 오토메의 위기            
 
[ 자막 Down ]

■ 자막은 현재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소감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 09화. 바다-수영복+조난=?                
[ 자막 Down ]

■ 전작의 캐릭터를 쓴다는 메리트가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개에서 심지어 드라마CD의 네타까지은근슬쩍 이용하고 있었던 게 주목할만한 점 (보너스 트랙에서의 이시다 씨가 하신 나기 노인 발언이라든지, 시즈루의 미묘한 손놀림 등).

■ 기본적인 유머도 괜찮고 모에지수에도 신경쓴 것 같지만 아무래도 불만인 게 있다. 약간 연출이 강인스럽다고나 할까? 약간 억지가 있는 고전패턴으로 무리하게 끌고간다는 인상이 짙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은근히 복선을 주는 건 좋았는데, 예를들어 아카네와 카즈는 사실 굉장히 사이가 안 좋은 나라출신이라 또다시 이 둘이 희생되는 건 아닌지 약간 걱정이다 (로미오와 쥴리엣?). 기타요소로 나올 거라 생각 못했던 단역들까지 슬금슬금 나와줘서 미소지을 수 있었다.

  

■ 08화. 운명의 속박                               [ 자막 Down ]

■ 지난화 소감에서 기대중이라 말한 요소가 바로 확정되면서 이후 전개에 대한 흥분도 200% 증가!! 다만 마이-히메 때처럼 서로 죽이려드는 잔혹전개를 바라는 나로서, 아리카의 대답 때문에 무른 내용으로 흘러가면 어쩌나 걱정. 아리카에 대한 세르게이의 마음을 안 니나가 분노하고 적이 돼서 싸우나, 아리카 우정파워로 흐지부지 되면 괴로울 듯하다. 역시 히메의 마이와 같이 아리카를 절망의 나락으로 빠트려야... +_+ 덧붙여서 첫 번째 지목국이 하루카의 에어리스란 것도 걱정.

■ 개인적으로 마리아란 캐릭터가 너무 재밌다. 일단 '미스'라 불리는 점에서 항상 미소짓게 하는 데,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은근히 즐겁게 만들어준다고 생각중.

■ 미유와 아릿사의 재등장도 재밌던 요소로서, 아리카의 빛나는 머리는 실제 빛난 게 아니라 미유의 눈에 그렇게 비쳐졌을뿐인 연출 같다. 또한 역시 예상대로 그 캐릭터는 마이가 아닌 미도리였다는.. ^^; 여담으로 피아 목소리에 타나카 리에 씨가 1인 2역~

 

  

 

■ 07화. 푸른 춤 / 오토메의 맹세       [ 자막 Down ]

■ 드디어 슬슬 본격적 전개로 들어갈 준비를 시작해준 듯하다. 일단은 키는 하르모니움의 힘이란 건데, 가르데로베, 검은 계곡, 슈발츠, 빈트브룸 등은 물론이고, 니나가 알타이에 선다든지 각 오토메가 자신의 나라에 붙거나 하면 꽤나 난장판이 되어줄 수 있겠다.

■ 마시로에게 계속 가짜공주란 복선을 마구잡이로 보이는 걸 보자면 오히려 반전으로 진짜일지 모른다는 기분이 든다. 창천의 청옥과 함께 사라졌던 아기가 행방불명됐던 공주라면, 어머니가 오토메였다는 말과, 진짜 공주라는 건 모순된다고 생각. 왕의 바람기로 인해 아리카의 어머니가 오토메의 능력을 잃었고, 첩의 딸로서 아리카가 공주라면 또 모를까 -_-;; 쿨럭. 어쨌든 이번화에서 일을 치고 만 두 사람. 계약의 해제방법은 레즈노선으로 순결을..(퍽). 그나저나 처음부터 너무 강하다! 후반에나 나올 법한 필살기까지 단숨에 쓰다니...

  


■ 06화. 니나, 감기다...Orz                  
 
[ 자막 Down ]

■ 가공할만한 시호의 놀라운 능력 +_+ 예고에서 자괴 유머로서 나와주지만, 니나는 나츠키의 정통 후계자로서 그 입장을 확실히 해준 것 같다 (어떤 의미론 나츠키 이상으로 당할 듯하다는..). 어쨌든 이걸로 니나에게 가산점이 붙는 건 확실. 하지만 아리카의 편지는 니나를 절망시킬 요소화할 가능성이 보여 걱정이다.

■ 마이 히메가 당초 천명했던 모에수치가 약했다는데 대한 반성의 결과인지 이번화는 그런 면에서 상당히 신경쓴 작화와 연출등이 많았다. 대만족+폭소. 그래도 첫 화에 나왔던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이번화 촉수나 엘스틴, 시호 아이템 디자인 등은 상당히 민망~!

■ 지금까진 완벽한 학원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이번화의 몇몇 복선과 예고의 화면을 보면 역시 다음화부터 심각전개로 들어가줄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기에 상당한 기대를 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Fighting!

 

  

 

■ 05화. 학원과 교복과 나♪                   [ 자막 Down ]

■ 쿨럭..이 작품은 마이 히메의 후속작이 아니라 유리가면의 리메이크였단 말인가 -_-;;(보라색 장미의 세르게이). 이미 아리카는 마시로라 생각되지만, 혹시라도 세르게이에게 가면 절망할 듯 (니나는 어쩌란 게냣!!). 그래도 세르게이가 아리카보다 니나를 먼저 찾게 한 연출엔 안도했다. 이번화에선 카즈야와 쥴리엣 덕분에 폭소~. 니나의 챠이나 드레스+쥬스엔 모에~

■ 일단의 사건은 별 반전 없이 간단히도
범인은 토모에+미야로 밝혀졌다. 역시 타나카 씨는 악녀 연기여야 짜릿하다는. 여담으로 반전이라 한다면 향간에서 마이라 예상되고 있는 캐릭터가 미도리나 타쿠미일지도..;;

  

■ 04화. 불꽃의 전입생!                               [ 자막 Down ]

■ 드디어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설정이 공개되기 시작했는데 역시 마이-HiME라고 할 만한 내용이었다. 아직 초반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난장판+아수라장의 전개를 기대해보고 싶다. 다만 백합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도 한데, 특히 펄 넘버1인 아카네나 쥴리엣(나오) 등...너희는 오토메 불가능 -_-;;; 제목이 괜히 오토메가 아니었다.

■ 지난화로 인해 기대를 부풀리게 했던 하루카가 마침내 재등장!! >_< 이번엔 열혈로서 역시 마음에 든다는 건 변함없다! 게다가 유키노와의 매치까지 그대로, 특히 예고편이 최고였다 (단지 전작도 그랬지만 예고에서 네타바레 지나치게 하는 건 제발 그만둬줬으면..)

■ 여러가지로 전체적인 수수께끼까지 그리 어렵지 않게 짐작하게 만든 부분들이 있는데 극한 반전으로 이름 높았던 마이-HiME의 후속작인 만큼 뒤통수 쳐주리라 믿겠다. 마지막의 세탁실 장면도 악녀 오오라가 은근히 풍기는 타나카 씨의 토모에는 아닐 듯...(미야?)

 

  

 

■ 03화. 첫 경험                                       [ 자막 Down ]

■ 일단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다만 갑자기 나타나서 굉장한 실력을 보여주는 아리카보다는, 아버지라는 확실한 동기를 가지고 목표를 위해 오래 노력해온 니나에게 개인적으로 훨씬 정이 가고 있다는 게 문제. 이번 니나의 어렸을 적 회상씬이 결정타로서, 심지어 아리카가 얄미워보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Orz -_-; 비슷한 감정회로를 이유로 전작에서 하루카의 팬이었는데 이번화에 마침내.. >_<!!

■ 역시 이 작품을 정말 확실히 즐기기 위해선 1기가 거의 필수가 아닐지 싶다. 1기는 물론 드라마CD까지 이용했던 예고라든지, 마테리얼라이즈 시의 시즈루 표정, 아카네-카즈와 시즈루-흑요(?)의 매치 등이 즐거웠던 점. 아직도 안 나온 기대되는 캐릭터간 대면장면이 꽤 남아있다 +_+ (다른 인물이지만 세르게이와 시호 매치는 어떨지. 뭐 이번 작품에선 니나의 파파러브를 300% 전면적으로 백업해 나갈 생각중 -_-;;)

  

■ 02화. 오토메의 정원을..              [ 자막 Down ]

■ 슬슬 반가운 캐릭터들이 하나 둘 나와주며 흥미를 마구 자극하고 있다. 제 버릇 개 주지 못한 시즈루 -_-;, 여전히 재밌는 내숭쟁이 시호나, 아웃사이더 나오, 자신의 소질에 눈을 떠버리고만 치에, 고양이가 된 미코토 등등. 의외로 새로운 캐릭터도 꽤 있었는데 일단 주목가는 추가 성우는 역시 타나카 리에 씨와 전작과 이번 오토메의 OP곡을 담당한 성우이자 가수 쿠리바야씨 미나미 씨다. 머리카락로 감정을 표현하는 아리카의 움직임 등 이번화도 여러면에서 상당히 좋았다는..

■ 아직 전체모습을 훑는 도입부지만 완전 백합 세상화되어 버렸다. 학원생끼리 언니라고 부르는 건 물론 로자리오 대신 방청소 담당으로 자매결연 ^^;; 남자 주인공격 캐릭터가 안 보이는데, 마시로를 가지고 노는 나기일리야 없겠고, 설마 현재 애 아빠에, 어렸을 적엔 유부녀 모에였다는 매니악한 과거를 가진 세르게이일까 걱정중이다. 방영 전의 '여자애라고 사랑만이 전부는 아냐'란 캐치 프레이즈답게 이번 작품에서 이런 요소는 완전 배제되는걸까? (하긴 이미 전작의 주제였으니..)

■ 약간의 설정을 말하자면 코랄 오토메란 건 대강 중학생에 대입되는 등급이며, 고교생으로 대치될 수 있는 게 치에나 시호, 나오 등이 속한 펄 오토메다. 시즈루나 유카리코 등은 최고위 오토메인 마이스터고, 또한 시즈루는 5개뿐인 잼 중 하나를 갖는 다섯 기둥의 일원.

 

  

 

■ 01화. 꿈이☆있는 곳                        [ 자막 Down ]

■ 사실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기에 기대보다 걱정을 많이 했었으나 그런 우려를 말끔히 지워준 첫 번째 에피소드였다. 무엇보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 캐릭터 변동에 의한 위화감은 거의 없는 편. 오히려 기존 캐릭터에게 느껴지는 반가움과 친숙함이란 장점이 위화감이란 단점보다 훨씬 크게 느껴졌다. 오프닝을 보고 있자면 이후 나올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는..(특히 설정자료에 빠져서 우울하게 만들었던 하루카가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 기본 작품 퀄리티야 말할 것도 없고 선라이즈 정예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작품인 만큼 설정이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우선 첫화답게 중심 세계관과 오토메라는 존재의  어필을 연출적으로 매우 잘 해냈는데, 그러는 중에서도 전작 팬을 위한 전개와 상황적 겹침 요소가 꽤 있어서, 이런 부분을 잡아내는 것도 즐기는 방법 중 하나 (다만 UG에서나 나올 법한 몬스터 디자인 & 공격방식과 그걸 잘라 버린 시즈루에게는 Orz였다).

■ 새 주인공인 니나와 아리카도 마음에 드는 중. 역시 니나의 코시미즈 씨 연기가 돋보이는 편이다 (키쿠치 씨는 예상대로 성우라기 보다 배우쪽 연기). 앞으로 반 년동안 다시 즐겁게 해주리라 의심치 않고 있다. 약간의 성우 변경이 있었지만, 어서 계속해서 나와줄 다른 인물들을 기다려 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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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舞-乙HiME (2005.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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