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미츄
|
Prisis.co.kr
-
On Air 64 |
| 마이-오토메 (舞-乙HiME)
|
| 제작 |
Sunrise |
| 방영 개시 |
2005년 10월07일 |
|

|
|

|
■ 26화.
꿈이 있는 곳 [
자막 Down ]
■ 모든 걸 재쳐두고
코믹성만을 논하라면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 이 심각한 내용속에서도
폭소할 만한 요소를 넣어준 건 박수쳐줄만 하다. 또한 최종화인 만큼
내용이 아닌 영상적인 연출에서 꽤나 볼 만한 장면이 여러군데 있었는데..마리아는
화장인가, 사이어인인가.
■ 마무리에 있어 스탭들이 시청자와 어떻게든
타협해보려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엔딩이었다. 사실 결론만 놓고
본다면 나쁘진 않았기에, 희생자를 내고 안 내고의 문제가 아니라,
최종 전개 그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지 싶다. 어쨌든 적당한 즐거움이
있던 작품이었으나 전작에 너무 구애받은 나머지 (시작부터가 전작의
대히트로 갑작스레 만들어졌을뿐, 그 호화롭던 크리에이터들도 거의
참여하지
않았으니..) 어딘지 모를 부족함을 느끼게 한다.
|
|
■
25화. 창천의 오토메 [
자막 Down ]
■
해도 이렇게까지 해줘버리면 정말이지 할 말이 없다. 3류를 넘어
4류, 5류라 해도 손색없는 걸작 전개. 개인적으로 이번 애니에서 가장
제대로 된 캐릭터를 잡고 있다 생각되는 나기의 계속된 작전을, 황당할
정도로 기가막힌 타이밍에 나타나 처리해주니.. -_-;; (거기에 덧붙여서 25,
26화에 걸쳐 계속되는 아리카의 대사 역시.) 이런 전개를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며 즐겨주기엔 내가 너무 나이를 먹어버린 걸지 모르겠다.
■
그나마 정말로 즐겁게 볼 수 있던 부분은 역시 타나카 리에 씨의 극한에
달한 그 악녀 연기 >.< 최고~~! 이 장면들은 꽤 여러번 반복해
돌려가며 봤을 정도다!
|

|
|

|
■ 24화.
당신을 위해... [
자막 Down ]
■ 무엇보다 최종적으로
세르게이가
니나를
선택함으로서
가장 걱정했던 전개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에 안도했다. 확실히 이쪽이
훨씬 안정적인데다가 연출시의 회상장면등도 상당히 와닿았던 듯. 다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엘스에 관한 이야긴 엘스란 캐릭터 자체가 너무 약했기에
뭔가를 느끼긴 힘들다. 니나 스토리의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의의를 둬야할
것 같다.
■ 여전히 극악한 성우 겹쳐쓰기는 포기상태. 도대체
이노우에 씨와 시미즈 씨는 혼자 몇 명을 맡은 건가. 게다가 이젠 서로
대화까지 나누니..Orz. 심지어 주역 성우까지 돌려쓰는데는 두 손 들었다.
그나마 사와시로 씨나 타카하시 씨 등이 새인물을 맡아준 게 위안. 다음주면
25-26화 연속방영으로 완결인데, 이미 이번화를 통해 眞주인공으로 결정난
니나를 뒤로하고, 미유가 적당히 끌어올린 물건+단기특훈으로 아리카에게
전부 정리시킬 듯한 억지 주인공 분위기를 마지막에 풀풀 풍겼기에 현재는
솔직히 기대보다 걱정이 크다.
|
|
■
23화. 신비한 계곡의 아리카 [
자막 Down ]
■
자막을 만들어 더욱 강하게 느껴졌던 거겠지만 대사 템포가 거의 간격이
없을 정도로 빨랐던 에피소드였다. 그만큼 마지막 내용 정리를 서두르고
있다는 느낌. 하지만 솔직히 마이와 미코토 이야긴 억지로 끼어맞춰지고
있고, 미유의 위치나 설정도 마찬가지다. 복선을 깔았다고 해서 당위성이
부여되는 건 절대 아니니 말이다. 팬에겐 즐길 수 있는 점이지만 전작
요소들과 어떻게든 연결시켜보려는 스탭들의 노력이 안쓰러울 정도.
■ 남은
편수로 아리카와 니나의 이야길 풀기엔 역시 밸런스가 맞지 않았던 건지
당황스럽다고 할 만한 해결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어쩌자는 건가! 선라이즈!
다음화의 니나 이야기까지 참아보자고 견디는 중이다.
|

|
|
Prisis.co.kr - prisis@hanmail.net
|
글 & 번역- 태형준(Prisis)
|
|
舞-乙HiME (2005. Sunr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