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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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제작

 サテライト

 방영 개시  2008년 04월

  

   08-21화 자막 & 감상

  

■ 07화. 퍼스트 어택                      [ 자막 Down ]

■ 극한의 텐션, 노래와 함께 기가막히게 어우러지는 멋진 전투장면. 마크로스로 대표되는 미사일과 가변형 전투기들의 서커스. 만세를 부르고 싶을 만큼 최고였다.


■ 노래가 너무도 마음에 든다. 얼마 전 발매된 쉐릴의 사수좌 앨범도 좋았지만, 이번 콘서트 마지막 곡으로 사용된 인피니티는 그 이상이었다. 전 곡을 칸노 씨가 맡았는데 그야말로 명불허전! 앨범이 기다려진다.

  

 

■ 06화. 바이바이 쉐릴                         [ 자막 Down ]

■ 지금까지 비하면 살짝 쉬어가면서 다음 화의 전투 텐션을 살리려는 에피소드 같다. 지난 화에서 란카의 능력을 클로우즈업 해준 듯도 싶지만, 이번 엔딩으로 이어지는 쉐릴의 노래를 듣자면 역시 쉐릴 쪽을 지지하게 된다. 크나큰 플래그도 하나 세워냈고 말이다.


■ 슬슬 조연들의 개성도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름 전형적이면서도 조금씩 일탈한 것 같은 모습이 일단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다음 화를 기대다!

  

■ 05화. 스타 데이트                      [ 자막 Down ]

■ 기본적인 인물작화도 그렇지만, 한 화면에 그려지는 양이나 배경, 움직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압도적이다. 이민선단 속의 세상과 세계관을 잘 나타내준 듯.


■ 쉐릴이라는 독특한 캐릭터의 개성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란카가 이번 화에 부리는 투정은 솔직히 미셸의 평가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노래 연출로 의미가 사라진 게 아닐지. 미적지근한 알토를 이용한 삼각관계로선 마음에 드는 전개였다.

  

 

■ 04화. 미스 마크로스F                         [ 자막 Down ]

■ 매 에피소드마다 연출이 상당히 재미나게 구성되고 있다. 물론 전투장면도 좋았지만, 간간히 들어가는 유머 역시 꽤나 만족스럽던 편. 젠트라디 관련 설정에서도 크랑과 그녀의 기체 쿠어드런 등, 새로운 요소와 옛 설정을 잘 섞어주고 있다 (토요구치 씨 나이스 캐스팅!)


■ 아무래도 란카에 신인을 기용한 건 츠바사에서 탄게 씨 대신 마키노 씨를 쓴 것과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번 화에선 내 남자친구는 파일럿까지 불렀으니..

  

■ 03화. On Your Marks                      [ 자막 Down ]

■ 굳이 전작들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마크로스 퍼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많다. 비록 여자 캐릭터의 위치설정은 미묘하게 반대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번 화 역시 최고였다!


■ 예전 같았으면 란카 루트를 바랬겠으나 나이를 먹으며 취향이 변한 건지 쉐릴 쪽이 약간 더 끌린다. 다만 지금처럼 퍼스트의 오마쥬적 요소를 중시한다면 역시 순탄한 러브엔딩은 힘들지도 -_-;;

  

 

■ 02화. 하드 체이스                          [ 자막 Down ]

■ 이야기의 흐름에 있어 다른 작품 같았으면 그냥 넘어갔을 부분에까지 철저하게 당위성을 성립시키고 있는 게 마음에 든다. 특히 알토의 설정을 이용한 점이나, 쉐릴, 란카가 엮이는 부분 등도 납득하기에 무리가 없었으니 말이다. 마이히메와 오토메, 코드 기아스 등, 억지스런 무리수로 유명한 요시노 히로유키 씨가 구성 및 각본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 지금까진 요시노 씨가 아닌 선라이즈 때문이었나 싶다. -_-;;


■ 일단 영상적으로도, 재미면에 있어서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호화 성우진의 연기를 듣는 것도 즐거운데, 유일한 신인성우인 란카역의 나카지마 씨도 그리 나쁘지 않은 듯. 알토를 맡은 나카무라 씨 역시 지금까지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톤인 것이 은근히 신선하다.

  

■ 01화. 크로스 엔카운터                          [ 자막 Down ]

■ 드디어 간절히 기다린 정식방영 개시! 지난 선행판이 흐름이나 노래 연출은 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대신 알토와 쉐릴을 잇는 확실한 장면이 들어갔으니 결국 첫 화는 둘 모두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원래 길게 만들었던 것을 편집해서 공개했던 듯.


■ BGM은 물론 오프닝, 엔딩, 삽입곡 전부를 칸노 요코 씨가 담당하고 있는데 그녀의 색이 많이 느껴진다 (오프닝은 사카모토 마야 씨). 표절 작곡가니 뭐니 하는 말들도 있지만 역시 대단한 듯. 특히 쉐릴의 노래 솨수좌..는 연출과 어우러져 은하계 히트송이란 설득력마저 느껴질 정도다. 실제로 노래를 부른 건 성우인 엔도우 아야 씨가 아니라 May'n(메인)이라는 여가수이며 벌써 5월달 정식앨범 발매가 기다려진다.

  

 

■ 마크로스 프론티어 SP                    [ 자막 Down ]

■ 처음 마크로스를 보는 사람들에게 무리가 없으면서도 올드 마크로스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듯하다. 아이돌을 포함한 주인공의 삼각관계 같은 스토리 골격도 그렇지만, 젠트라디와의 과거 설정이나 스컬부대, 데카르쳐 등 최초의 마크로스 시리즈로 회귀하고 있다는 느낌이 짙다.

■ 스탭진은 물론이고 성우진도 굉장히 화려한데다 퀄리티도 엄청나기에 이미 마음은 내년 봄에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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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Macross Frontier (2008. サテラ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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