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

 

Prisis.co.kr - On Air 92

마크로스 프론티어

 제작

 サテライト

 방영 개시  2008년 04월

  

  ■ NOTICE - 25화의 압축파일에는 전체 자막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25화. 당신의 소리                      [ 자막 Down ]

■ 원점회귀를 테마로 시작됐던 마크로스 20주년 기념작품 마크로스F. 25화라는 볼륨내에서 정말 멋지게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마크로스의 대명사인 노래와 전투씬을 이정도까지 연출해낸 건 그야말로 그야말로 전율적. 그 끝은 만족스런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 스탭도 성우도 대활약해줬지만 역시 그 중 톱을 뽑는다면 음악의 칸노 씨와 각본의 요시노 씨가 아닐까 싶다. 요시노 씨는 매 작품마다 최근의 정체된 애니 스토리 구조를 파괴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이번 마크로스F는 왕도 속의 이단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고 보인다. 사실 지난 화까지는 여주인공의 정통성에 대한 집착이 작품을 흔들고 있다고 느꼈지만 엔딩을 본 지금은 오히려 꼭 필요했다고 생각되니 말이다. 언젠가 만들어질 마크로스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24화. 라스트 프론티어                    [ 자막 Down ]

■ 다음 화가 마지막이란 사실을 참기 힘들만큼 작품에 반해 버린 것 같다. 최후의 결전으로 이야기가 매듭지고 말 텐데, 그 휴유증이 벌써부터 걱정이니 말이다.


■ 이번 화의 백미는 역시 쉐릴과 알토의 마지막 대화. 죽음을 선고받은 쉐릴의 상황과 알토에 대한 마음을 생각하자면 각본의 감수성에 감탄하게 된다. 마지막 마크로스 어택은 쉐릴의 몫. 민메이를 뛰어넘어라.

  

■ 23화. True Begin                      [ 자막 Down ]

■ 바쥬라와 란카는 물론 알토에 관한 설정 등은 예상보다 훨씬 잘 짜여진 내용이었다. 특히 바쥬라에게선 근래 SF에서 보기 힘든 신선함마저 느껴지니 말이다. 다만 란카를 보고 있다면 한 대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_-;; 덤으로 마지막 크랑의 대사는 작품을 망치려 했다고까지 여겨지는 사족 중의 사족.


■ 언젠가 나오겠지 싶었던 사카모토 씨가 마지막에야 란쉐 역으로 잠깐 등장해줬다. 팬 서비스 차원인 듯.

  

 

■ 22화. Northern Cross                     [ 자막 Down ]

■ 지난 소감에서 가능성의 하나로 얘기했던 쉐릴의 초기 위치 이야기가 현실화되었는데, 그 대가가 너무나도 컸다. 키 캐릭터로서의 여주인공과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여주인공을 상당히 잘 나눠낸 듯. 마지막에 란카라는 억지반전만 들고나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과연 요시노 씨가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도 주목할 부분.


■ 앞으로 남은 3화는 이야기를 매듭짓기엔 충분해 보이지만, 역시 벌써부터 그 아쉬움을 감추기 힘들다 T_T

  

■ 21화. 푸른 에테르                      [ 자막 Down ]

■ 아무리 특별히 능력이 있다 해도 란카의 여주인공답지 못한 모습은 문제 중 하나였는데, 이번 화가 확실한 기점이 되어준 듯하다. 약간 아쉽던 건 크랑의 복수전이 그리 비중있게 다뤄지지 못한 점이다 -_-;;


■ 지난 19&20화와 마찬가지로 이번 화도 ED에 흐르는 노래 제목을 타이틀로 넣어줬는데, 정말이지 준비한 곡의 양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푸른 에테르는 나카지마 씨가 부르는데도 어째선지 사카모토 마아야 씨가 작사. 사카모토 씨 버전도 나오는 것일까?

  

 

■ 20화. Diamond Crevasse                      [ 자막 Down ]

■ 역시 이 작품의 카리스마는 누가 뭐래도 쉐릴임을 다시 증명한 이야기였다. 사실 폴드 수정은 그레이스의 초기 계획에서 쉐릴에게 란카의 역할을 시키기 위해서였다고 생각되기에 이를 통해 쉐릴의 노래에서도 뭔가 힘이 나타나길 바랬지만 말이다. 후반부 대피소에서의 노래도 그렇지만 따귀씬 역시 백미였다.


■ 갑작스러운 만큼, 직전의 고백이 있던 만큼 미셸의 이야긴 그 연출과 함께 전율적이었다. 노래 가사가 항상 분위기 및 내용에 어우러지는 것도 마크로스의 힘.

  

■ 19화. 트라이앵글러                      [ 자막 Down ]

■ 지난 화부터 OP곡이 새롭게 교체됐는데, 후반부의 무게감 있는 내용에 이전 곡은 안 어울린다고 판단한 듯하다. 쉐릴과 란카의 듀엣곡인 이번 2기 ED 라이온도 상당히 중독감 있는 노래로 마음에 드는 중이다.


■ 결국 나쁜 건 전부 알토. 인물에 있어 쉐릴은 일반적인 츤데레의 범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성을 꽤 확고히 했다고 보인다. 덤으로 캐시나 나나세도 Good (크랑은 일반적인 모에공식이랄까)

  

 

■ 18화. Fold Fame                         [ 자막 Down ]

■ 닥터 마오와 어머니의 유일한 유품이라는 쉐릴의 폴드 수정, 조사선단의 생존자 란카 등 설정레벨에서 이야기가 멋지게 이어지고 있다. 심각한 내용 속에 유머를 빠트리지 않은 것도 제작진의 실력이 보이는 부분.


■ 쉐릴이 느끼는 충격 등도 손에 잡힐 듯이 잘 그려졌는데, 한편으론 평범한.. 다르게 말하면 그저 어린애에 불과한 아이돌 란카가 강한 대조를 이루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쉐릴 힘내라! >_< )

  

■ 17화. Goodbye Sister                      [ 자막 Down ]

■ 역시 요시노 씨가 각본을 맡았기 때문인지 전형적인 스토리와 연출을 깨보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보인다. 이번 화는 흔히 말하는 죽음 플래그를 지난번의 루카 이야기 이상으로 그려냈으니 말이다. 마지막에 대폭소!

  

 

■ 16화. 란카 어택                         [ 자막 Down ]

■ 감상은 주말에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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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화. Lost Piece                      [ 자막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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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화. Mother's lullaby                         [ 자막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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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 메모리 오브 글로벌                      [ 자막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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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 Fastest Delivery                         [ 자막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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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 Missing Birthday                      [ 자막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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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 레젼드 오브 제로                         [ 자막 Down ]

■ 제목은 물론이거니와 내용적으로도 마크로스 제로와 연결되는 뭔가를 원했는데, 그저 팬서비스적인 장면이 몇 개 있었을 뿐 내용적인 연결은 굳이 무리해서 크게 집어넣진 않았던 것 같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올바른 판단). 오히려 란카의 전환점이 된 에피소드였다.


■ 중간의 전투 장면은 작화를 논하기 이전에 그냥 파일럿 필름 그 자체였에 불과했다. DVD에선 꼭 수정해 주기를 희망 중이다 -_-

  

■ 09화. 프렌들리 파이어                      [ 자막 Down ]

■ 미셸의 사이드 에피소드라고도 할 수 있는 화였는데, 도입부부터 어딘지 미묘한 텐션과 분위기라 전체적으로 붕 뜬 듯한 위화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다만 몇 가지 복선과 해결해야 했던 부분들은 해결한 듯.


■ 도대체 이번 프론티어를 위해 보컬송을 얼마나 만들어 둔 건지 란카의 프로모션시 흐르는 노래는 처음 듣는 곡이었다. 제작진의 정성과 의욕이 느껴지는 부분이라 앞으로 발매될 앨범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 08화. 하이스쿨 퀸                         [ 자막 Down ]

■ 안 그래도 차이가 있던 란카와 쉐릴의 비중에서 한 층 더 쉐릴의 주목도를 끌어올리고 말았다. 비록 란카가 스토리의 키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말이다. 알토에게 끌리기 시작하는 결정적 이유가 하나쯤 생겼었으면 하는 게 조그만 아쉬움이다.


■  전체적으로 코메디 중심이었는데, 지난 화의 심각하던 예고는 뻔히 보이는 시청자의 멍청한 비난을 사전에 봉쇄하려는 고도의 술책이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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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Macross Frontier (2008. サテラ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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