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츄

 

Prisis.co.kr - On Air 62

카미츄!
(かみちゅ!)

 제작  アニプレックス
 방영 개시  2005년 6월29일

  

   09-12화 자막 & 소감

  

■ 08화. 시간의 강을 건너서               [ 자막 Down ]

■ 솔직히 말해 재미를 따지기에 앞서 소재적으로 어떻게 봐줘야 하는 건지 약간 난감한 이야기였다. 내용상 전쟁에 대한 비판적 대사가 나오긴 했을지언정, 전함에 대한 추억을 미화했단 것도 사실이라 생각.

■ 미묘한 정도일뿐이지만 유리에와 니노미아의 관계를 발전시켰다는 것에도 의미는 있을 것 같다. 다만 다음화에서도 그렇고 미츠에설이 고개를 들 여지가 조금씩 보이고 있는 게 걸린다.. -_-;; (나름대로 OK지만)

 

  

 

■ 07화. 태양의 연인들                         [ 자막 Down ]

■ 지금까지 에피소드들 중 시나리오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다. 특히 유리에 부모님은 초반부터 굉장히 귀엽고(?) 정감있는 재미난 모습이었기에 더욱 기분좋게 볼 수 있었던 편. 부드러운 감각의 유머도 최고다!

■ 초반 수영복 장면의 움직임이나 카메라 워크 등 모에 농도가 예상외로 높았다. 특히 현실적으로 붙은 살의 작화도 Good! 그러나 미츠에의 가슴 사이즈는 정말로 중학생의 그것이란 말인가?!

  

■ 06화. 조그마한 결심                            [ 자막 Down ]

■ 중학생들의 앳됨이 너무나 잘 나타난 풋풋한 사랑이야기가, 즐거운 유머와 함께 훌륭히 그려지고 있다. 유리에의 심경이 상당히 귀엽게 묘사되고 있는 듯. 옆에서 한 마디씩 해주는 마츠리와 미츠에도 재미난 요소다.

■ 멍한 캐릭터라 생각했던 니노미야는 약간 예상 이상의 괴짜였다. 뭐 뻔한 남자주인공 보단 훨씬 재밌어서 좋았지만 말이다. 후배 게스트 성우론 히로하시 료 씨.

■ 이 작품에 나오는 서도부 글씨는 이를 담당한 디자인 스탭이 따로 참여하고 있다. 나는 어렸을 적에 서도 학원과 한자 학원을 3년 가까이 다녔고, 대회에도 나가는 등 서예공부를 꽤 했었는데, 솔직히 잘 쓴 글씨인지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_-;;

 

  

 

■ 05화. 외톨이는 싫어                            [ 자막 Down ]

■ 역시나 편안한 분위기의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다. 가족과 친구들 모습이 정감있게 다가온다는 느낌. 여기저기에 유머도 상당히 잘 살아있었다 (삐진 야시마나 전파소녀 미코, 사랑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유리에 등)

■ 가장 눈이 간 건 유리에 동생 쇼키치. 놀랍게도 미코와 같은 반으로 쇼키치→미코→야시마→마츠리→Money란 5각관계가 성립하는 듯하다 (4각인가?).

  

■ 04화. 지구의 위기                   [ 자막+주석 Down ]

■ 초반부터 한 주 방영을 쉬더니 정식 오프닝을 추가해주었다. 독특한 방식으로 스탭들 이름표기를 처리하며 꽤 마음에 드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 듯 (마츠리!!!).

■ 이 애니 특징중 하나는 난데없음이랄까? 하지만 유리에의 모에스러움은 이번화에서도 귀여운 움직임의 작화와 함께 멋지게 처리된 것 같아 좋았다. 유머적으로도 정치풍자와 어울려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이야기. 전작인 R.O.D도 그랬지만 스탭들은 정치가 정말 싫어하는 듯.

■ 새로 추가된 집배팀도 각자 꽤 개성있고 귀여워서 보기 좋다. 일단 나로서 눈이 가는 건 후쿠엔 미사토 씨의 참여. 그리고 이번화 화성인을 맡은 모치즈키 씨였다. 매화 연출과 콘티를 맡는 스탭진도 화려하다는..

 

  

 

■ 03화. 그럴 생각이...                            [ 자막 Down ]

■ 내용이 너무나 신선하고 마음에 든다. 이번 시즌에 각본가인 쿠라타 씨, 건스워드와 함께 정말 대활약 하고 계신다는 느낌. 신과 정령, 인간들이 시골마을에서 알게 모르게 동화되어 살아간다는 분위기가 참 좋달까.

■ 여기저기 은근히 녹아있는, 설정에 얽힌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보고 있자면 미소가 지어질 정도. 연출적인 면에서도 꽤나 좋았던 듯 싶다.

■ 사실 마츠리를 맡은 모리나가 씨는 사이토 치와 씨와 목소리 및 연기가 굉장히 비슷하다는 인상이었는데, 이번화에 타마 역으로 사이토 씨가 등장해서 동시에 들으니 역시 차이가 느껴진다. 뭐 캐릭터가 달라서 일지도..여담으로 이번화엔 겹치기 성우가 꽤 많았다.

  

■ 02화. 신이시여, 소원이에요             [ 자막 Down ]

■ 오히려 1화보다 재미면에서 훨씬 좋았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표정변화가 그야말로 압권! 게다가 유리에의 귀여움이 극한을 달리고 있다. 중학생 소녀의 풋풋함이 너무나 잘 느껴진다고나 할까. 슬슬 미츠에나 마츠리 등 다른 캐릭터들 개성도 살아나기 시작하는 듯하다.

■ 정령이라든지 디테일한 배경화면등이 어딘지 지브리의 극장판 애니를 떠올리게 하는 것도 같다. 신들의 휴게소 등 표현도 나쁘지 않았다는.. 특히 신의 인간적인 모습이 꽤나 신선하고 재밌었다. 모에 요소도 만점.

■ 아직 OP은 1화 영상의 편집이었지만, ED에서 조그만 캐릭터가 노래에 따라 움직이는 게 상당히 즐겁다. 곡 자체는 작품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정도.

 

  

 

■ 01화. 청춘은 심술쟁이                   [ 자막 Down ]

■ 마침내 방영개시! 첫 화 느낌만 보자면 상당히 괜찮은데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정감 가고 움직임이 귀엽다 (물론 작화 퀄리티가 계속 이어지긴 힘들겠지만 말이다). 연출도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편. 내용은 아직 비밀이 많으니 이야기 하기엔 이르다고 생각된다.

■ 특이한 건 작품의 스탠스. 신의 힘을 가진 소녀가 있다는데 대해 크게 반응하지 않는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란 느낌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마치 키자키 호수처럼 애니팬들의 관광지화 되지는 않을지. 성우진들도 나쁘지 않은데, 특히 모리나가 리카 씨의 등장이 나로선 굉장히 반가운 점. 마이 씨, 치와 씨, 카나 씨등 다른 믹스쥬스 멤버가 전원 대활약 하는데도 홀로 마이너에 남아있었기에 이 작품을 계기로 활동이 늘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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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かみちゅ! (2005. アニプレ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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