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익 에이지

 

Prisis.co.kr - On Air 82

히로익 에이지
(ヒロイック エイジ)

 제작

 XEBEC

 방영 개시  2007년 04월02일

  

   24-25화 자막 & 소감

  

■ 24화. 에류시온                            [ 자막 Down ]

■ 연출도 연출이지만 영상으로 설정을 나타내는 표현력에 새삼 감탄하게 만든다. 스타웨이를 시작으로 별의 모습이나 장치 등에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지만, 주포의 발사에서만큼은 센스에 절망했다 -_-; 비의 트리거화도 그렇지만 함장님의 그 포즈는 정말이지...;;;

■ 노도스에 대한 롬 로의 해석방식도 그의 입장에 있었다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아니었는가 싶다. 어쟀든 드디어 마지막 클라이막스!!

 

  

 

■ 23화. 네 명                                   [ 자막 Down ]

■ 각 노도스와의 설정은 물론이고 이야기 초반에 별 것 아닌 듯이 지나갔던 대사나 내용에 관련된 장면이 은근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즐거운 점이었다. 다만 꽤나 강조되었던 이오라오스와의 약속에 의지하지 않고 나오다니, 또 미아(?)가 되기라도 하는 것일까? -_-;;

■ 인류측에선 역시 이오라오스 남매의 초능력 전투가 멋진데, 설정자료를 보고 기대했던 모비드 함장의 다른 자식들이 안 나온 게 안타깝다. 10명이나 된다는데...

  

■ 22화. 죽음의 계약                            [ 자막 Down ]

■ 역시 이 작품은 연출이다. 우주를 주제로 한 장대함만큼은 타작품과 비교 불가능. 결론은 나온 것과 다름 없지만, 에이지 및 노도스들의 최후는 역시 궁금하다.

 

  

 

■ 21화. 혹성 코드모스                            [ 자막 Down ]

■ 한동안 밋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간만에 짜릿함이 느껴진 에피소드였다. 디아네이라와 우주에 관한 설정 능력만큼은 역시 우부카타 씨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려줘야할 듯 ( ^_^ )乃 

■ 이번화는 각본의 코이데 씨와 함께 마크로스7의 감독인 아미노 테츠로 씨가 콘티를 담당해주셨다. 그야말로 대만족. 다음 22화는 하바라 감독님이 맡는 에피소드라고 하니 기대해봐야겠다 +_+

  

■ 20화. 암흑의 노도스                            [ 자막 Down ]

■ 우주전에도 노도스들 싸움에도 질려있기에 어서 디아네이라쪽 스토리 진행을 바랄 뿐이다. 이 작품을 계기로 이시카와 양의 성우활동을 기대해보고 싶다 +_+

 

  

 

■ 19화. 성계간 침공                            [ 자막 Down ]

■ 얼마 남지 않았던 비밀들이 밝혀지고 은의 종족과 직접 접촉함으로서 흥미진진해졌다. 결국 가장 처음 기대했던 에이지와 디아네이라의 사랑 이야기는 전혀 나오질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내용만 놓고 보면 창궁의 파프나와 보여주려는 주제는 같지 않을까 싶다.

■ 스타웨이를 벗어난 항행은 굉장함만이 표현될 뿐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데, 설정상 스타웨이란 행성간의 인력이동이라 한다. 게다가 속도문제도 있다고 하는데...

  

■ 18화. 승리의 날                           [ 자막 Down ]

■ 은의 종족과 철의 종족이 보이는 대립구도나 사고 차이가 작품의 테마라 해도, 청동의 종족이 가진 포지션은 약간 아쉽다. 설정이 약간 부족했다고나 할까..

 

  

 

■ 17화. 보복의 진군                            [ 자막 Down ]

■ 그다지 전개에 큰 의미는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지만 틈틈이 나온 대사와 정보들로 볼 때 대충 엔딩은 보이기 시작한 듯 싶다. 내용보다는 역시 연출에 기대하고 싶은 작품이라는...

■ 이번화 도입부만 해도 아네샤와 둔감청년 이오라오스의 대화에 미소지었지만, 역시 이오라오스는 에이지가 아니면 안 된다. 보면서 또 몇 바퀴 구르고 말았는데, BL에 모에를 느끼며 성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 16화. 수 많은 속박을..                           [ 자막 Down ]

■ 에이지도 에이지지만 메히타카 이야기가 참 좋다 (스즈키 씨 ^^b). 새로 더해진 설정으로 흥미도 대폭 UP!

■ 이번화의 그 기대했던 장면을 볼 때까지 에이지와 이오라오스 사이에 아네샤와 디아네이라가 얽혀있음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이오라오스가 그렇게 에이지만 갈망해댔으니 잊을만도 했다는;; 덤으로 한동안 CG에 의지한 것에 대한 반성인지 쓸데없는 테일&메일 연출에 알 수 없는 정성이 잔뜩 들어가서 잠시 웃을 수 있었다.

 

  

 

■ 15화. 빛이 내릴 때                            [ 자막 Down ]

■ 간만에 우부카타 씨와 하바라 씨의 페어가 담당한 에피소드였는데, 그야말로 절반의 끝을 알리는 하이라이트였다. 이제부터가 진짜 스토리일지도... +_+

  

■ 14화. 날뛰는 자                           [ 자막 Down ]

■ 마침내 일어서는 디아네이라와 아르고노트. 그리고 지휘권을 빼앗는 니르발. 여러 가지로 멋지긴 했지만 사실 특별히 해결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약간 임팩트가 부족했던 듯 싶기도 하다.

■ 모비드를 연기하는 마츠야마 씨는 다른 톤과 캐릭터 인상이 강해서 초반엔 모비드가 나올 때마다 위화감과 싸워야했는데 지금은 어느새 허스키한 그 모습에 슬슬 넘어가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나이스~

 

  

 

■ 13화. 시공류의 전투                            [ 자막 Down ]

■ 스텔비아 시절 프로그램 시각화처럼, 시공 이동에 대한 연출적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았던 것 같다 (마침 각본도 코이데 씨). 슬슬 다시 재밌어지고 있다는...

  

■ 12화. 파멸의 횃불                           [ 자막 Down ]

■ 별의 죽음을 통해서 전개되기 시작한 디아네이라측의 움직임. 디아네이라의 변화와 모비트 함장의 진언 등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려내고 있다. 다만 매화 빠지지 않는 이오라오스의 에이지 사랑(?)을 보자면 재회했을 때 어떻게 될지 궁금 ^^;;

■ 대군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었겠지만, 솔직히 진작에 적들까지 CG로 표현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될 만큼 원래의 느낌을 잘 유지해주고 있다. GOOD!

 

  

 

■ 11화. 반짝이는 별                            [ 자막 Down ]

■ 현재의 전황에서 밀려 디아네이라 측으로 넘어간다는 전개는 불을 보듯 뻔하기에, 내용보다는 이를 앞으로 얼마나 멋지게 연출해주느냐에 달린 것 같다. 디아네이라의 오빠들은 열심히 악역다움을 어필하려 노력중이지만, 결과는 나와있기에 오히려 귀엽게 보인다;

■ 초반부에 시간을 꽤 끌었는데 불구하고 절반도 방영 안 된 시점에서 전면전이라니, 파프나 때처럼 후반부에 뭔가 굉장한 전개로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_+ 기대!

  

■ 10화. 고독한 영웅                        [ 자막 Down ]

■ 디아네이라와 에이지의 사랑이야기가 드디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이별하게 된 건 상당히 아쉽다. 작화 덕분인지 디아네이라도 그렇고 심지어 유티마저 귀엽게 보였던 에피소드 +_+

■ 새롭게 등장한 디아네이라의 형제는 전형적인 자멸형 악당이었는데, 성우로는 키시오 다이스케 씨와 요시노 히로유키 씨가 연기하고 있다. 의외로 스타 챠일드쪽에서 성우 캐스팅에 신경을 쓰고 있는 듯.

 

  

 

■ 09화. 귀환                                    [ 자막 Down ]

■ 이제야 전반부의 도망 이야기를 접고 제대로 된 스토리가 시작될 듯하다. 뭔가 은의 종족측에도 제약이 많아보이는데, 역시 진짜 적은 인류일까? -_-;;

  

■ 08화. 섬광의 노도스                        [ 자막 Down ]

■ 결코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초반에 생각했던 것과는 꽤 다른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에이지가 인간들 사이에서 치여가는 드라마라든지, 디아네이라와의 사랑 등 아르고노트 내부의 이야기를 은근히 기대했는데, 그보다는 우주 서사시적으로 치우친 것 같다.

■ 아직 20화 가까이 남아있지만 슬슬 반복패턴은 마칠 때가 아닐지 싶다. 각각의 캐릭터들도 완전히 위치를 잡았다고 보이니 슬슬 개인갈등쪽을 비춰줘도 좋을 듯.

 

  

 

■ 07화. 계약                                    [ 자막 Down ]

■ 벌써 결론을 이야기하기엔 이르겠지만, 현재 은의 종족측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자면 완전히 극단적인 전개로 갈 가능성은 꽤 적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론 파프나 이상의 아수라장 진행을 바라고 있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파프나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BL요소가 충실. 이오라오스의 대사들은 거의 코메디다 ^^;;;

■ 새 캐릭터의 성우로 유카나 씨였는데, 군인으로서 그 디자인은 도대체 -_-;; 슈퍼 로봇물 악당인 줄 알았다.

  

■ 06화. 세메터리 벨트                        [ 자막 Down ]

■ 에이지뿐만 아니라 은의 종족측 노도스들도 황금의 종족이 내린 계약에 의해 은의 종족에게 묶여있다는 설정은, 이어질 전개에 중요한 요소가 될 듯하다. 실제 은의 종족 노도스는 루티뿐인 듯하고 말이다. 기대감UP!!

■ 이번화는 파프나의 하바라 감독님이 연출과 콘티를 담당해주셨다. 추가 캐릭터인 프로메의 성우는 사토우 리나 씨인데, 요즘은 어린 소년 소녀 역할이 아닌 어른스런 사토우 씨 연기에 은근히 끌리고 있다 +_+

 

  

 

■ 05화. 노도스                                     [ 자막 Down ]

■ 의외로 인류쪽이 아닌 에이지쪽의 문제에 초점을 돌리는 게 의외였다. 일단 노도스 VS 노도스엔 만족중.

■ 잘 알려졌다시피 이 작품의 모티브 중 하나는 그리스 신화인데, 이오라오스나 디아네이라 같은 인물들의 이름까지 신화에서 거의 그대로 채용하고 있다. 이중 벨크로스(ベルクロス)는 헤라클레스(ヘラクレス)에서 따왔다고 하니, 최종보스 분위기의 유티가 켈베로스인 이상 승부는 이미 나있는 걸지 모르겠다 (물론 농담^^).

  

■ 04화. 혹성 티터로스                        [ 자막 Down ]

■ 기대하던 에이지와 이오라오스의 매치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재밌다. 아니, 이오라오스란 캐릭터가 재밌다고 볼 수도 있을 듯. 에이지♡이오라오스 만세!

■ 디자인적으로 은의 종족의 눈빛이 매우 부담스럽다. 순정만화의 종족이라고 해도 될 정도. 다만 성우진은 좋았는데 코시미즈 씨, 사와시로 씨, 치바 씨, 스즈키 씨 등이 연기하고 있다. 그저 악당이 아니라 캐릭터별 개성도 확실하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 03화. 영웅의 종족                         [ 자막 Down ]

■ 도입부에서 조금씩 설정을 풀어주는 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된다. 몰입 방식이나 스케일면에서도 그렇고, 본편에서 무리한 설명을 안 해도 되는 게 장점.

■ 이번화로 에이지는 크루에게 경외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모에의 종족 테일과 메일이 보여주는 관계쪽이 역시 즐겁게 만든다 (쿠기미야+타무라 콤보의 그 극악한 파괴력이란..). 오각관계 희망중. 대사들을 보면 역시 나중을 위해 숨기고 있는 부분이 존재하는 듯하다

  

■ 02화. 잊혀진 아이                        [ 자막 Down ]

■ 설정이 제대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첫 화보다 훨씬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우선 에이지는 요즘 보기 힘든 순수함을 가진 주인공으로 너무나도 정감가는 캐릭터. 아르고노트의 인물들은 이오라오스를 포함해 자신의 정의를 가진 선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계약내용이나 유노스 왕가 이야기를 들어볼 때 다른 인류가 선의 축이라고는 안 보이는 게 스토리상의 매력이 될 것 같다.

■ 전투씬은 물론이고 평범한 장면에서도 연출이 상당히 괜찮다. 게다가 조연의 인기성우들보다 배우출신인 두 남녀주인공 성우의 연기가 더 좋게 느껴질 정도. 나데시코의 쿠와시마 씨, 스텔비아의 노나카 씨와 미즈시마 씨, 파프나의 이시이 씨와 키야스 씨 등, XEBEC은 오리지날 SF작품에 무명성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항상 성공하는 것 같다.


■ 역시 Angela의 노래는 SF적인 느낌이 살아있어 좋다. OP영상도 멋지게 잘 만들어진 듯. 오프닝에서 이번 작품엔 빠진 줄 알았던 파프나의 하바라 감독님이 비쥬얼 디렉터로 참가한 걸 확인하고 기뻐하는 중이다.

 

  

 

■ 01화. 멸망의 별                          [ 자막 Down ]

■ 개인적으로 창궁의 파프나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또한 재밌게 보며 작업했었기에 이번 히로익 에이지에 대한 기대 역시 컸다. 우선 우부카타 씨가 원작과 구성 및 각본을 담당한 만큼, 상당히 신선한 설정의 새로운 SF란 느낌이 좋았는데, 배경이라든지 개개인이 가진 독특한 능력 등 재미난 요소가 많을 듯하다.

■ 주변 인물들의 성우가 의외로 좋다. 특히 쿠기미야 리에 씨와 타무라 유카리 씨를 쌍둥이 자매로 선택한 건 나이스 캐스팅! 아라이 씨의 마스코트 캐릭터도 굉장히 귀엽고 간만에 듣는 시미즈 씨에게도 만족. 이후 등장할 사와시로 씨, 리나 씨, 코시미즈 씨도 기대된다. 

■ 사실 이번에도 스텔비아, 파프나의 노래를 담당했던 Angela가 OP을 맡았지만 아쉽게도 1화엔 포함되지 않았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기에 다음화를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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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ヒロイックエイジ (2007. XE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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