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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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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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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96 |
| 기동전사 건담 00: 제2기 (機動戦士ガンダ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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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Sunrise |
| 방영 개시 |
2008년 10월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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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화. 지울 수 없는 과거 [
자막 Down ]
■ 징검다리화라 해도 좋을 만큼 그다지 큼직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각 캐릭터별로 해결되야 하는 문제가 잔뜩 있는데 알렐루야를 제외하곤 전부 계속해서 뒤로 미뤄가기만 하는 걸 보면 과연 이번 2기로 제대로 끝을 낼 수 있을지 약간 의문스럽다.
■ 서세스는 항상 마지막에 잔뜩 기대감을 부추기며 나타났다가 다음 화가 시작되면 바로 사라지기만 하니 낚시용 캐릭터로 전락한 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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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화. 무구한 비틀림 [
자막 Down ]
■ 세컨드 시즌에 들어와 처음으로 메카닉 전투장면이 없었지만, 그만큼 내용이 충실해진 덕분인지 지금까지 중 가장 재밌는 에피소드였다. 실제로 어딘지 무리수가 많은 다른 마이스터들에 비해, 티에리아의 설정이나 위치가 가장 흥미있다고나 할까. 이노베이터들의 목적 등은 가장 처음에 미즈시마 감독님이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에 관계되지 않나 싶다.
■ 이노베이터로 이미 퍼스트와 턴에이의 주인공인 후루야 씨와 박로미 씨가 출연하고 있기에 리바이브와 힐링의 성우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이가 미츠키 씨와 거의 무명에 가까운 카와쇼 미유키 씨였다. 뭐 그보다는 설마 싶었던 패트릭 콜러사워의 부활을 쌍수 들어 반기는 중이다!
앞으로 재미있어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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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화. 재회와 이별과 [
자막 Down ]
■ 이미 몇 차례 이야기했듯이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세르게이, 필리스, 빌리였기에 이번 화는 개인적으로 약간 안타까웠다. 연애요소가 부족하던 이번 건담 시리즈로서는 환영할만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 알레루야와 필리스의 플래그는 1기 시절부터 착실히 쌓아온 내용이었지만, 워낙 세르게이와의 이야기가 강했기 때문에 갑자기 잠들어있던 인격이라며 마리가 튀어나와 로맨스를 벌여도 별 느낌이 없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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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화. 상처 [
자막 Down ]
■ 잔뜩 기대감을 자극했던 알리 이야기를 그냥 넘긴 것에 일단 절망했다. 그나마 눈길이 가는 건 사지와 루이스인데, 루이스의 경우 네나와의 매치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이번 화에서 사지와 대립시킨 건 약간 의외면서도 호평해주고 싶은 점이다 (안드레의 하트까지 GET!)
■ 사실 현재 마리나 이상으로 당위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던 건 왕 류밍이었는데, 그 어린나이에 부잣집에서 곱게 자랐을 여자애가 왜 그렇게 세상에 달관하고 있는지 뭔가 이유를 보여줄 듯한 분위기를 보여 약간 안심했다. 어지간한 이유가 아니면 지금까지의 행동이나 태도는 아마 납득해주기 힘들 테지만 말이다 솔직히 이 작품의 치부라 생각하고 있기에 제대로 보여주리란 기대는 안 하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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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화. 불타는 고국 [
자막 Down ]
■ 코드 기아스의 바톤을 넘겨받았기에 그리 느껴지는지 모르지만, 분명 재밌게 잘 풀려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딘지 전개가 느린 듯도 싶고, 자극이 조금 부족하다는 기분이 자꾸만 든다 (더 세게 나갈 수 있던 이번 화 연출도 그렇고 말이다). 알리가 크게 한 건 벌여둔 채 끝났으니 다음 화가 기점이 되길 바랄 뿐이다.
■ 작중 대사에도 나오지만 가장 성격이 변한 건 티에리아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 많이 든다. 모 잡지의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면 스태프들이 티에리아에 관한 재미난 망상을 많이 하는 편인 듯. 공백의 4년은 애니가 아닌 다른 컨텐츠를 사용해 풀어낼 계획이 있다고 하니 이 역시 꽤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다. 소설보다는 플레이 가능한 게임 등으로 나와줬으면 싶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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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화. 싸우는 이유 [
자막 Down ]
■ 지난 시즌에 이어 여전히 솔레스탈 비잉의 편을 들어주기 힘든 건 약간 문제인데, 아무래도 상대편 캐릭터들의 매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인 듯하다. 다만 예전 건담 시리즈를 떠올려 봐도, 우주세기를 제외하고는 항상 적 캐릭터에게 훨씬 감정이입하며 보아왔으니 어떤 의미로 요즘 건담의 전통일지도 모르겠다 -_-;
■ 1기에서 색과 무장만을 변경한 채 다양한 버젼의 프라모델들을 출시해 빈축을 샀지만, 확실히 수익은 올린 건지 이번 세컨드 시즌에서도 그 징후가 벌써부터 보이고 있다. 우주형, 필리스형, 미스터 무사도형은 기본에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듯한 느낌. 양산형, 그라함형, 서세스형으로 진을 빼먹은 이넥트를 카탈론형으로 내놓는다면 절망이다 lol (어디까지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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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화. 알레루야 구출작전 [
자막 Down ]
■ 드디어 마이스터가 모이긴 했지만 역시 불안한 건 마리나다. 일단 마리나와 연결되어야 하는 당위성이 부족함은 물론이고, 마리나가 중요인물로 부각되어야 한다는 애니 내부의 기반이 너무도 부실하다. 결과적으로 솔레스탈 비잉이 이끌어낼 새로운 세계에서 필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현재 아무런 힘도 비젼도 없는 그녀를 중요시 여기는 건, 마치 결론부터 생각해두고서 이야기를 구성하다보니 생긴 문제처럼 보일 뿐이다.
■ 록온은 대부분의 인물들과 중요한 관계에 있었던 덕분에 현재의 매치가 상당히 재밌다 (특히 펠트 및 티에리아와 삼각관계를 바란 팬들도 적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_-;;). 다만 필리스-알레루야는 세르게이의 부정(父情)을 생각할 때 지지해주기 힘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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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화. 트윈 드라이브 [
자막 Down ]
■ 공백기간이 주는 즐거움을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 될 듯하다. 어서 대면을 보고 싶다는 조합이 많이 있었으니 말이다. 다만 역시 밸런스가 문제. 내용적으로 명확한 목표를 빨리 설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이번 OP와 ED은 각각 UVERworld와 이시카와 치아키가 담당했다. 유명한 가수는 아니지만 이시카와 씨의 경우 애니송을 꽤나 자주 커버하셨던 분. 지금까지의 주제가들에 비하면 약간 임팩트가 부족한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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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화. 천사 재림 [
자막 Down ]
■ 예상보다 빨리 시작된 건담 더블오 2기. 작품 속에서 흐른 5년이란 시간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이전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즐길 수 있었다. 우선 가장 우려했던 건 과거에 활약했다는 이유만으로 압도적인 실력과 경외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유치한 전개인데, 일단 여전히 부족한 세츠나의 실력이라든지, 상대진영 캐릭터들을 보고 어느정도 안심했다. 대신 기체성능 싸움이란 판박이 내용이 걱정되기 시작했지만 말이다. 우선은 좋은 스타트를 끊은 듯.
■ 뒤바뀐 인물구도 역시 하나의 재미.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건 세르게이와 필리스이기에 시라토리 씨가 맡으신 안드레에게 꽤나 눈길이 간다.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캐릭터도 많으니 이후 전개를 기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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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is.co.kr - prisi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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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번역- 태형준(P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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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am00 (2008.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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