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상 학생회

 

Prisis.co.kr - On Air 60

극상 학생회
(極上生徒會)

 제작  J.C.Staff
 방영 개시  2005년 4월07일

  

   23-26화 자막 & 소감

  

■ 22화. 극상 카드배틀                         [ 자막 Down ]

■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들 중에 유머적으로 세 손가락에 꼽을만 했던 에피소드였다. 사실 캐릭터들 각자의 개성이 크게 느껴지진 않더라도 나름대로 하나 이상의 선은 확실히 있다는 게 느껴졌달까. 그런 요소를 카드게임의 설정 및 유머로 잘 극대화 시켰다.

■ 사실 일본의 많은 트레이딩 카드 게임들 중 실제 플레이되는 건 정말 몇 개 안되고 (그마저 거의 오타쿠만) 대부분 수집용이다. 다만 전에 아키바에서 옆의 유모차에 아기를 재워놓고 게임하는 걸 본 적도.. -_-;

 

  

 

■ 21화. 맑은 날엔 언제나                  [ 자막 Down ]

■ 그저 히다 사유리를 통해 덤으로 들어온 캐릭터라 생각했던 레인에게도 나름대로의 과거가 있었다. 뭐 그보다는 리노 쪽 주목도가 강했는데, 카나데도 그렇고 리노도 그렇고 겨우 그런 능력으로 무슨 일본을 좌지우지 하는 건지 현재로선 의문이다 -_-;

  

■ 20화. 아유무, 아이돌이 되다               [ 자막 Down ]

■ 약간의 황당함과 함께 상당히 괜찮은 코메디를 보여주었다. 아유무의 설정과 주위 이야기를 유머에 잘 녹여냈다고 생각. 위트도 나름대로 결코 나쁘지 않았다. 매니져의 성우인 죠 마사코 씨의 연기도 인상에 남을 정도로 굉장히 좋았다는...

 

  

 

■ 19화. 사랑하는 친구여                      [ 자막 Down ]

■ 대부분 충분한 복선이 있었던 내용들이지만, 어쨌든 가장 중요한 비밀이 밝혀진 의미있는 에피소드였다. 다만 말하는 인형들이 사람의 영혼을 주입시킨 거라니 어쩐지 무섭다는.. -_-;;

■ 이번화는 간만에 풋 쨩이 대 활약하면서 유머적으로도 정말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즈미와의 이야기가 압권. 덤으로 란스와 그의 파트너 란져는 코나미의 게임 콘투라의 등장 캐릭터 이름 패러디였다. 그외에도 약간 있었으니 뒤져보시길.

  

■ 18화. 사토우 히토시 28세...               [ 자막 Down ]

(주의: 악평+네타입니다. 각오가 있으신 분만 드래그)
대사의 재미는 있었을지 몰라도 내용적으론 14화 이상으로 최악이라 하고 싶은 에피소드. 나로선 도저히 받아들여주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충분히 다른 식으로 재밌게 풀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극상 학생회가 남의 사생활에 함부로 참견하려드는 건 곱게 보는 게 절대 불가능 (고소 가능한 상황이다). 수술 성공은 억지지만 애니니까 넘어간다 치자. 4년간 전혀 수술을 안해본 사람이 다른 의사들 조차 포기한 고난이도의 수술을 하겠다고 멋대로 찾아가는 점. 천재란 이유만으로 찬성하는 주위 사람들...도대체 어쩌자는 건가 -_-; 당위성적, 감성적, 윤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

 

  

 

■ 17화. 거짓말을 지켜내라!                 [ 자막 Down ]

■ 정말 오래간만에 유머가 메인이 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뭐 그렇게 파괴력이 강하던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볼 수 있었다는.. 이번화에서 신디만큼이나 이상한 언어를 쓰는 어머니 성우는 일단 이노우에 씨로 들리는데 어째선지 ED에 역 표기 자체가 빠져있다.

■ 지난주의 이벤트 선행발매와 함께 마침내 손에 끼는 실물 사이즈(35cm) 풋 쨩 인형이 예약을 시작했다. 하나 가지고 싶기는 하지만 3000엔이란 비싼 가격 때문에 약간 주저하는 중. 그러고보면 이번화 대활약이었다.

  

■ 16화. 네가 여기 있어주길..                [ 자막 Down ]

■ 꽤 괜찮은 이야기였고 적절한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다. 보면 볼수록 극상 학생회는 그다지 튀지 않으면서도 캐릭터들 개성이 확실하다는 느낌. 하지만 약간은 어렸을 때부터 세뇌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많아 안쓰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특히 이번화 주역인 코토하..)

■ 최근의 스탭분들 인터뷰를 보면 곧 작품 전체의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사건이 시작된다는데, 뭔가 큼직한 중심사건이 터질지 궁금하다. 어쨌든 다음화는 코믹요소 만점으로 갈 듯해서 기대중. 여담으로 이번화 마유미역 성우로 와타나베 아케노 씨였다.

 

  

 

■ 15화.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          [ 자막 Down ]

■ 기본적인 디자인 자체가 단순해서 크게 느끼긴 어렵지만, 미묘하게 작화가 좋아졌다. 캐릭터들이 다들 조금씩 미인이 됐다는 느낌이랄까 (약 2할 정도;). 뭐 내용적으론 이번화보다 다음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렇게 여주인공이 존재감 없고 활약 못하는 작품도 드물 듯.

■ 쿠온은 원래부터 나이가 의심스러운 캐릭터였기에 그다지 충격적이지도 않았다는.. 그보다 2화 소감에도 썼었듯이 역시 아유무는 숨겨진 멤버인 것 같다. 한가지 재밌던 건 미나모의 직책...명예 고문이라니 -_-;

  

■ 14화. 극빈 학생회                          [ 자막 Down ]

■ 등장인물중 가장 미묘하고 어려운 캐릭터는 사실 카츠라 세이나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연기나 인터뷰를 보면 사쿠마 쿠미 씨가 인물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있는 듯 (다만 성이 카츠라(桂)라니 -_-;; 가발(鬘)).

■ 이번화는 솔직히 지금까지에서 가장 불만족스런 에피소드였다. 미나모의 처지와 학생회의 행동은 감동적으로 느끼기엔 도저히 무리인데다, 그 결론조차 의미 불명. 또한 그 연출이나 유머도 결코 좋진 않았다 -_-; 그나마 바뀐 두 번째 ED가 첫 번째에 필적한 게 위안.

 

  

 

■ 13화. 적인가 아군인가                   [ 자막 Down ]

■ 어느새 절반이 방영되었는데, 이번화의 폭주형 캐릭터 추가로 이후 작품 전체의 텐션이 올라갈 수 있을 듯한 느낌이다. 다만 세이나와 자매면서도 어쩜 저렇게나 제멋대로일까 싶은 캐릭터 (풋 쨩 말대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들이는 편이 -_-; ).

■ 유머는 꽤나 좋았으며 압권은 역시 나나호 및 풋 쨩의 표정과 움직임. 여담으로 목요일 함께 방영하던 네기마가 완결되어 자막 제작이 약간 편해졌다. ^_^

  

■ 12화. 그것은 비 내리는 날에..            [ 자막 Down ]

■ 미야가미 학원의 존재이유, 목적등 중요한 이야기들이 밝혀진 에피소드였다. 다만 학생들을 위해서니 어쩌니 해도 결국 부잣집 아가씨가 자신을 위해 만든 거라는 게 솔직한 결론이지만 말이다 (투표도 없이 멋대로 회장, 부회장으로 시작..쿨럭)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도입부 풋 쨩의 대사, 풋 쨩을 살렸던 능력이나 대화들로 미루어 리노의 엄마도 진구지 출신이 아닐지..

■ 이번화에 보여준 노다 씨의 어린시절 연기는, 미묘하긴 하지만 상당히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 있었다. 이제 세이나의 동생 미나모도 등장했으니 다시 시끌벅적 재밌어 질 듯 ^^

 

  

 

■ 11화. 위닝 파이브                        [ 자막 Down ]

■ 실내축구 이야기지만 전혀 내용적으론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쿠로다 씨 담당이었지만 시라키 씨다운 단어선택이 살몃 보였는데, 게임판의 각본은 시라키 씨가 맡은다고 하니 이건 이것대로 또 기대다. 큰 맘 먹고 하는 기획이라 곧 캐릭터 앨범등 이것저것 쏟아질 예정.

■ 유머로는 지난번만큼은 안 되고 그냥 평균점정도로 봐주고 싶다. 그나저나 슬슬 설정자료로만 나왔던 그 캐릭터가 나와줄 듯. 우에다 씨 이외에도 말이다.

  

■ 10화. 그녀에게 수영복을...              [ 자막 Down ]

■ 바로 이런 즐거운 코메디를 기다렸다! 이번화 유머는 그야말로 좋았던 편. 쿠온의 나나호에 대한 재미난 태도에 호감도 상승이다. 솔직히 캐릭터적으론 좋아도 여자아이로서 귀엽다고 생각되는 인물은 내겐 단 한명도 없는데, 이게 연애요소가 살짝 포함된 어드벤쳐 게임으로 나온다니 조금 당황. 그나저나 코나미 원작이라 게임 패러디가 은근히 들어가고 있다.

■ 워낙 기본 등장인물 수가 많긴 하지만 극악할 정도로 액스트라 여학생은 겹치기 성우 -_-; 특히 카와카미 씨와 카와스미 씨등이 자주 맡으신다. 이번화에도 웃음밖에 없을 뻔한 코야마 씨도 다행이 액스트라 등장. 유키미 선생님은 1화 이후 처음 다시 나온 것 같은데, 네기마 작업하고 이걸 작업하면 목소리 적응이 안 된다는...(남자아이인 네기와 달리 성숙한 톤;;)

 

  

 

■ 09화. 좋아하는 마음은..              [ 자막 Down ]

■ 꽤나 전형적인 진행에 진부할 정도의 해결방식이었다. 초반엔 사실 코믹한 이유가 있어서 웃겨주겠지라고 기대하고 있었기에 약간 아쉬웠다는..

■ 최근 카와스미 씨는 이런 계열 연기빈도가 늘어났다는 느낌이다. 게스트 성우로는 카이다 유코 씨, 키무라 아키코 씨, 오노 다이스케 씨다. 코야마 씨는 매회 나오면서 대사라곤 신음 한두 번 -_-; 여담으로 이번화는 정식 원화가가 겨우 네 분 (그것치곤 나쁘지 않았다).

  

■ 08화. 잘 있어! 극상 학생회              [ 자막 Down ]

■ 전반부는 여러 가지로 상당히 재미있었지만, 후반부는 꽤나 전형적인 진행을 따르고 있었기에 약간 아쉬웠다. 개인적으론 시끌벅적한 코메디물로 가주길 바라지만, 적당히 감성적인 부분을 넣으려는 게 이 작품의 스탠스인 듯.

 

  

 

■ 07화. 참견쟁이가 좋아                 [ 자막 Down ]

■ 개인적으로 사와시로 씨는 작년에 150회가 넘었던 푸치코 홋케미린 라디오를 챙겨들었을만큼 팬이기에 마유라 주역이란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유머도 평소보다 훨씬 괜찮았던 편. 특히 작전 실행부분이 말이다.

■ 엔딩에 보면 핸드폰 목소리가 ???라 나오는데 어떻게 들어도 우에다 카나 씨. 이미 얼굴은 안 나와도 위에 쿠츠키 역이라 써놓고 표기했으면서 구별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눈가리고 아웅.

  

■ 06화. 대공포! 풋 쨩의 저주              [ 자막 Down ]

■ 역시 극상 학생회의 주인공은 풋 쨩이었다 (리노는 그냥 히로인?). 인형이라고 하면서도 우리에 넣는 걸 보면 역시 다른 멤버들도 생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걸지도. 어쨌든 보기엔 재밌지만 실제로 멋대로 말하게 하는 인형이 있으면 꽤 무서울 듯하다.

■ 사실 유격부 부회장인 나나호는 그리 정감가는 캐릭터는 아니나 무서워하는 모습은 좋았던 편.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레인과 카오리 그리고 마유라다.

 

  

 

■ 05화. 호화로운 대결                    [ 자막 Down ]

■ 이번화 각본은 시라네 히데키 씨 담당. 역시 시라네 씨는 단어 센스가 압권이다. 타지마할에서 폭소했다는.. 덧붙여 시라네 씨는 쿠로다 요우스케 씨, 쿠라타 에이지 씨등과 함께 올페 멤버. 쿠로다 씨가 25화분을 담당한다 들었으니 아마 이게 극상에선 유일한 시라네 씨 각본일 듯하다. 패러디가 조금 있었는데, 제목부터 이미..

■ 카레라이스 세 자매도 꽤 디자인이 귀엽다, 쿠기미야 리에 씨와 치바 사에코 씨가 연기하여 재등장 희망중.

  

■ 04화. 멋지고 명석한 방법                [ 자막 Down ]

■ 인형극부 사건 이야기. 나름대로 재밌게 잘 구성되었던 듯하나, 사실 상자를 여는 순간 범인은 짐작 가능했던 것 같다. 그보다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본당 현관에 설치된 대형 액자. 설마 싶었지만 역시 회장인 카나데...악취미를 가진 캐릭터였다 -_-;

■ 누가 뭐래도 최고는 풋 쨩, 그리고 이즈미역 사이토 씨 연기였다^^ 지금까진 단역엔 겹치기 성우였지만 이번화는 후쿠엔 씨나 혼다 씨등 따로 써서 좋았다는..

 

  

 

■ 03화. 극상 기숙사에서...              [ 자막 Down ]

■ 이번화는 쿠로다씨다운 유머가 살면서 많이 나아진 것 같았다. 다만 액스트라 목소리를 메인 캐릭터들이 나눠 맡아서 이런 부분에 집착하는 나로선 아쉽. 여담으로 이 학교 교복, 프리큐어의 그것과 너무 비슷하다.

  

■ 02화. 용솟음치는 청춘              [ 자막 Down ]

■ 솔직히 말해 아직 재미가 미묘하다. 많은 캐릭터수에 비해 너무 딱딱한 인물이 많다고나 할까? 유머중심으로 가주길 바라는 나로선 아쉬운 점. 당위성을 위해 최소한 아유무 정도는 숨겨진 멤버여야 할 것 같다.

 

  

 

■ 01화. 안녕하세요 Mr.포핏                [ 자막 Down ]

■ 사실 네기마와 날짜가 겹쳐 주저했으나 이와사키 감독님 작품을 대부분 작업해왔고, 각본도 좋아하는 쿠로다 씨였기에 제작결정. 결론적으로 이와사키 감독님 연출에 쿠로다 씨 스타일 대사가 가득이었던 것 같다.

■ 역시나 최고의 매력 포인트는 인형 풋치가 아닐지. 특이 이번화 사건 해결 때는 정말 멋있었다. 이미 게임화와 피규어화등은 발표됐는데, 손에 끼는 저 인형도 나와주지 않을지.. ^^; (구입 예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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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極上生徒會 (2005. J.C.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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