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 제레이드

 

Prisis.co.kr - On Air 59

엘레멘탈 제레이드
(Erementar Gerad)

 제작  Xebec
 방영 개시  2005년 4월03일

  

   23-26화 자막 & 소감

  

■ 22화. 묻혀져야 했던 전설            [ 자막 Down ]

■ 이번화 주인공은 쿠우라기 보다 시스카였다고 해주고 싶을 만큼 대사나 연출에서 시스카가 멋지게 나와줬다. 다만 결론으로 이끌어가는 요소의 당위성이 겨우 신빙성도 부정확한 옛 석판이라는 건 문제점이라 생각.

 

  

 

■ 21화. 밝혀진 진실                           [ 자막 Down ]

■ 마침내 간부들이 나서며 최종전개로 돌입했다. 사실 숨겨졌던 비밀들은 그다지 충격적이진 못했는데, 겨우 네 명짜리 일행에 적 조직이 지금까지 시간끌던 것도 스토리 진행상 터부지만 웃으려면 웃을 수 있는 점. 약간 피로의 하이 텐션이 그리운 에피소드였다.

■ 적 간부들은 마에다 유키에 씨, 사이토 키미코 씨, 후지노 토모코 씨 등 경력은 있지만 그리 알려지지 않은 성우분들이 맡았는데,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는 듯하다. 그중에는 후지노 씨가 가장 낫다고 생각 중.

  

■ 20화. 피로                                   [ 자막 Down ]

■ 사실 어느정도 원작의 잔혹한 장면과 내용 등이 꽤 각색 및 삭제되었던 데다가 피로 역시 후반부에야 서브캐릭터로서 추가된 탓에 그 결말이 변하지 않을까 약간 기대했었던 게 사실이나, 의외로 간단히 정리해버렸다. 하지만 덕분에 쿠우와 렌의 관계 및 마지막 싸움의 동기부여엔 확실한 당위성이 생긴 것 같다.

■ 초반에 비해 렌의 인간다움 모습이 많이 늘어난 듯. 조금 아쉬운 점으론 그라디어스의 허망한 최후와 약간의 복장 디자인 센스라고 할 수 있겠다. 거기에 더해 쿠우의 바람기 기질이 약간 보인 것도... ^^:;

 

  

 

■ 19화. 돌맹이의 마음                           [ 자막 Down ]

■ 진작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걸..이란 아쉬움이 들만큼 피로의 등장 이후 재미가 크게 증폭되었다. 이번화 역시 꽤나 웃으며 볼 수 있었는데, 다만 염장성으로 느낄 사람들도 조금은 있을 듯;; 개인적으로 은근히 즐기고 있는 건 바로 로웬과 키아인데, 그들의 보호자 같은 행동들은 괜시리 웃음을 짓게 한다.

■ 이번화 불만점은 수영복. 어떻게 생각해도 렌이 원피스고 피로가 비키니여야 하지 않는가! 게다가 디자인 센스도 절망적 -_-; 옥의 티였다. 덧붙여서 좋았던 건 쿠우와 렌의 마지막 그 장면 뒤에, 피로의 웃음과 독백 연출을 집어넣은 부분이었다.

  

■ 18화. 거짓 리액트                            [ 자막 Down ]

■ 사실 두 번째 작전도 그렇지만 첫 번째 작전 역시 그렇게 행동하면 의심당하는 게 당연하다!! 비록 당위성 면에선 헛점 투성이의 내용진행이었지만, 유머와 재미적으론 지금까지중 가장 나았던 에피소드.

■ 몰래 접근한 적에게 친절히 대해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는 건 솔직히 자주 사용되는 소재지만 고전적인 면이 또 즐겁다고나 할까. 귀엽게 변화하는 표정이나 움직임도 좋았고, 무엇보다 렌과의 이야기가 엃혀 상당히 괜찮게 흘러가는 것 같다 ^^

 

  

 

■ 17화. 파란의 해후                             [ 자막 Down ]

■ 유머가 상당히 돋보이는 한 화였다. 로웬이나 쿠우 등도 좋았지만, 렌의 은근한 모에 연출(?)도 마음에 들었던 편. 내용상 에딜가든의 코앞까지 왔으니 안정적으로 후반부 전개로 들어가주리라 생각된다.

■ 이제야 뒤늦게 등장한 안경 소녀 피로는 원작과 꽤나 다른 분위기지만 나름대로 텐션도 굉장히 높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목소리는 폭넓은 연기력의 경력있는 성우 한바 토모에 씨 (프리시스 성우 ^^; 그러고보면 원작자인 마유미 씨의 전작이라는..)

  

■ 16화. 추억의 총탄                            [ 자막 Down ]

■ 은근히 이후 전개를 바꿔 버릴만한 내용이었다. 아크에일의 입장변화가 목적이었던 것 같지만 아크에일 전부를 적으로 돌리진 않을 듯한분위기. 연출적으로는 아무래도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미즈키 나나 씨를 활용(?)하고 싶었던 게 아닐지..

 

  

 

■ 15화. 대풍차의 마을                             [ 자막 Down ]

■ 여러가지 면에서 보기 즐거운 에피소드였다. 내용을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시켜주는 것이 마음에 드는 점. 뭐 솔직히 내용적으로 그렇게 간단히 돌벽을 부수는 건 작위적인 느낌이 짙었지만, 렌과의 재회시 세세한 표정 연기라든지, 기본적 연출 등은 나쁘지 않았다는..

■ 새로운 인물이 조금 추가. 그중 이제야 조금씩 활동이 늘고 있는 츠나카게 씨 등장이 좋았다. 도중에 삽입된 노래는 오프닝 싱글 앨범의 커플링 곡. 이제 절반을 넘어 정말 본격적인 이야기로 돌입해주지 않을까 싶다.

  

■ 14화. 에딜레이드 헌터, 재림          [ 자막 Down ]

■ 역시 쿠기미야 씨는 이런 계열의 연기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치루루의 독특한 말투를 아주 잘 표현하고 계신다는..만화책에서의 내용이 간단히 들어가긴 했는데, 솔직히 원작에서도 애니에서도 볼크스의 감정변화는 그다지 부드럽지 못한 듯하다 -_-;   (덧: 렌 사진 대폭소)

 

  

 

■ 13화. 아크에일                             [ 자막 Down ]

■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의 텐션은 상당히 낮게 느껴지고 있었는데, 이번화 덕분에 꽤 재밌게 흘러갈 것 같다. 사실 이렇게 주인공과 여주인공을 갈라놓는 전개는 재미는 있지만 한 주, 한 주가 애타게 된다는.. 그래도 그만큼 렌-쿠우 노선이 강해지기에 보기 즐겁다.

■ 새 캐릭터가 조금 추가되었으나 특별히 눈에 띄는 성우분은 없었다. 마이나란 보호관 머리 스타일이 재밌었달까? 그나저나 내일은 드디어 게임 발매일. 사실 다음주의 GBA용이 더 기대되지만 말이다.

  

■ 12화. 자유를 향한 질주                   [ 자막 Down ]

■ 지금까진 그래도 기본은 원작의 진행을 따르는 듯했지만, 여기부턴 완전 오리지날로 갈 듯. 다만 이대로라면 아크에일의 정체(?)등에 대한 반전 아닌 반전이 있을 듯해 약간 아쉽다. 덧붙여서 쿠우의 망상 레벨+3!!

 

  

 

■ 11화. 복수의 클래스 파이터                [ 자막 Down ]

■ 악당역 캐릭터가 너무나 귀엽게 보이고 있다. 돈을 못갚게 만들라면서 마치 갚으면 풀어주겠다는 듯한 대사, 그냥 잡아다 파는 게 훨씬 편하겠거늘 투기장을 가진 부호면서도 10년이나 귀여운 두 자매를 돌봐주며 정체를 숨기고 있던 것, 그럼에도 마지막에 전형적인 악당다움을 어필하는 모습등, 분노보단 웃음을 유발중이다

■ OP와 ED 앨범이 정식 발매되었는데, 일단 OP는 영상과 함께 보는 게 낫지, 풀버젼이라도 특별한 느낌은 안 드는 편이고, ED는 조금 더 괜찮다는 기분이다.

  

■ 10화. 사랑과 욕망의...                    [ 자막 Down ]

■ 전보다 타카하시 씨의 렌 연기에 감정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이번화는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 어쨌든 각색으로인해 쿠우와 라서티의 싸움엔 당위성이 줄어든 듯. 일단 현재 애니의 재미는 시스카가 열심히 끌고 나가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 09화. 라즈페 앙클의 비밀                [ 자막 Down ]

■ 애니 오리지날이란 이유로 과연 리리아와 라서티를 파티에 추가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다. 이번화의 분위기로 봐선 일단 그냥 지나칠 듯하기도 하기에 약간 걱정. 성우로는 오가타 메구미 씨와 사사모토 유코 씨였다.

  

■ 08화. 전율의 에딜레이드 헌터        [ 자막 Down ]

■ 애니는 원작과 달리 렌과 쿠우 이야기가 중심이 되리라 했지만, 그보다는 인간과 에딜레이드의 다양한 관계가 차례차례 나와주는 것 같다. 특히 이번화 라스트는 사나다 아사미 씨의 연기와 함께 꽤 인상적이었다.

■ 성우진이 조금 좋아졌는데, 치루루는 머리의 두 원반 때문에 원작때부터 리젤마인을 연상했으나 정말로 쿠기미야 씨가 맡아 당황. 그외 오키아유 씨, 사나다 씨도 출연하셨다. 이렇게되면 다음화에 나올 두 명의 새 메인 캐릭터 성우도 조금은 기대해볼만 해졌다는... 여담으로 볼크스와 주인공들이 조우할 때 흐르던 노래와 연출은 어떻게 봐도 마이-HiME를 연상시켰다 -_-;; 뭐 다른화보다 움직임도 좋았던 에피소드였던 듯.

 

  

 

■ 07화. 오브리가즈를 향한 결의       [ 자막 Down ]

■ 하이라이트 장면만큼은 정말 멋지게 연출해주는데, 자막 만드는 입장에선 주문이 원작과 다른 일본 고어(古語)로 되어있어 고생중이다. 만엽집용 고어사전을 펼쳐두고 가능한 시적으로 번역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 이번화 코코웻의 성우 히토미 씨...그 정체는 성우 뒷세계에서 말도 못하게 유명한 호쿠토 미나미 씨다. 개인적으로 뒷세계 성우중 카네다 마히루 씨등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분중 하나. 덤으로 그레이아츠는 토리우미 씨, 그라디어스는 나리타 켄 씨가 연기하셨다.

  

■ 06화. 프레이져를 바라보며                [ 자막 Down ]

■ 은근히 볼 만한 장면이 많았던 화였다. 렌과 쿠우의 관계가 발전되어 가는 게 즐거운 요소. 키아의 스즈키 나오코 씨는 지명도에 비해 연기가 상당히 좋은 듯하다.

■ 스탭롤을 보면 오프닝 원화로 파프나의 감독이기도 하신 하바라 노부유키 씨가 참여중이신데, 이번화엔 본편 원화가로도 참가하셨다. 연출, 각본, 콘티, 제작진행, 감독, 원화등 못 하시는 게 없으니 정말 다재다능한 분이라는..(심지어 프로듀서 일까지)

 

  

 

■ 05화. 그날의 Tear Drop               [ 자막 Down ]

■ 일단 환영할 건 렌의 SD등장^^; 시스카 이야기부터 순차적으로 보이면서 일행화에 당위성을 주려는 게 목적이었던 에피소드 같다. 적들도 살몃 나왔는데, 좋아하는 성우분은 아직 안 보여서 조금 아쉬웠다는..

  

■ 04화. 빛과 어둠의 EG                    [ 자막 Down ]

■ 이걸로서 파티가 결성(?)되며, 도입부 이야기는 종료. 사실 원작에서 가장 변해버린 건 렌의 캐릭터인 것 같은데, 새로운 매력이 생겼다고 할 수도 있지만 말수가 적어져 약간 아쉬운 점도 있다.

■ 만화에서 호평이었던 SD캐릭터화가 가끔 되어주기에 보기에 재밌다. 이번화에서 가장 웃었던 건 본편보다 스탭롤로서, 대사도 없는 라그우르스 네 마리에 각각 다른 성우를 썼던 것 -_-;; 도대체 왜?! 성우 훈련?

 

  

 

■ 03화. 배신자 칠황보수               [ 자막 Down ]

■ 유머가 상당히 강화됐다는 느낌이다. 전개적으로 갈등에 딱 맞는 상황이 준비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쿠우란 캐릭터의 매력은 잘 살리고 있는 듯. 다만 매번 뒤가 궁금해지는 부분에서 끊는 건 참아주길 바라고 싶다.

■ 이번화의 로웬-키아 연출은 상당히 멋졌다. 그러나 역시 좋았던 건 이시다 시와 미즈키 씨 연기랄까. 여담으로 파루 역의 효우세이 씨는 원래 그다지 잘 알려지진 않은 분이지만 요코테 후미코 씨의 바뀐 이름이다.

  

■ 02화. 운명의 리액트                    [ 자막 Down ]

■ 포인트를 상당히 잘 잡아주고 있는 듯하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장면의 강약조절이 좋다고 할까. 작화도 그렇게 대단하진 않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매니악한 동작이 보이는 걸 보면 센스있는 원화가분이 있는 걸지도..

■ 로웬 역의 우에다 씨는 가장 좋아하는 남자성우중 한분이니 패스. 키아 역의 스즈키 나오코 씨 데뷔한지는 꽤 됐지만 그래도 신인급으로서, 제대로 인식하긴 이번이 처음인데 어딘지 네야 씨를 떠올리는 건 나뿐일까?

 

  

 

■ 01화. 하늘과 바람의 노래               [ 자막 Down ]

■ 일단 첫느낌은 꽤 괜찮은 편이다. 작품 자체가 갖는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 듯. 무엇보다 주인공 쿠우가 참 정감가는 캐릭터. 쿠우의 이시다 씨와 시스카역의 미즈키 씨의 연기는 최교였다 >_<

■ 아무래도 황금시간대 방영작다운 유머노선으로 들어가있는데, 매니아 지향적인 렌의 태도가 잘 안보여서 조금 아쉽. 아무래도 1화에서 리액트까지의 액션 장면으로 돌입하기 위해 진행을 빨리하느라 그런 듯하니 이점은 2화 이후를 기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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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Erementar Gerad (2005. Xe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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