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연2

 

Prisis.co.kr - On Air 87

현시연 2기
(げんしけん2期)

 제작

 Genco / Arms

 방영 개시  2007년 10월 10일

  

   11-12화 자막 & 소감

  

■ 10화. 오타쿠 From USA                        [ 자막 Down ]

■ 원작 만화가인 키오 씨가 세 번째로 직접 각본을 쓰며 안젤라에게 새로운 설정을 붙여준 듯하다. 다만 발음을 들으며 외국인을 캐스팅한 줄 알았으나 성우가 카이다 유키 씨 -_-;; 알아보니 대학을 미국에서 나오셨다고 한다 (수에는 치와 씨를 바랬지만 고토우 씨).

■ 나름대로 외국에 오랜 기간 살며 서양 오타쿠들도 꽤 봐왔지만 그들 역시 폐쇄적인 아웃사이더 성향을 갖는 건 마찬가지다. 차이가 있다면 자각과 태도랄까.

 

  

 

■ 09화. 비 내리는 취업전선                   [ 자막 Down ]

■ 아무래도 완결된 원작이고 1기로부터 오래 지난 탓에 만화와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오리지날 요소를 최대한 집어넣을 수밖에 없었던 게 아닐까 싶다.

■ 사사하라의 동생 스토리 등 애니로 보여주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주인공은 사사하라-오기우에 이상으로 마다라메-사키라고 생각하기에 마라다메 러브스토리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게 역시 가장 안타깝다.

  

■ 08화. 코스연                                 [ 자막 Down ]

■ 쿠치키는 오타쿠의 안 좋은 단면을 대변하는 캐릭터일지 모르겠다. 전개는 원작과 동일했는데, 초반부터 복선을 잔뜩 갈아둔 오기우에 이야기로 돌입할 듯.

 

  

 

■ 07화. 졸업증후군                          [ 자막 Down ]

■ 매번 오리지날 요소를 넣어주고 있는 게 역시 가장 마음에 든다. 이번화엔 옛 제비언 OVA까지 제작 (성우도 이전 캐스팅). 엔딩을 1기로 바꾼 것도 나이스였다.

  

■ 06화. 취미 문제                                 [ 자막 Down ]

■ 중간중간 실제 상호들을 미묘하게 바꾼 패러디 등이 꽤 많이 존재했던 편인데, 그뿐만 아니라 미즈하시 씨 연관으로 라할이라든지, 오치아이 씨 등 성우 네타도 있었으니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듯하다.

■ 오타쿠 토크에나 쓰일 만한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 강좌란에서 이미 설명한 것도 있고, 해설할 필요까진 없는 것이 많아서 일단 한국어에 맞춰 번역했지만 나중에 오타쿠 단어집으로 묶어볼까 하는 중이다.

 

  

 

■ 05화. 마다라메는..                          [ 자막 Down ]

■ 이전 제비언의 동인 망상파트나 지난화처럼 상당히 과격하게 나아가고 있지만 그 적나라함이 오히려 마음에 든다. 오타쿠 성우인 오기우에역 미즈하시 씨의 사투리 연기도 절호조! 그러고보면 세키 씨, 이시다 씨, 히야마 씨는 BL계를 대표하는 성우이기도 하다 ^^;;;

■ 이번화의 BL파트 작화감독은 우루시하라 씨가 아닌 린신 씨였는데 말 그대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키무라 씨와 함께 우루시하라 씨 관계자이긴 하다).

  

■ 04화. 사귀고 있나요?                       [ 자막 Down ]

■ 역시 오리지날 에피소드는 좋다! 사실 주역인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자체는 그다지 오타쿠다움을 느낄 수 없었지만, 중간에 활약한 쿠치키라든지, 특히 쿠가야마의 대응은 의외로 주목해볼만 했다고 생각된다.

■ 지금까지 현시연과 제비언은 DVD박스 세트를 통해 항상 보너스OVA를 넣어왔는데, 이번엔 세트 발매 계획이 없어 무리로 보인다. 멘마의 OVA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게임 정도는 넣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말이다.

 

  

 

■ 03화. 뜨거운 여름 하루                [ 자막 Down ]

■ 그리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 코미케 서클참가의 대리체험 정도로는 재밌게 볼 수 있었는데, 도중 사이가 씨가 보여준 '여자 성우면서 남자 캐릭터를 맡아 여자인 척 하는 연기'가 역시 인상적이었다 ^^;;;

■ 다음화는 설마 싶었던 오리지날 에피소드로서 타나카와 오오노의 사랑이야기인 듯하다. 게다가 제비언 7화로 각본가 데뷔를 했던 현시연의 원작자 키오 씨가 직접 집필하셨다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_+

  

■ 02화. 회의는 싸우는 법                    [ 자막 Down ]

■ 이번 이야기는 전체를 통틀어 가장 무거운 내용인데, 애니 오리지날로 오기우에와 오오노 커플의 복선을 집어넣은 건 나이스였다. 패러디도 이것저것 많았던 편.

■ 현시연인가 의심스러울 만큼의 황당함을 보여준 오프닝은 무려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직접 작화감독을 담당하고 계신다. 덕분에 퀄리티 하나 만큼은 놀라울 정도. 게다가 5화도 우루시하라 씨가 맡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중이다.

 

  

 

■ 01화. 새 회장의 목표                    [ 자막 Down ]

■ 2기답게 굳이 캐릭터와 배경 설명을 하지 않고 바로 시작한 것이 마음에 든다. 다만 처음부터 무거운 코믹 페스티벌 이야기로 스타트한 건 일종의 모험일 듯.

■ 중간의 동인지들은 극중극 멘마를 맡은 린 씨나 아마노 씨, 이토우 씨처럼 애니와 동인계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그렸는데, 가장 눈길이 가던 건 역시 건담과 코드기아스 패러디물을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그렸다는 점이었다 (TV애니는 역시 퀄리티상 무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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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Genshiken 00 (2007.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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