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츄

 

Prisis.co.kr - On Air 70

코드 기아스
(Code Geass)

 제작  Sunrise
 방영 개시  2006년 10월05일

  

   24-25화 자막 & 소감

  

  

■ 23화. 슬픔만이라도 함께               [ 자막 Down ]

■ 무엇보다 세 명의 주인공을 맡으신 후쿠야마 씨, 사쿠라이 씨, 유카나 씨의 연기가 압권이었다. 더 이상 이 캐릭터들에 다른 성우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 마지막 둘의 대화는 역시 서로가 모든 걸 알았다고 생각된다.

■ 사실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 중 일반적인 애니다운 결론을 내줄 수 있던 건 유피뿐이었고, 스자크의 기반을 위해서라도 학살사실과 기아스마저 극복하리라 믿었기에 이번화는 약간 예상밖이였다. 역시 요시노 씨가 구성 및 각본에 참여한 만큼 신선한 전개를 보여주는 듯. 다만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이 클라이맥스에, 24&25화가 여름방영이란 건 너무했다.

■ 의외였던 건 바로 카구라. 그 표정변화하며 카나이 씨의 연기하며 꽤나 깨는 캐릭터였다. 여담으로 V.V.의 토미자와 카자토 군은 무명의 아역배우인 것 같다.

  

■ 22화. 피에 물든 유피                            [ 자막 Down ]

■ 연출이 상당히 돋보이는 에피소드. 루루슈와 스자크의 어린 시절과 C.C.의 관계에 관한 첫 화부터의 의문이 다시 재기됐고, 기아스에 대한 제3자의 개입 등 본격적으로 수수께끼를 건드린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결코 비렛타의 침대장면이 아니다).

■ 기아스의 폭주에 대한 당위성은 이전부터 세워두고 있었지만, 루루슈가 패배를 인정한 뒤 유페미아에게 농담삼아 한 말이 방아쇠가 된 것은 작위성이 지나쳤음을 부정하기 힘들다. 학살전개가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주인공 루루슈를 시청자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겨두려 했다고나 할까? 다만 그 전에 루루슈의 작전을 말함으로서 그런 작위적 느낌을 줄여보려한 건 스탭의 역량이 돋보인다고도 할 수 있겠다. 전개의 구성 등 몰입감 만큼은 상당한 편.

 

  

■ 21화. 학원제 선언!                             [ 자막 Down ]

■ 내용적으로 폭탄이 될 만한 일들이 동시에 발생해 흥미진진해졌다. 카렌과 스자크의 밀회와 오우기와 비렛타를 보게 된 루루슈, 샤리가 나설 행동, 루루슈의 위치를 알게 된 유페미아, 루루슈와 나나리의 비밀을 알고 있을 사요코의 정체 등 말이다. 정말 재밌어졌다는...

■ 역시 이번 에피소드의 최고 명장면은 비렛타와 오우기다. 비렛타의 모에도는 한계치를 넘어가고 있는데, 이번화의 그 대사는 정말이지 압권이었다. 그 외에도 C.C.나 세실 등 간만에 유머적으로도 괜찮은 화였다.

 

  

■ 20화. 큐슈 전역                            [ 자막 Down ]

■ 내용적으로 망명정부와 타세력의 개입 이야기는 생각하게 하는 게 많다.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말이다. 유페미아와 스자크, 흑의 기사단이 갈 길 등 이것저것 해결한 점도 많지만, 일시적이라 해도 제로와 스자크의 공동전선 연출은 그다지 즐겁게 봐주긴 힘든 것 같다. 다만 C.C.의 파일럿화는 최고였다는...^^

■ 자극적인 복선을 보여주며 뭔가 과격한 전개를 기대했던 니나-유페미아 노선엔 약간 실망. 물론 아직 뭔가 더 있겠지만 아쉬워한 게 나만은 아니리라 -_-;;;

  

■ 19화. 신의 섬                                        [ 자막 Down ]

■ 언뜻 섬으로 흘러간 것이나 해결방식은 당위성이 결여되어 보이지만, C.C.의 대사로 잘 얼버무리고 있다. 이들이 모여 황당한 결론을 내거나 공동생활을 했다면 격분했겠지만 다행히 서로의 입장을 잘 지켜주었기에 안심. 오히려 이후 전개를 읽을 수 없게 되어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스자크가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채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중.

■ 슈나이젤을 맡은 이노우에 노리히로 씨는 애니보다 외화의 더빙쪽에서 활약하고 계신 베테랑 성우이신데, 나름대로 슈나이젤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18화. 쿠루루기에게 명한다                  [ 자막 Down ]

■ 새로운 장면들이 추가된 OP영상이 굉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얼마 안 남은 1기를 어떻게 끌고가줄 것인지 말이다. 은근히 복선적인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아직 꺼낼 이야기가 한참 남아있는 듯 싶다.

■ 인물들이 각자 잘 살아움직인 에피소드였다. 이번화에서 마침내 나온 슈나이젤은 등장부터 포스가 느껴지는데, 워낙 루루슈쪽에 멤버가 불어난 만큼 브리타니아쪽에도 추가적인 전력이 필요할 것 같다 (어서 우리 오렌지 군을!). 사실 슈나이젤의 등장은 코넬리아 일이 끝난 뒤라 생각했으나 이렇게 되면 코넬리아가 슈나이젤에 의해 희생될 가능성도 있을 듯하다. 나로선 미나미 씨의 유페미아 미스매치에 절망하고 있기에 이를 어떻게 해줬으면 싶지만 스자크와 얽혀 버렸으니... -_-;;

  

■ 17.5화. 가면의 진실                     [ 자막 Down ]

■ 루루슈와 스자크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려진 총집편이었다. 지난 8.5화와 마찬가지로 전체구성 편수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DVD특전으로 이후 추가될 예정.

  

  

 

■ 17화. 기사                                       [ 자막 Down ]

■ 이번화 역시 꽉찬 에피소드였는데, 특히 개운치 않던 부분을 다시 찔러줄 듯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게 상당히 마음에 든다. 해방전선과 기사단의 근본적인 사상차이라든지, 샤리에게 다시 카메라가 가는 점 등 말이다. 특히 샤리 이야기는 기아스 문제와 얽혀서 재밌게 풀릴 듯 싶다. 참고로 이번화는 처음으로 오오코우치 씨와 요시노 씨 이외의 각본가인 노무라 유이치 씨가 담당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은근히 에우레카 스탭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는...

■ 토우도와 사성검에겐 정을 주기가 불가능하기에 삽입곡까지 넣어가며 멋진 연출을 해도 느낌이 없다. 그보다 파일럿복과 마크 센스에 절망. 드디어 등장한 락샤타에 쿠라타 마사요 씨 목소리도 미스 캐스팅 같다

  

■ 16화. 사로잡힌 나나리               [ 자막 Down ]

■ 전체 스토리 구성을 위해 에피소드 구성을 깎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마오를 다시 한 번 이용해서 루루슈와 스자크의 관계 및 후반에 터트릴 거라 생각했던 쿠루루기 수상 이야기까지 걸고 넘어졌는데, 물론 재밌기야 했지만 여전히 해결방식에 있어서 억지스런 부분은 많았던 것 같다. 기아스도 기아스지만 스자크 역시 -_-;;;

■ 코넬리아와 유페미아의 대화, 가련한 비렛타 노선 (복장에 모에!), 루루슈의 절망 등 주목거리는 많았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로이드×미레이였다. 어떤 의미로 찰떡궁합 최강부부가 될지도...^^

 
 

  


 

■ 15화. 갈채의 마오                      [ 자막 Down ]

■ 솔직히 샤리의 문제 해결방식은 납득해주기 힘들다. 루루슈를 위한 타협이라고 할까? 마오의 난입은 샤리와 C.C.스토리에 있어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해준 게 사실이나, 역시 등장과 제거에 약간 무리가 있었다.

■ 기억상실이라는 당위성에서 도망치는 듯한 요소를 집어넣은 건 혹평해야하겠지만, 그 대신 비렛타가 엄청난 모에 캐릭터가 되어버려 뒹구르고 있다^^. 이전 모습과 갭이 큰 만큼 그 임팩트가 상당한 듯. 미레이의 애절한 표정하며 이번화 마지막의 C.C.모습 등, 여성 캐릭터들이 점점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여담으로 지금까지 세실역의 키쿠코 씨가 동시에 맡았던 흑의 기사단 간부 이노우에의 성우가 코시미즈 씨로 변경됐다. 반대세력에 같은 성우를 쓰는 것도 문제지만 카렌 옆에서 도대체.....혹시 유머인가? -_-;;;

  

■ 14화. 기아스 VS 기아스                       [ 자막 Down ]

■ 샤리에 대해 시청자가 느끼는 문제를 그대로 찔러준 괜찮은 에피소드였다. 해결방식은 취향 밖이었지만 오리카사 씨의 만점연기로 패스. 전개상 폭탄이 될만한 요소가 동시다발적으로 놓여지고 있어 기대가 크다.

■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성을 가진 새 등장인물 마오의 성우엔 쿠사오 타케시 씨였다. 약간 신선하달까. 또한 방영전 아이돌에게 성우기회를 주는 이벤트 때 뽑힌 하야시 양도 샤리의 룸메이트로 마침내 등장. 이름까지 있는 엑스트라였으나 더 나올 일은 없어보인다 -_-;;

 
 

  

 

■ 13화. 샤리와 총구                      [ 자막 Down ]

■ 음악을 같은 나가카와 씨가 맡았기 때문인지 연출적으로 타니구치 감독님의 전작 건x소드를 떠올리게 한다. 물론 대사 구도는 스크라이드. 현재로선 생명에 대해 위선적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게 마음에 드는 점이다.

■ 드디어 2기 오프닝 및 엔딩으로 교체되었는데, 어딘지 OP곡은 작품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상이다. ED곡에는 대만족. 추가 영상 및 일러스트 등도 좋은 느낌이지만, 단 하나...제발 네타바레는 그만 Orz

  

■ 12화. 쿄토에서 온 사자                       [ 자막 Down ]

■ 캐릭터 하나하나가 정말 잘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이후 전개를 위한 장면이 조금씩 끼워지고 있는 게 장점. 약간 충격적 장면도 있었지만 현재로선 사망자처리된 오렌지의 활약이 기대(?)된다.

■ 모 방송국의 편성부원이 코드 기아스는 일단 2쿨어치의 방영이 끝난 뒤 여섯 달 쉬고 2기를 방영하는 총4쿨 구성의 작품이란 말을 했다고 한다. 나즈카 씨의 라디오 발언 등도 있긴한데, 일단 방영전에 25화 완결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현재로선 사실인지 불분명한 상태.

 

  

 

■ 11화. 나리타 공방전                        [ 자막 Down ]

■ 어딘지 비중이 적던 C.C.가 마침내 여주인공 자리를 향해 댓쉬를 시작했다. 카렌의 질투 등도 신경쓰이는 요소인데, 가장 재밌던 건 역시 세실과 로이드 -_-;;

■ 이것저것 짐작할만한 내용이 많았던 에피소드였다. 두 사람의 과거와 C.C.가 관계있다는 복선은 계속 있었지만 쿠루루기 신사라니 무슨 설정을 더할 생각인지 조금 걱정중. C.C.의 이름은 의미가 있다기 보단 연출적 효과를 노렸을 뿐이라 생각된다. 입모양만 본다면 코드 기아스나 라그나레즈라고 말한 것 같기도..

  

■ 10화. 홍련, 춤추다                         [ 자막 Down ]

■ 전개를 즐길지언정 일본측에도 침략자측에도 감정이입이 전혀 불가능한 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래서 로이드가 좋은지도 모르겠다). 어째선지 제레미아의 안쓰러운 모습을 보자면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든다.

■ 애니 외적 이야기로 2쿨째 OP 및 ED가 발표되었다. 그중 ED는 올해 일본 레코드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그룹이라니 기대중. 또한 오오하라 씨의 방송과는 별도로 후쿠야마 씨가 맡는 라디오 방송이 이번주부터 시작됐다. 다만 역시 여왕 오오하라 씨 쪽이..^^;;

 버튼 하나 누르고 숨을 몰아쉬며 땀흘리는 카렌 -_-; 뭘 했다고..

  

 

■ 09화. 리플레인                             [ 자막 Down ]

■ 카렌을 데리고 재미난 전개로 들어가주고 있다. 다음화에 전용기도 나오는 듯한데, 정신적으로 망가져주면 어떨지. 함부로 기아스를 써대는 걸 보면 역시 카렌에겐 언젠가 들킬 것 같은 분위기다. 제로를 동경하고 있으니 어떻게 엮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점.

■ 전개에 맞춰서 OP가 일부 변했다. 약간 네타바레 분위기도 난다는.. 여담으로 이번화 게스트 성우는 아마노 유리 씨와 카츠키 마사코 씨였다.

  

■ 08.5화. 가면의 궤적                    [ 자막 Down ]

■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간단히 훑어본 총집편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2분 정도의 짧은 추가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DVD발매 때도 에피소드 수에 포함되는 일 없이 영상특전으로 취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 08화. 흑의 기사단                         [ 자막 Down ]

■ 제로의 새로운 주장은 카렌그룹의 의도와 일치하지 않음에도 너무나 가볍게 받아들여지는 듯한 인상이다. 심지어 타 그룹을 공격하면서까지 말이다 (연막작전의 인상이 짙은 게 위안). 여담으로 루루슈의 정신연령은 11세 정도가 아닐지 -_-;; 일일이 취하는 포즈와 대사들에선 루루슈의 오타쿠 가능성마저 보인다.

■ 다음화는 8.5화로서 총집편이지만, 이를 한 화로 카운트 하지 않는 것에 일단 안도하고 있다. 아직 8화밖에 진행 안 되었는데도 이미 15화는 본 것 같은 기분이다.

  

■ 07화. 코넬리아를 쏴라!                    [ 자막 Down ]

■ 어째선지 루루슈를 응원하기 보다는, 어서 그가 파멸의 길을 걷길 기대하고 있기에 기사회생 직전 코넬리아의 체크메이트엔 상당한 쾌감이 느껴진다. 이번화엔 특히나 복선이 될 만한 장면이나 대사가 굉장히 많았던 편. 부디 억지 진행으로 넘어가지 않길 바라고 싶다.

■ 이번화를 잘 듣다보면 루루슈가 코넬리아의 작전사령실에 직접 보고를 하는 장면이 있다. 엑스트라들에게 메인 캐릭터의 성우 겹쳐쓰기가 심한 작품이라 처음엔 병사역으로 후쿠시마 씨를 썼는가 싶었다는.. -_-;;

 

  


 

■ 06화. 빼앗긴 가면                         [ 자막 Down ]

■ 유머적인 전개를 중심으로 여러가질 해결해준 듯. 코드 기아스는 한 에피소드가 언제나 꽉차있는 느낌이라 좋다. 우선적으로 루루슈와 스자크의 관계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아무래도 스자크, 미레이는 루루슈의 생각을 어느정도 아는 게 아닐까 싶다. 브리타니아의 선악판정을 모호화시키는 점, 스자크의 연출을 보면 루루슈의 복수 원인은 사실 브리타니아가 아닐 지도 모르겠다.

■ 최근 와카모토 씨는 조금 개성이 지나친 감이 많았는데, 적어도 이 작품에 있어선 그 지나친 개성이 완벽한 효과를 내고 있다. 가르마의 죽음을 연상시키는 크로비스 애도연설. 올 하일 브리타니아!! -.-ゝ

  

■ 05화. 황녀와 마녀                    [ 자막 Down ]

■ 드디어 중요인물이 등장해주었는데 역시나 이 작품의 진짜 장르는 코메디가 아닌가 싶다. 내용이나 연출도 그렇지만 멋지게 폼잡는 인물들에게 폭소. 의외의 캐릭터 성을 가지고 있던 C.C.에겐 꽤나 만족하고 있다. 추가 성우로 미나미 오미 씨는 물론 굉장히 좋아하는 분이지만 유페미아에겐 약간 미스매치란 느낌도 드는데, 코넬리아에게 미나가와 쥰코 씨는 역시나 딱.

■ 여기저기에서 빅로브라든지 피자헛 같은 실제 상표가 보인다. 이젠 애니도 영화처럼 장면내에 스폰서 광고가 들어가는 시대인가 싶다는..

 

  

 

■ 04화. 그 이름은 제로                      [ 자막 Down ]

■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하는 루루슈. 구출작전은 꽤 잘 짜여져있었는데, 진지한 성격이면서 그런 가면과 복장을 한다든지, 폐차장에 멋들어지게 서서 설계도를 꺼내는 폼 등이 어딘지 코믹스럽게 느껴진다.

■ 한 명에게 한 번밖에 못 쓰는 능력을 메인 캐릭터에게 너무 간단히 쓰는 것도 같은데, C.C도 나왔으니 다음화에 뭔가 추가될 듯. 이번화의 스자크는 상당히 멋졌다. 어떤 의미로 루루슈의 굴욕이라 할 수 있을 듯.

  

■ 03화. 거짓된 클래스메이트                 [ 자막 Down ]

■ 아직 C.C.가 다시 나오지 않았으니 루루슈의 눈동자엔 다른 능력이나 제한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한 명에게 한 번밖에 못 쓴다는 건 매력적인 설정이다.

■ 여러가지로 재밌게 전개된 에피소드였는데, 솔직히 카렌의 이야기엔 문제가 많다. 학생회 건물로 불러낸 순간 가입파티 준비중이었다는 우연성은 좋게 봐주기 힘들다는.. 다른 사람도 아닌 오오코우치 씨이니 나중에라도 당위성을 세워줄 내용이 들어가리라 바래보고 싶다. 전화가 학생회 건물로 걸려온 걸 카렌이 납득 수 있는 이유도 나와야 할 듯. 일단 나나리의 존재가 루루슈에 대한 의심을 줄여주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는 식의 연출은 마음에 들었다.

■ 아라이 씨의 발전엔 상당히 놀랐지만 나즈카 씨 연기엔 언제나 절망이다. 나나리뿐만 아니라 도중 액스트라를 연기할 때도 극악. 여담으로 이름없는 여학생 성우가 후쿠엔 미사토 씨와 사나다 아사미 씨였는데 나중에라도 뭔가 메인 캐릭터를 맡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 02화. 하얀 기사의 각성                  [ 자막 Down ]

■ 로봇 액션이 은근히 멋지다. 특히 란슬롯의 등장이후 상당한 텐션을 보여주었는데, 음악이라든지 움직임에서 건소드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다. 주인공 루루슈의 능력은 굉장하다고 하기엔 약간 미묘한 듯. 과연 능력을 어떤 식으로 써나가느냐에 달렸다고 생각된다.

■ 어느 노래를 들어도 똑같이 들리는 ALI Project의 엔딩곡은 그렇다쳐도 FLOW의 오프닝곡은 상당히 좋다. 벌써부터 싱글발매일이 기다려지고 있다는..

  

■ 01화. 마신이 태어난 날                 [ 자막 Down ]

■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도 불구하고 멋지게 시작을 끊어준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원래 혼자 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오오코우치 씨라 단독 각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탭롤에서 마이-히메&오토메의 메인 각본가였던 요시노 씨와 공동집필임을 확인하고 기대도 UP!

■ 첫 화인데도 인물들이 잘 잡혀있다. 특히 주인공의 후쿠야마 씨 연기는 대사 하나하나에서 캐릭터를 느끼게 할 정도로 좋았다 (유카나 씨도 Good!). 현실과의 아이러니를 느끼게 연출이 있지만, 일단 숨겨진 요소가 상당히 많기에 다음 편이 기대되고 있다.

 

  

 

■ 00화. 코드 기아스 Special             [ 자막 Down ]

■ 본편 방영전의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팬들이 원하는 내용을 잔뜩 집어넣은 알찬 스폐셜이었다. 기본적인 작품 소개 및 캐릭터, 매카닉 해설등은 물론이고 스탭, 성우와 OP/ED를 담당한 가수까지 인터뷰해주고 있으니 기대중인 사람이라면 놓쳐선 안 될 듯.

■ 역시 상당한 투자를 한 작품인 만큼 기본적인 퀄리티는 만족시켜 주리라 생각된다. 선라이즈가 메인이지만 은근히 스탭쪽에 에우레카 관련 인물들이 눈에 많이 띄는 것도 신경쓰이는 부분. 얼마 안 남은 방영개시일이 기다려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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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Code Geass (2006.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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