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의 블랙스미스

 

Prisis.co.kr - On Air 103

성검의 블랙스미스!
(聖剣の刀鍛冶)

 제작  Manglobe
 방영 개시  2009년 10월03일

  

  ■ NOTICE - 12화의 압축파일에는 전체 자막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12화. 대장장이                                  [ 자막 Down ]

■ 완전히 2기를 염두에 둔 완결이었지만, 원작의 진행상황을 볼 때 바로 만들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너무 무난한 작품이 되어 약간 허전한 기분이다.

■ 이전에도 적었으나 대사들이 약간 듣기 껄끄럽다. 멋드러짐과 유치함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세실리의 능력과 주장의 거리가 그 유치함을 멋드러짐으로 바꿔내긴 약간 이르단 느낌이랄까. 어쨌든 2기를 기대해보겠다.

 

  

  

■ 11화. 진실                                    [ 자막 Down ]

■ 어디까지나 세실리가 히로인이란 사실에는 토를 달기 힘들지만, 은근히 무거운 내용 때문인지 연애요소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너무 좁다. 리사의 설정 역시 연적이 되기에도 충분히 좋은 요소인데 말이다.

■ 루크 역의 오카모토 씨는 신진 남자성우 중 젊은 나이에 빠르게 주연급 성우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인데, 이번 화는 그 연기의 박력에 작화의 박력이 따라가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다.

  

■ 10화. 순정                                  [ 자막 Down ]

■ 슬슬 1기를 마무리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거 있는데, 지금까지 중 가장 괜찮은 구성이었다. 처음으로 빨리 다음 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 이전 애니스파에서도 이야기가 나왔던 아사노 마스미 씨의 등장이었으나 비중이 너무나도 작았기에 절망. 비중은 있었으나 의미는 없었던 엘자 역 신타니 씨는 처음에 눈치 채지 못했을 정도로 이젠 완전히 어설픔의 딱지를 떼어낸 것 같다.

 

  

  

■ 09화. 그림자                                    [ 자막 Down ]

■ 마침내 나온 루크의 과거 이야기. 세실리와 너무도 비슷한 존재란 점과 겨우 3년 전 이야기란 사실 등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루크와 세실리의 관계를 위한 포석으론 나쁘지 않았다.

■ 한동안 코지카 씨로 각본이 변경되어 완전히 교체된 건가 싶었는데 다시 구성의 스즈키 씨가 도맡고 있다. 원작물이긴 하지만 모험은 안 하는 분인 듯.

  

■ 08화. 출발                                  [ 자막 Down ]

■ 지난 6화에서의 반성점이 잘 반영되어 볼 만한 에피소드이긴 하였으나, 전체 내용적으로 시청자가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점도 적잖이 있었다. 그래도 합격점.

 

  

  

■ 07화. 가족                                    [ 자막 Down ]

■ 전체적으로 이 작품만이 가지는 신선미가 너무나도 부족하다. 샬롯과 삼인조는 물론이고 심지어 메이드인 피오까지, 타작품에 넘쳐나는 캐릭터 위치설정과 여기저기서 여러번 봤던 시츄에이션과 대사 등, 신선함이란 면에서의 보강이 절실해보인다.

■ 덤으로 세실리의 메이드화. 애써 코스프레시켰으면 뭔가 모에요소를 넣었어도 좋았을 듯한데 아쉽다.

  

■ 06화. 황녀                                  [ 자막 Down ]

■ 약간 의욕이 지나쳤던 콘티가 아니었나 싶은 에피소드. 애니메이터 분들이 그 억지에 맞춰 분투한 노력이 스며들어 있어 안쓰럽긴 하지만, 그런 게 안 보이는 몰지각한...어떤 면에 있어선 순수하다고 해야할지 모르는 멍청한 팬들에겐 그저 튀어나온 못일 뿐이다.

■ 샬롯의 후쿠하라 카오리 씨. 아직 발음에 약간 문제가 느껴지는 신진성우지만 모에계열이란 건 분명한 듯.

 

  

  

■ 05화. 끈                                     [ 자막 Down ]

■ 내용 전개하기에 바쁘리라 생각했는데도 이런 나긋한 에피소드까지 넣어주는 건 솔직히 마음에 든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 세실리도 그렇고 루크도 그렇고, 츤데레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 정도. 조금 더 데레부분을 보여줬으면 싶다.

■ 내용은 그야말로 불쌍할 만큼 기특한 리사의 이야기였는데, 성우인 토요구치 씨는 사실 독기 있는 캐릭터라 약간의 위화감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

  

■ 04화. 서약                                  [ 자막 Down ]

■ 좋게 말하면 폼나지만, 나쁘게 말하면 닭살 돋는 대사들의 향연이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듯한 요소.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세실리에 대한 루크의 차가운 한 마디였지만, 결국 그조차 무색해졌고 말이다.

■ 깔끔한 그림체를 어딘지 미묘하게 언밸런스하면서도 매력적으로 그려내는 건 MANGLOBE의 작품들에서 느낄 수 있는 큰 장점. 이번 블랙스미스 역시 그런 면에선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다.

 

  

  

■ 03화. 마검                                     [ 자막 Down ]

■ 귀여운 캐릭터들을 내세우면서도 전투를 그로테스크하게 보여줌으로서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 다만 또다시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전쟁 속의 살인을 터부화할 생각인지 은근히 걱정중이다.

■ 아리아역의 토요구치 씨와 리사역의 토요사키씨가 진행 중인 라디오 토요토요를 듣다보니 이번 애니화는 1쿨 예정이라고 한다 -_-; 원작도 아직 비밀이 대부분 남아있다고 하니 속편으로 이어갈 생각인지 궁금.

  

■ 02화. 악마계약                               [ 자막 Down ]

■ 역시 히다카 감독님답게 안정적으로 이런저런 요소를 다 집어넣으며 진행시켜주고 있다. 슬슬 기본 설정도 나오고 있는데, 부디 라인배럴 때처럼 연재중 작품이라도 이야기를 끝까지 완결시켜주길 바라고 싶다.

■ 처음 캐스팅을 들었을 땐 전체적으로 요즘 뜨고 있는 신인을 중용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준조역들엔 베테랑들이 꽤 포진되어있었다. 특히 나레이션에 긴가 만죠 씨를 기용한 건 웃을 수 밖에.. +_+

 

  

  

■ 01화. 기사                               [ 자막 Down ]

■ 여러 이유로 인해 많은 애니 제작사들이 기피하는 장르 중 하나가 정통파 판타지인데, 이 작품은 이에 직구승부를 걸고 있다. 일단 퀄리티면에서 믿을 수 있는 Manglobe의 작품이라 어느 정도 기대하는 중.

■ 아무래도 첫 화에서 전투를 포함한 볼거리를 반드시 집어넣어야 하다보니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 등장 등이 갑작스러운 면이 있다. 조급해하지 말고 2화 정도로 나눠서 천천히 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약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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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聖剣の刀鍛冶 (2009. Man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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