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의 블랙스미스

 

Prisis.co.kr - On Air 105

Darker Than Black 외전

 제작  Bones
 발매개시  2010년 1월27일

  

■ EPISODE 04                       [ 자막 Down ]

■ 이번 화를 통해 드러나는 조직의 정체는 어떤 의미로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름조차 나오지 않던 조직의 존재 자체가 이 사건이 원인이었다는 이야기이니 말이다. 덧붙여서 2기 마지막에 나오는 미사키의 대사도 이번 추가 에피소드를 통해 마침내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었는데, 역시 이 작품은 여기서 끝난다면 불완전연소로 남게 된다. 3기가 반드시 나와줘야만 할 듯 싶다 (하지만 이 미방영 추가 에피소드 시리즈를 봐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아이러니 lol).

 

  

  

■ EPISODE 03                       [ 자막 Down ]

■ 사실 1기에선 헤이와 인 사이의 관계라 해봤자 결국은 동료의식 정도라 조직으로부터 도피를 함께 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있었을 뿐 사랑에 빠진 원인이라 할 만한 이야기가 생략된 게 상당히 아쉽다. 돌을 사랑한 인물이야 많았을 텐데, 그 상대가 특별한 계약자인 헤이란 점이 갖는 당위성도 보여줬으면 좋았겠고 말이다 (말하자면 왜 하필 인이 이자나미가 되었느냐 하는 설명은 어느정도 나올 필요성이 있다)

  

■ EPISODE 02                       [ 자막 Down ]

■ 오카무라 감독님을 비롯해 스가 쇼타로 씨, 야나기자와 테츠야 씨 등이 각본과 콘티를 맡는 만큼 오히려 본편보다 재밌다 -_-; 솔직히 유성의 제미니보다 이 내용으로 2기를 만들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될 정도다.

■ 특전격인 OVA라 그런지 오프닝은 없지만 엔딩곡이 이시이 야스시 씨의 Darker than Black이란 곡인데 이 노래가 상당히 괜찮다. 기본적으로 이 시리즈의 OP/ED는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드는 편이다.

 

  

  

■ EPISODE 01                       [ 자막 Down ]

■ DVD특전으로 동봉되는 추가 에피소드로서, 타이틀이 검은 계약자 외전인 만큼 1기의 뒷이야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퀄리티도 덤 치고는 상당한 수준이었다.

■ 일단 헤이의 여동생과 앰버에 치여서 여주인공다운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 했던 인이 주역으로서, 헤이와의 러브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으로선 상당히 만족스럽다. 게다가 감정을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 인에게 느껴지는 귀여움도 예상이상이고 말이다.

  

 

   Prisis.co.kr  -  prisis@hanmail.net

 글 & 번역- 태형준(Prisis)       

 Darker than Black (2010. Bones)       

 
 

copyright(c) 2007 pris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