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의 블랙스미스

 

Prisis.co.kr - On Air 104

DTB: 유성의 제미니
(Darker than Black)

 제작  Bones
 방영 개시  2009년 10월09일

  

  ■ NOTICE - DTB 1기 전체자막 다운로드 [ DOWN ]
  ■ NOTICE - DTB 2기 전체자막 다운로드 [ DOWN ] (곧 DVD추가 에피소드도 작업예정)

  

■ 12화. 별의 방주                 [ 자막 Down ]

■ 어디까지나 이번 2기의 주인공은 스오였으니, 스오만 놓고 보면 그 황당한 힘의 실현성 여부는 둘째 치고라도 제대로 끝을 내주었다고 할 수 있겠으나, 결국 작품 전체적으론 불완전연소다.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시청자에게 해석을 맡겠다고 보기엔 제작 사이드의 자기만족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든 엔딩이었다 (속편에 대한 포석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늦게나마 이걸로 밀린 자막은 완료. 곧 추가 에피소드를 작업하겠다.

 

  

  

■ 11화. 달은 차오르고..             [ 자막 Down ]

■ 기본적인 비밀들이 전부 드러났는데, 스오라는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관점이 많이 틀려질 것 같다. 결국 정답은 스오의 입장에서 감상하는 것이겠지만 그렇기엔 헤이의 존재가 너무 컸던 듯 (1기와 2기를 잇는 칠흑의 꽃 영향이 어느정도 작용). 지금까지의 과거회상은 뭐였는가 하는 의문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사진이 취미로 사진부였다는 점이나, 감정이 있는 계약자들 등 따로 생각할거리도 꽤 있었다.

  

■ 10화. 네 미소를..           [ 자막 Down ]

■ 넓디 넓은 도쿄에서 우연히 음료를 구입하려 차를 세웠다가 발견하다니, 잘 짜올린 내용을 당위성이고 뭐고 없는 황당함으로 무너트리고 있다. 심지어 예뻐야 얼마나 예쁘겠나 싶은 각선미를 가지고 억지스럽게 마오의 회상까지 집어넣은 한심함은 질려 버릴 정도다.

■ 드디어 밝혀진 스오의 비밀은 은근히 충격적이었다. 지금까지의 회상이나 내용을 무의미하게 만들었음은 물론이고, 그 존재에 대해 시청자가 회의적이 된다고 해도 탓하기 힘들지 않을까?

 

  

  

■ 09화. 만남은 어느날 갑자기      [ 자막 Down ]

■ 키코의 도입부 대사는 마치 스태프진이 스스로에게 되뇌이는 듯한 자조성 대사라 웃을 수밖에 없었다. 내용적으로는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은근슬쩍 넘겨보려 했다고 보이지만, 일일히 과정과 이유를 보여주고 있을 여유도 없어보이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 08화. 여름 날                  [ 자막 Down ]

■ 모리 타케시 씨가 담당한 에피소드. 대식가 헤이, 미사키의 경영수영복 등 그리운 전작요소를 넣어주며 스토리도 한 단계 잘 진행시켜주었다.

 

  

  

■ 07화. 꽃보라에 인형은..        [ 자막 Down ]

■ 모처럼 우에다 씨가 나름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등장해주었는데 (나바타메 씨는 패스),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결국 살인귀의 변화라는 설정적으로 재미난 요소를 집어넣고 싶었을 뿐이 아니었을런지.

■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쥴라이의 모에도가 굉장하다. 1기에서의 인을 가볍게 뛰어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 06화. 향기는 달콤하고..        [ 자막 Down ]

■ 아무리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는 하지만, 역시 노리오의 이야기는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그보다는 1쿨짜리 스토리에서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나 할까. 공감하기 힘들다는 면에서는 스오와 헤이의 관계역시 마찬가지인데, 굳이 의미를 찾는다면 노리오의 행동이 시청자가 스오의 변화를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대한 일종의 방충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05화. 화약연기 피어오르고     [ 자막 Down ]

■ 공식 사이트를 통해 부정기 업데이트되는 DTB 웹라디오가 시작되었다. 애니에 관해 하나자와 씨와 키우치 씨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니 찾아봐도 좋을 듯하다.

  

■ 04화. 방주는 호수에 흔들리고    [ 자막 Down ]

■ 지난 1기는 스가 쇼타로 씨나 노무라 유우이치 씨 등 무게있는 작품에 주로 참가해온 각본가들이 주축이었는데, 이번 2기는 요시노 히로유키 씨나 오카다 마리 씨 등 검증된 인기 각본가들이 메인이 되고 있다. 어쨌든 감독님을 제외한 스태프진이 대부분 교체된 게 어떤 맛을 보여갈지 궁금. 솔직히 1기의 인물들이 안 나오는 건 아쉽지만 말이다 (일단 스가 씨나 오오니시 씨가 담당한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다)

 

  

  

■ 03화. 빙원으로 사라지다         [ 자막 Down ]

■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되어가고 있다. 헤이는 계약자가 되기 전부터 검은 사신이라 불린 특수부대원이었으니 이런 진행에 무리도 없고 말이다.

■ 이번 2기는 음악이 칸노 씨에서 이시이 야스시 씨로 변경됐는데, 전작이 그리 튀지 않는 곡들이었다는 점도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귀에 잘 들어온다. 이시이 씨는 가이낙스의 안노 감독님과 잠깐 일을 한 적이 있을 뿐 애니쪽과는 거의 무관한 음악 프로듀서인 듯하다.

  

■ 02화. 유성이 떨어질 때         [ 자막 Down ]

■ 전혀 생각치 못했던 인의 여주인공화로 인해 기대감을 부풀려주고 있는데, 1기와 2기 사이의 공백기간 이야기가 DVD에 수록되는 네 편짜리 OVA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2기가 되며 액션이 많이 좋아진 듯한 느낌인데, 역시 시간을 들인 결과인가 싶다.

■ 지난 화에서 충격적일 만큼 간단히 목숨을 잃었던 마오가 목소리만으로 출연. 마오의 능력을 떠올리고서야 바로 납득할 수 있었다 -.-;;

 

  

  

■ 01화. 검은 고양이는..        [ 자막 Down ]

■ 드디어 시작된 DTB 2기. 주인공이 여자아이로 바뀐 별개의 이야기라 들었으나 99퍼센트 전작과 이어지는 내용이라 1기를 보지 않은 사람은 미리 봐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설정이 워낙 좋은데다 여러 면에서 검증된 작품이라 기대중이다 (다만 1쿨이란 소문도..)

■ 첫 화부터 상당히 과격하게 나오는데, 앞으로의 전개를 비롯해서 방해되는 부분을 일부러 가지친 게 아닐까 싶다. 어서 인의 등장만을 기다리는 중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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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Darker than Black (2009. 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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