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Prisis.co.kr - On Air 83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제작

 Bones

 방영 개시  2007년 04월07일

  

   25-26화 자막 & 소감

  

■ 24화. 유성우                                            [ 자막 Down ]

■ 조직의 정체는 지금까지 에피소드를 돌이켜 보자면 역시 신선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다. 결국 다음화가 마지막 편인데, 얼마나 멋진 끝을 보여줄지 기대중이다.

■ 방영 당초 음악을 칸노 씨가 담당한다 하여 팬들을 들뜨게 했지만, 사실 너무 애니에 잘 녹아들었달지 그렇게 튀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해도 OST를 따로 들어보면 귀에 익은 좋은 곡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던 장면들에서 자주 사용된 13번 트랙이 추천곡이다.

  

 

■ 23화. 신께서 하늘에 계시니              [ 자막 Down ]

■ 하늘을 뒤덮은 별하늘과 관련시켜서 인간들과 계약자들의 모습을 나름대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 간만에 쿄다 토모키 씨가 콘티를 담당해주셨다는... (5-6화 이후 처음 같은데, 각본엔 오오니시 신스케 씨).


■ 일단 헤이의 특별성에 관해선 여러차례 암시가 나왔지금, 동생 파이의 능력 혹은 대가와 관계있는 건 아닐까 싶다. 헤이 자신이 모라트리엄일 가능성 역시 있을 듯. 가장 먼저 강조했고, 대가도 없으니 말이다.

  

■ 22화. 도시는 눈물에..(후편)              [ 자막 Down ]

■ 일단 이번화를 보자면 조직의 정체가 의외일 듯 싶은데 덕분에 쓸데없는 문제는 줄어들 것 같다. 다만 헤이와 엠버 이야기를 끝까지 숨이고 있다는 점과 시청자가 어느쪽에 서야할지 미묘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

■ 상당히 마음에 들던 November 11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이야기에서 제외됐다. 특별한 의미조차 없는 걸 보자면 솔직히 최종전개에서 방해되기에 치워 버렸다는 느낌이 짙어 안타깝다.

  

 

■ 21화. 도시는 눈물에..(전편)              [ 자막 Down ]

■ 드디어 최종전개로 들어섰지만 아직 도입부이기에 코멘트하긴 힘들 것 같다. 사실 돌들의 해방이라든지 헤이의 조직, 판도라 등 깔고 들어간 게 워낙 많아서 과연 25화에 완결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잘 구성하면 어떻게 동시해결이 가능할 듯도 싶다 (중국집 딸은....).


■ 오카무라 감독님이 모에 담당은 인이 아니라 미사키라고 공언했을 만큼 미사키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_+. 현재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캐릭터.

  

■ 20화. 취하지 못한 채..(후편)         [ 자막 Down ]

■ 황 이야기의 결론은 약간 진부했지만 어쨌든 이걸로 주요 인물들의 개별 에피소드는 끝났으니, 남은 다섯화에서 얼마나 멋지게 매듭지어줄지 기대해봐야겠다 ^^

  

 

■ 19화. 취하지 못한 채..(전편)         [ 자막 Down ]

■ 이번화만 가지고는 황이 계약자에 대해 질색하는 이유를 알기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내용이었고 EPR와도 얽히면서 걱정과 달리 그럭저럭 괜찮은 에피소드가 된 것 같다. 국내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있지만 일본쪽에서도 황이 의외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 게스트 캐릭터 시호코의 성우엔 무려 우카이 루미코 씨였지만, 쉰 세가 넘으신 분께 이 역은 좀.. -.-;; 그래도 이만큼 목소리를 유지하고 계시다니 대단하다.

  

■ 18화. 쓰레기터의 러브송 (후편)         [ 자막 Down ]

■ 헤이와 인의 변화나 돌의 자아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미 충분히 했을 텐데 굳이 이 내용을 집어넣어야만 했는지 궁금하다. 심지어 다음 두 편은 황의 이야기 Orz.

  

 

■ 17화. 쓰레기터의 러브송 (전편)         [ 자막 Down ]

■ 모처럼 분위기가 타오르기 시작했는데 다시 사이드 에피소드라니 약간 안타깝다. 내용자체는 상당히 고전적인 야쿠자 이야기였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 게스트 성우로는 켄지역에 최근 다시 활동량을 늘리고 있는 요시노 유지 씨였고 그외 스와하라 씨, 사이가 씨 등이 출연했다. 여담으로 새 ED곡은 옛날 FMP의 엔딩곡이랑 너무 비슷하게 들려서 같은 작곡가 혹은 가수인가 싶었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는...쿨럭 -_-;;

  

■ 16화. 배신의 기억은.. (후편)         [ 자막 Down ]

단숨에 작품 자체의 텐션과 재미가 대폭 상승. 계약자들의 전투도 멋진데다가, 확실한 적과 목표도 세워졌으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이번화에서 가장 좋았던 건 역시 MI-6의 팀 플레이 ^^

■ EPR의 멤버 성우는 타카노 우라라 씨, 나카무라 치에 씨, 그리고 전에 미사키 에피소드의 보디가드로 나왔던 쿠사오 타케시 씨였는데, 마오도 그렇고 효고도 그렇고 한 번 죽었다 살아나는 캐릭터가 많다.

 

  

 

■ 15화. 배신의 기억은.. (전편)         [ 자막 Down ]

■ 계속 기다리고 있던 게 바로 이런 이야기다! 사실 지금까지 열심히 설정을 풀어놓은 덕분에 이만큼 재밌게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마침내 정말로 본격적인 전개로 들어섰다는 인상이다.


■ 엠버는 생각했던 것과 꽤 차이가 많이 나는데, 카와카미 씨의 목소리는 약간 미스매치일지도. 여담으로 이번화부터 변경된 오프닝과 엔딩곡은 이전 곡이 더 나은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문제)

  

■ 14화. 마음은 수면에.. (후편)         [ 자막 Down ]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인의 과거 자체에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다. 돌이 되어 조직에 들어온 과정 등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저 과거 마음의 상처와 앞으로의 길에 대한 선택정도로 끝나버렸으니...

■ 적으로 나오는 계약자들이 은근히 매력있던 편. 약간 에피소드가 전체적으로 목적불명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헤이쪽도 상대쪽도 말이다. 어쩌면 가장 혜택을 본 건 쿠라사와와 키코였을지도 -.-;;

 

  

 

■ 13화. 마음은 수면에.. (전편)         [ 자막 Down ]

■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오지 않았기에 인의 과거에 대해선 코멘트 불가능. 다만 키코를 이용해 모에도만큼은 확실히 올려주고 있었다. 헤이도 나이스~


■ 이번화의 연출은 반드렛드 등의 감독이자 현재 본즈에서 스컬맨을 탄고 있는 모리타케시 씨였다. 새 계약자의 성우는 아오야마 유타카 씨와 사토우 아이 씨였는데, 사실 그보다는 이시자키 주임의 부하역으로 갑자기 등장한 마츠키 씨에게 주목이다 +_+

  

■ 12화. 잃어 버린 것을.. (후편)         [ 자막 Down ]

■ 게이트 인접지역의 분위기를 상당히 잘 표현해내고 있다. 미나가 헤이에게 반한 이유 등도 그걸로 설명되는 듯. 오오하라 씨는 내려가는 것 같지만, 미키 씨가 있는 판도라를 상대로 표현하고 있으니 기대했던 헤이의 조직에 대한 이야기가 반전이 되긴 어려울 듯 싶다.

■ 은근히 많은 걸 드러낸 에피소드였지만 어쨌든 다음화는 마침내 인 이야기 & 키코 재등장!! 아직 숨겨진 것도 많은데 정말 25화로 완결낼 수 있는 걸까? -_-;;

 

  

 

■ 11화. 잃어 버린 것을.. (전편)         [ 자막 Down ]

■ 슬슬 큼지막한 사건 하나쯤 터지면서 텐션과 긴장감을 끌어올려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설정과 캐릭터만 따로 조명해가는 건 조금 질린다. 작품의 테마나 캐릭터들의 궁극적 목표가 안 보이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 이번 히로인은 인도 아가씨 미나인 걸까. 성우가 오오하라 사야카 씨이니 계속 등장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들긴 하지만, 8화 이후로 인이 전혀 못 나오고 있는 건 안타깝다 (그녀의 에피소드는 도대체 언제.. ㅠ_ㅠ).

  

■ 10화. 새하얀 드레스는.. (후편)         [ 자막 Down ]

■ 미사키에게까지 통하는 헤이의 놀라운 작업실력 (설마 사이토와 연적관계가 되거나 하지는...쿨럭). 내용 자체는 약간 진부한 감이 있는 의존증 이야기였다.

 

  

■ 09화. 새하얀 드레스는.. (전편)         [ 자막 Down ]

■ 미사키 누님에게 모에모에! 챠이나 드레스도 챠이나 드레스지만 둘로 묶은 경단 머리모양이 특히 그랬다. 뭔가 설정도 꽤 나왔고 헤이와 연결되었으니 어떻게 될지 여러모로 기대되고 있다.


■ 이번 계약자인 웨이의 능력은 아무리 봐도 그냥 총을 쏘는 게 몇 배는 효율적이란 생각이 든다 -_-; 트랩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솔직히 퍼포먼스에 불과한 듯. 성우로는 쿠사오 타케시 씨였다.

  

■ 08화. 치자꽃은 향기를.. (후편)              [ 자막 Down ]

■ 굳이 따지면 이번화는 마오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계약자라 해서 꼭 인간적인 감정이 없는 건 아닌 듯 싶은데, 계약이 원인이 된다기보다 계약으로 벌어지는 일들이 그들을 그런 식으로 변화시키는 것 같다.

■ 내용은 평범하게 매듭지어졌지만 키코와 가이가 계속 나올 분위기라 안심했다. 후쿠엔 씨도 살짝 감정이 담긴 연기를 해주고 있고, 다음편은 과장누님 이야기인 듯하니 여주인공 자리의 주인은 아직 안갯속이다 +_+

 

  

■ 07화. 치자꽃은 향기를.. (전편)           [ 자막 Down ]

■ 이번화는 오란고교의 감독인 이가라시 씨가 담당. 덕분에 코메디나 움직임이 참 좋았던 것 같다. 대만족 중.

■ 분위기 쇄신이라고 공언할 만큼 재미난 인물들이 등장했다. 쿠라사와도 그렇지만 특히 키코는 이 작품에 부족하던 걸 확실히 채워준 캐릭터. 마츠모토 씨와 카토 씨가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를 압도하는 마츠이 씨의 미망인 연기! 색기 500%전개였다. 게다가 무려 사사키 노조무 씨까지 출연해주고 있다는...

  

■ 06화. 재앙의 붉은 꿈 (후편)              [ 자막 Down ]

■ 초반부터 약간 무리해서까지 설정을 풀어낸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 덕분에 특별한 계약자인 헤이나 잃었던 능력을 되찾는 것의 의미 등이 제대로 와닿는 편. 이번화는 영상적인 연출면에서도 상당히 좋았다.

■ 인에게 상당히 모에 중. 양말과 신발을 옆에 가지런히 모아두고 물위에 올라선 모습에서 뒹굴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헤이와의 샷도 나이스 +_+ 후쿠엔 씨도 좋아하는 성우분인데 대사가 적은 게 아쉽다.

 

  

■ 05화. 재앙의 붉은 꿈 (전편)              [ 자막 Down ]

■ 이번화의 각본은 공각기동대의 스가 쇼타로 씨가, 콘티는 에우레카의 감독인 쿄다 토모키 씨가 맡으셨는데, 성우진도 이노우에 씨, 미키 신이치로 씨, 신도우 나오미 씨등이 더해지며 갑자기 화려해졌다.

■ 의외로 헤이의 설정이 빨리 나올 것 같다. 첫 화 도입부의 소녀와 연결되어줄 듯. 그나저나 매번 전후편으로 구성되어 버리는데가 전체적으로 숨겨둔 게 너무 많아 약간 답답한 것도 사실이다.

  

■ 04화. 새로운 별 (후편)                   [ 자막 Down ]

■ 계약자란 존재의 비극을 잘 보여준 이야기였다. 물론 모라트리움과 계약자는 다른 듯하지만, 무조건 살인기계화되는 게 아닌, 그만큼의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외 인형과 별 등에 관한 설정도 제대로 설명되어 다행이라는...

■ 이번화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표현이 있어 비위가 약한 나로선 조금 괴로웠다. 1-2화정도의 수준이라면 괜찮아도 이런 직접적 표현은 자제해줬으면 싶다 -_-;;

 

  

■ 03화. 새로운 별 (전편)                   [ 자막 Down ]

■ 아직은 기본적 설정을 보여주기 위한 스토리 같다. 가끔 나중을 위한 복선이 비치는 정도. 게스트 캐릭터 성우로 마이 역에 나스 메구미 씨, 타하라 역에 메구로 코우스케 씨 등 화려하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았다.

■ 구성을 오카무라 감독님이 맡고 있고 1, 2화 각본 역시 마찬가지라 다른 각본가는 누가 참여했나 궁금했는데, 이번화를 보니 노무라 유이치 씨나 사토우 다이 씨 등 본즈의 메인 각본가들이 참가한 듯하다. 기대 기대~

  

■ 02화. 계약의 별 (후편)                   [ 자막 Down ]

■ 첫 번째 이야기인데도 스토리 진행이 신선하다. 왕도를 벗어나있다고나 할까. 굳이 주인공 팀의 뛰어난 능력 등을 강조하기 보다는, 설정과 캐릭터성을 어필하는데 중점을 뒀단 느낌이다.

■ 아직은 특별히 빨려들 정도로 재밌다고는 생각하기 힘들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퀄리티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 밝혀져나감에 따라 큰 재미가 될 듯한 잠재적 요소가 많기에 즐겁게 볼 수 있을 듯하다.

 

  

■ 01화. 계약의 별 (전편)                   [ 자막 Down ]

■ 우선 기대대로 오카무라 감독님답게 깔끔하고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1, 2화 동시방영 계획이었다고 하기에 내용적으론 다음화까지 봐야할 것 같지만 주인공이 은근히 매력있는 편이다. 칸노 요코 씨가 음악을 담당했는데 아직은 밋밋한 듯.

■ 일단 루루슈의 후속방송이라 스케쥴상 괜찮을 듯해 자막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작업예정엔 없었기에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에 작업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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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Darker than Black (2007. 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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