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라인배럴

 

Prisis.co.kr - On Air 95

강철의 라인배럴
(鐵のラインバレル)

 제작  Gonzo
 방영 개시  2008년 10월04일

  

   22-24화 자막 & 감상

  

  

■ 21화. 광기의 날개                           [ 자막 Down ]

■ 최종전개 직전의 숨고르기. 사와시로 미유키 씨의 멋진 연기가 숨어있던 에피소드였다. 과연 어떻게 마무리해줄지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 20화. 운명의 남자                              [ 자막 Down ]

■ 전24화를 아우르는 구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이번 화도 미우 이야기를 타입B의 발동이라든지 플래그 등과 연결시켜준.점 등 말이다. 다만 미우의 코우이치에 대한 검정에서 약간 당위성이 느껴지지 않는 게 아쉬운 부분. 다른 작품의 감상에서도 몇 차례 이야기한 바 있지만, 복선이 깔렸다고 해서 그것이 당위성으로 이어지는 건 결코 아니니까 말이다. 개인적으론 키자키의 노토 씨와 마찬가지로 성우로 인해 손해본 캐릭터 -.-;

 

  

  

■ 19화. 드러나는 어둠                  [ 자막 Down ]

■ 야지마의 일은 나름대로 깔끔히 잘 마무리지었다고 생각되지만, 애써 등장시킨 것에 비해선 너무 단순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었다고 보인다. 굳이 말하자면 연애문제 해결를 위해 쓰였다고나 할까 -_-;;

■ 아무래도 다음 화는 미우에 관련된 이야기인 듯한데, 코우이치와 만나기 전부터 이름만 듣고서 어째선지 호감을 갖는 듯한 연출이 은근히 신경 쓰였는데, 과연 그 이유가 해명될지 궁금하다.

  

■ 18화. 메멘토모리                               [ 자막 Down ]

■ 결코 코우이치가 겪어온 일들이 이번화 대사를 성립시키는데 부족하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멋진 연출치고는 2%정도 와닿지 못하는 건 어째서일까. 사실 구성도 캐릭터도 유머도 액션도 무엇 하나 크게 부족하진 않지만 (오히려 수준이 높지만), 그 근본이 되는 스토리에서 솔직히 시청자가 큰 위기의식을 느낄 수 없다는 것과 굳이 그 말을 해야만 했을까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유치한 대사란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 17화. 기계로 된 저주                  [ 자막 Down ]

■ 야지마는 소꿉친구이자 리사코를 사이에 둔 관계란 건 물론이고, 코우이치의 각성계기였던 의미있는 캐릭터기에 굳이 되살려낸다면 다양한 사용방식이 있었을 텐데 지나치게 오소독스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약간 안타깝다. 물론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 기분 탓인지 이시가미와 모리츠구, 야마시타의 관계는 해리포터의 스네이프를 연상시키는 요소가 있다. 남겨뒀던 편지의 내용이 상당히 궁금한데 과연...

  

■ 16화. 황혼의 단죄                               [ 자막 Down ]

■ 결국 키리야마는 구성에 있어서도 캐릭터로서도 주인공들을 위한 발디딤대에 불과한 인물이었지만 나름 진행에 있어 좋은 역할을 해줬다. 심각한 내용에 코메디를 넣은 건 개인적 취향상 마음에 들긴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너무 간단히 해결된 듯한 분위기를 만든 건 부정하기 힘든 듯. 물론 이를 완전히 뒤엎어줄 야지마 카드가 준비되어 있지만 말이다. 앞으로의 전개 역시 기대해볼만 하겠다.

 

  

  

■ 15화. 벡터                                      [ 자막 Down ]

■ 주목도에 비해 조금 더 높게 평가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을 만큼 타 작품과 달리 전형성을 깨려하는 게 마음에 든다. 초반의 장면전환은 요즘 곤조의 취향인 듯.

  

■ 14화. 흘리는 건 피..         [ 자막 Down ]

■ 지난 화가 작품으로서 정말로 좋은 터닝 포인트가 되주었던 것 같다. 앞으로 아직 편수가 잔뜩 남아있으니, 오리지날 전개를 잘 살려나가길 바라고 싶다. 덤으로 하야미 쇼 씨가 맡은 키리야마가 은근히 재밌는 색을 내주고 있는 듯.

■ 비록 OP는 그대로였지만 2쿨째에 들어서며 ED곡이 교체됐다. 여전히 사카모토 씨가 부르고 있기는 한데 워낙 이전 노래가 좋았기에 약간 아쉽다 (선전효과?)

 

  

  

■ 13화. 검은 집행자                           [ 자막 Down ]

■ 솔직히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 있는 정도였는데, 절반이 방영된 시점에서 갑작스런 반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큼지막한 사건이 터지면서 몰입도와 기대감이 대폭 상승. 라인배럴의 각성은 물론 배신과 쿠데타 등 초반 러브코메디의 반동을 잘 이용했다.

■ 모처럼 재밌어지기 시작했지만 다음주는 아쉽게도 휴방인 것 같다. 다음 화는 다다음주에나 보게 될 듯.

  

■ 12화. 남해에서 사랑을 담아         [ 자막 Down ]

■ 쉬어가는 에피소드였지만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해주는 사건들은 충분히 터진 것 같다. 서비스 컷이 많았던 만큼 이번 화엔 야나기자와 테츠야 씨를 기용.

 

  

  

■ 11화. Super Nova                           [ 자막 Down ]

■ 소년 소녀가 로봇에 타고 싸우는 SF애니메이션이 필연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를 애써 숨기거나 얼버무리려 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친 점은 높게 평가해주고 싶다. 코우이치의 대사에선 제작진의 자괴감까지 엿보였으니 말이다. lol

■ CG의 움직임이라든지 특수효과엔 아무런 불만이 없지만, 그래도 역시 손으로 세밀히 그려진 쪽이 더 정감도 가고 멋지게 보이는 건 어째서일까 -.-;;

  

■ 10화. 오버 드라이브                        [ 자막 Down ]

■ 분위기나 내용은 물론 작화적으로도 신경 쓴 부분이 많이 보여 마음에 든 에피소드였다. 완전히 안정궤도로 올라선 듯. 새롭게 사카구치 씨도 참가하셨고 말이다.

 

  

  

■ 09화. 블랙 챔버                            [ 자막 Down ]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코우이치가 완전한 쥬다의 일원이 된 건 약간 의외였달지, 재밌게까지 보이는 점이다. 주위 인물들이 흔들리고 있는 게 더욱 그렇게 느끼게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 방영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요시무라 씨 이외의 각본가가 맡은 에피소드로, 건담 시리즈, 코드 기아스 등 선라이즈 SF설정담당으로 유명한 모리타 시게루 씨였다. 콘티와 연출에는 오노 마나부 씨.

  

■ 08화. 장난스런 악마들                        [ 자막 Down ]

■ 강철의 라인배럴은 총24화 완결작품으로 제작된다고 하니 정확히 3분의 1이 방영된 셈이 되는데, 이제야 스타트라인에 섰다는 느낌이다. 지난 화의 설정공개에 이어 이번 화에서 적과 마키나들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여담으로 마지막 장면은 코우이치의 꿈인 줄 알았다. 미우는 도대체..) 

■ 추가성우는 시노하라 에미 씨와 노지마 유우지 씨, 나카타 죠지 씨 등 의외로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 07화. 최악의 방과후                           [ 자막 Down ]

■  대부분의 비밀과 목적을 비롯해 배경설정을 명확히 드러내준 에피소드. 주인공이 황당해서인지 카토우 기관도 그럭저럭 마음에는 드는데, 복장센스가 영 -_-;;

■ 라인배럴 애니화에서 가장 걱정했던 건 역시 각본의 요시다 세이코 씨였지만, 현재로선 지금까지 전 편을 혼자 담당하며 그리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화는 모처럼 야나기사와 테츠야가 콘티를 맡아서인지 꽤나 유머 표현 등이 잘 살아있었다.

  

■ 06화. 밝은 밤                            [ 자막 Down ]

■ 구성이 상당히 괜찮게 느껴진다. 심각한 이야기 뒤에 이즈나 남매를 이용한 화해를 거쳐 본격적인 전개를 앞두고 코메디 에피소드를 넣어줬으니 말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내용도 나쁘지 않았던 편.

■ 우측의 스크린샷에도 한 장 포함시켜뒀지만, 메존 잇코쿠의 쿄코 씨와 가짜 소이치로 씨를 이용한 유머들이 꽤 괜찮았다. 시마모토 씨나 치바 씨까지 캐스팅해주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역시 무리인 이야기;;

 

  

  

■ 05화. 내일로의 도표                           [ 자막 Down ]

■ 전체적으로 안정된 전개와 연출이기에 앞으로 얼마나 재밌게 이야기를 풀고 가느냐가 열쇠가 될 듯하다. 너무 초반에 큰 고비를 넘겨버린 게 문제라면 문제.

■ 쿠기미야 리에씨와 우에다 카나 씨의 쌍둥이 캐스팅을 처음 들었을 때는, 히로익 에이지에서 보여줬던 쿠기미야-타무라 페어의 모에어택 재림을 꿈꿨지만, 아무래도 캐릭터가 캐릭터인 만큼 기대했던 요소는 전혀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우에다 씨의 폭주 뿐. lol

  

■ 04화. 정의의 대가                            [ 자막 Down ]

■ 전반부 하이라이트랄지, 사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이번 화를 위한 이야기였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애니 이전의 원작 문제로서, 코우이치를 변화시킬 계기가 되는 야지마의 대사는 임팩트가 약간 부족했기에 애니판에선 각색되길 바랬으나 그대로였던 것이 조금 아쉽다.

■ 지난 2화의 라켓도 그렇고 이번 에피소드의 오빠 깨우는 장면도, 실제 여동생이 있으며 극도의 시스터 콤플렉스인 카키하라 씨를 노린 연출인 듯 싶다. 폭소.

 

  

  

■ 03화. 푸른 전율                              [ 자막 Down ]

■ 설정을 이용한 유머가 일단 재밌던 에피소드였다. 코우이치의 명예회복은 결코 쉽지 않아보이는데, 그보다는 우선 사이토 치와 씨다. +_+ 나이스 캐스팅.

■ 오늘 프리토크란에 올려둔 성우 인터뷰에서도 언급된 라인배럴 라디오. 지난 주부터 정식 방송을 시작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니 캐릭터로서의 내숭과 노토 씨 본인 사이에서 절망하게 만든다. 카키하라 씨의 폭주도 재미난 부분. 그럭저럭 즐겁게 들을 수 있다.

  

■ 02화. 질주하는 정의                               [ 자막 Down ]

■ 라인배럴의 메카닉 디자인은 각계의 메카닉 매니아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고, 이번 애니화 역시 스토리 이상으로 메카닉의 인기에 힘입었다고 생각되기에 CG로 깔끔히 표현된 전투장면에 주목해봐야하지 않나 싶다. 이번 화도 괜찮던 편.

■ 전형성을 벗어난 주인공이 요즘 인기이긴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나오면 오히려 반전이 될 사건의 임팩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지..

 

  

  

■ 01화. 강철과 소년                               [ 자막 Down ]

■ 첫 화라 함부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일단 전체적인 퀄리티는 상당히 높아보인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오리지날이란 점이 가장 호평하고 싶은 부분. 전투연출 및 특수효과를 이타노 이치로 씨가 담당한 덕분인지 CG도 꽤나 눈에 들어오는 편이다.

■ 성우진 역시 듣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주역들은 그렇다쳐도 조연들 중 과연 괜찮을까 싶은 캐스팅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켜보고 싶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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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번역- 태형준(Prisis)       

 鐵のラインバレル (2008. Go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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